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5. 6. 27 (토)  2PM

장 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공연명 : 볼쇼이 극장 솔리스트 갈라 콘서트

출  연 : 지휘 서희태, 소프라노  Elena Popovskaya 엘레나 포포스카야,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Oleg Dolgov 올렉 돌고프, 바리톤 김동섭, 연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러시아어로 ‘위대하다’ ‘크다’는 뜻의 ‘볼쇼이’는 러시아 오페라·발레의 자존심이다. 볼쇼이극장은 1776년 모스크바에 건립된 러시아 최초의 오페라하우스다. 유명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차이콥스키, 루빈스타인 등이 거쳐 갔고, 1960∼70년대에는 뛰어난 기량을 검증받은 발레리나들이 전성기를 누렸다. 러시아를 찾은 각국 정상들의 방문 코스이기도 한 볼쇼이극장은 지금까지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레퍼토리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라보엠’ ‘카르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등 클래식팬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를 위주로 짰다. 연주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고, 지휘자 서희태가 지휘와 해설하여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오페라공연에 재미를 더했다. 

 “현지 솔리스트를 초청하는 연주는 그동안 많았지만 한국과 러시아의 주역 성악가가 협연한 공연은 드물었다”며 “여러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주며 줄거리와 시대상황을 유쾌하게 설명하여,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클래식음악회가 되었다.

 

 

 

 

 

COMMENT : 0 TRACKBACK : 0

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5. 6. 29. 11:06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