KG그룹블로그에 해당하는글 4

KG그룹블로그, 인포그래픽, Infographic두둥~~~!!

차주에 KG그룹블로그가 확 바뀌게 됩니다.

국내에서 첫 시도가 아닐까 하네요^^;

궁금하시면 500원!!!


KG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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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3.04.05 15:38

같은 이름을 쓰는 통신회사, 누구지?

신입 2년차 정도였을 때 일이었습니다.
경영지원팀이다 보니, 거래처, 제품 문의 등
다양한 전화가 걸려오곤 했습니다.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여느 때처럼
"감사합니다. KG케미칼 경영지원팀 000입니다"
라고
인사하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말은
"KG그룹이죠"
였습니다.


당시 여러 회사가 가족사가 되면서,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룹이라는 명칭을 쓰기도 했었던 시기라

별다른 생각 없이
"네 맞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건 쪽에서는 본인이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데,
고객센터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kg그룹"이라는 곳이 카페를 운영하면서
통신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었고
상당수의 불만 글들이 검색 되고 있었습니다.



그 KG그룹과 우리는 다른 회사임을 설명하고
끊었던 그 전화 한통으로
우리 회사와 이름이 같은 곳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kg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KG(킬로그램)을 이겨야 하는 숙명(?)

그 일을 계기로 KG를 사용하는 회사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KG와 함께 검색되는 몇몇 검색어를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kg = 킬로그램!
정말 강력한 라이벌이더군요,
전 세계인이 쓰는 킬로그램을 넘어선다면
코카콜라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KG라는 정의는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53686

1790년 파리과학학사원에 설치되었던 특별위원회에서 모서리가 1/10m인 정육면체의 증류수의 질량을 기준으로 제안한 데서 비롯된 단위이며, 95년 4월 프랑스에서 공포되었던 기본질량단위는 이 1/1000인 그램이었다. 1799년 자오선 측량과 물의 최대밀도의 측정결과에 입각하여 확정 국제킬로그램 원기가 백금으로 만들어지고, 이 원기를 채택하는 법령이 1799년 12월 공포되었다.



삼성, SK등은 기업이 장수하다(?)보니
sk.com과 같은 도메인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kg는 단위로 이미 정해졌기에
kg.com도메인은 이미 오래전에 선점이 되었고
그 도메인의 가격은 무려

kg.com의 도메인가치?



448억!!
페이스북도 FB.com을 8,500,000달러에 사들였다고 하지만
기업가치를 봤을때 페이스북은 엄청난 기업가치를 가지고 있고
kg그룹은 이제 시작하는 중견기업인지라

일단 온라인에서 승부를 보고자 합니다.^^;


2. KG= 승강기 등의 안전장치 전문 업체라고 하네요,

3. KG엔지니어링
실제로 이 회사명은 현재는 KG케미칼에 흡수합병 되었지만,
KG가족사의 회사명이었는데,
이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가 있더군요.


4. 케이지통신
위에서 제가 경험했던 그 사례의 회사입니다.
통신관련 서비스 업체이구요.



이처럼 KG는 무게단위 킬로그램부터
다양한 사업의 회사들까지 쓰고 있었습니다.



작년인가요,
저축은행 쓰나미로 많은 서민들의 얇은 주머니가 더욱 위태로웠었죠.

이때도 비슷한 이름으로 곤혹을 치룬 회사들이 있었습니다.


영업정지 처리된 저축은행들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많은 예금 해지와 인출로 멀쩡한 회사마저 휘청했었습니다.

 -. 토마토2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영업정지),
 -. SC제일은행(현, SC은행)-제일저축은행(영업정지)



이 때문에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 9개 범현대 계열사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상대로 상호에서
'현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 달라는 소송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좋지 않은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또 비슷한 이름 덕을 보는 경우도 있더군요.



한국석유공업(종목명-한국석유)은 한국석유공사가
원유시추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오른 적이 여러번 있었고,

비슷한 사명때문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회사들이 참 많았습니다.


http://pinterest.com/pin/285978645058054353/



KG가 붙는다고 다 가족아니야, 거기는 좀 그래...

KG그룹은 안정장치 전문업체도, 전화서비스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 KG는요...
2003년 구, 경기화학을 KG케미칼로 바꾸는데서 시작하였습니다.
지구와 사람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기업이
되고자 "Korea Green"의 약자입니다.


현재는 full-name은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KG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사 중 언론사인 이데일리를 제외하고
KG케미칼, KG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모두 KG라는 사명으로 그룹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실 전화 통화하면서 KG라고 말해도,
"아~KT요?" 또는 "KT&G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만큼 그 기업들이 잘 알려진 것도 있겠지요.
그 때마다 전화기를 붙들고 "케이지~ 아니요 케.이.지"를
한참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납니다.



요즘은 KG를 알리기 위한 많은 노력과 많아진
KG가족사 덕분으로 이제는 이런 일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젠 KG그룹블로그를 통해서 KG라는 이름이 여러분께 올바르게 전달될 것 같습니다.
킬로그램보다 더 유명해지면 더욱 좋겠죠! ^^
그리고 온라인에서 kg(킬로그램)을 이기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또 모르죠.

아래와 같은 엄청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지도요^^;.

SalesForce purchased DO.com for $2M-$6M* from Microsoft in 2011.
Facebook purchased FB.com for $8,500,000 in 2010.
Auction price of AD.com was $1,400,000** in 2009.
CBS acquired TV.com when it purchased CNET in 2008.
YellowPages purchased YP.com for $3,850,000 in 2008.
Liverpool Victoria purchased LV.com for $1,200,000 in 2007.
Intelligent Fiance purchased IF.com for $1,000,000 in 2003.



KG그룹문화홍보실 최선희 대리
새 신을 신는 것처럼 매일을 시작하고 픈 블로그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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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발표 2012.04.05 21:08

    이벤트 발표는 어디에 하셨나요?

  • 김대리 2014.07.03 13:5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김대리 2014.07.04 21:3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김대리 2014.07.16 01:1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이수정 2014.07.17 03:2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이수정 2014.07.19 23:3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이수정 2014.07.27 08:4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이수정 2014.07.29 20:0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이수정 2014.08.03 04:3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이수정 2014.08.03 11:2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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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rend

날짜

2012.04.05 07:30



위 세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제가 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래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2012년 휴대폰 결제시장 규모는?
[이데일리]모빌리언스, 휴대폰 결제시장 `석권`..점유율 53%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B41&newsid=01846646596114768&DCD=A10105&OutLnkChk=Y


지난해 국내 모바일소액결제시장은 2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올해는 NFC(근접무선결제)서비스까지 본격화됨에 따라 3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휴대폰 결제를 할 수 있는 엠틱(http://m-tic.co.kr), 어떤 것일까요?
다들 온라인 쇼핑몰이나 온라인게임, 인터넷 서비스를 받으면서 '휴대폰결제'를 한번쯤 해보셨죠? 엠틱도 다들 아시는 휴대폰결제입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사고, 식사를 하고 계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휴대폰으로 이상한 기계에 가까이 대면 결제가 되던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엠틱이 그런 결제시스템인지 궁금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하지만 달라요.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동글'이란 기계가 필요해요.
휴대폰에도 결제를 하기 위한 '결제 칩'을 장착해야만 합니다.

반면 엠틱은 '동글'이란 기계가 필요 없습니다.
바코드를 읽을 수만 있으면 됩니다.
'엠틱 칩'도 필요 없고,
 엠틱 어플리케이션만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간단한 인증만 받으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들도 결제가 가능하답니다^^;

혹시 인포그래픽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전체 인포그래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엠틱 인포그래픽 보기




KG모빌리언스 기술개발본부 인증서비스팀 김홍천 대리
자주 요상한 꿈을 꾸고, 이 꿈을 토대로 언젠가는 대박 소설을 쓰고 말겠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이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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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27 08:30



기업에서 가장 피곤한 사람은 누구일까?


사원? 과장? 임원? CEO?

손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몰라도, 내 답은 CEO다.

 

책임의 무게 때문이다.

밖의 환경 변화를 감지해야 하는 책임,

구성원을 설득하고 동기부여 해야 하는 책임,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책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체크하고 독려해야 하는 책임 등등

http://pinterest.com/pin/85849936616759625/


 

그런데 이런 당연한 얘기 말고, CEO가 힘들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는 뭘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원한다.

변화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는 것은 더더욱 꺼려한다.

중간만 따라가자는 생각들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회사라는 조직은 귀찮고 어렵고 피곤하지만

변화, 혁신 이런 것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 일을 하게 만드는 정점에 CEO가 있다.

그러니 CEO가 피곤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CEO가 피곤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또 있다.

CEO는 애초부터 직원들을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

왜냐? CEO만큼 고민하는 직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화해보면 고민의 깊이가 CEO만큼 깊지 않은 게 사실이다.

 

또한 CEO는 정보도 많이 가지게 되는 자리이고,

그러다 보니 CEO가 가장 많은 해법을 내게 된다.

 

그러다 보니 부지불식간에 CEO는 직원들을 못미더워 하게 된다.

달리 얘기하면 불신이 생기는 것이다.

어찌 보면 자연스런 과정이다.

 

http://pinterest.com/pin/214132157252674692/



나는 가끔 직원들을 전폭적으로 믿는다고 말하는 CEO를 보지만,

그 말이 사실이라면 그 CEO는 그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맡겨두면 되니까.

 

아무튼 CEO가 직원들에 대해 믿음을 갖지 못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CEO가 다 참견하고 해결해줘야 하고,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 움직인다고 생각하게 된다.

여기에 대해 직원들은 CEO가 시키는 일만 한다.

겉으로 보면 일사분란하고 매끄럽게 일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CEO는 역시 내가 나서야 일이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바쁘게 움직인다.

CEO가 종횡무진 하니 직원들은 또 CEO만 바라보게 된다.

한 마디로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그러나 CEO들도 때로는 쉬고 싶다.

직원들에게 믿고 맡기고 싶다.

"CEO가 그 정도밖에 생각하지 못하느냐?"

직원들에게 혼쭐이 나고 싶다.


그런 통쾌함을 느끼고 싶다.

그래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다.



  KG그룹 회장 곽재선

  계열사로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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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CEO다 2012.03.22 13:59

    우리나라 사장님들
    반성도 하고 외국 CEO들도 좀 본받고 하세요
    그래야 고독해 지지 않습니다.
    KG블로그 축하드립니다,
    많이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외국 CEO들이라고 꼭 좋은 것은 아닐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CEO들은 많지 않을까요?

  • yoonsh 2012.03.22 17:30


    직원을 믿는다는 것과 직원들을 내버려두는 것과는 분명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정서상, 경영자가 지적한 문제에 대해서 반론을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런 분위기를 먼저 만들어가는 것도 경영자의 한 자질이겠죠.

    경영자가 직원에게 통쾌하게 혼난다는 것은 기업의 내부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수평적 문화에서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KG그룹도 이와 같이 경영자와 직원이 서로 토론을 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선진형 기업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G그룹도 소통을 위해 다른 기업들처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날짜

2012.03.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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