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글에서 소개해드렸던 이데일리ON 증권방송을 기억하시나요?


손만대면 최고 월매출을 경신하는 부서에는 독특한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분들이냐하면...이데일리ON 증권방송에는 '고래VIP', '강남큰손', '로열패밀리'라는 클럽을 운영하시는데요, 이 분들은 가족입니다^^; 가족이 한 사업내에서 경쟁을하고 있는 것이죠.
그들이 어떻게 해서 이데일리ON에서 유명해지셨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http://on.edaily.co.kr/Club/Info/Home.asp?SV_Code=SRV5926101



고래사냥 정해영입니다.

55년생 양띠로 이데일리ON 전문가이자 이데일리TV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정해영(나리넷)입니다. 벌써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30년이 넘었는데, 그 동안 양띠 고집이 아닌 성공에 대한 뚜렷한 신념을 지키며 나름의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강남큰손 정흥주(좌), 나리넷 정해영(가운데), 정지우(우)


증권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에게도 처음 주식투자에 입문한 이후 실패를 맛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그 동안의 성공과 실패에서 얻은 노하우를 집결한 “고래사냥 주식투자법”을 2001년에 완성하며, 공개적으로 방송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한국형 고래사냥 주식투자법, 세 가지만 준비하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B23&newsid=01433366596413576&DCD=A10102


“고래사냥 주식투자법”은 100%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말 그대로 실전투자를 위한 투자기법입니다. 기존의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에 바탕한 매매가 높은 실패 확률을 보이는데 반해 “고래사냥 주식투자법”은 기본적분석+기술적분석+경험의 조합으로 70% 이상의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당시 개인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었습니다. 


초기 증권방송을 시작할 때 어려움은?
“고래사냥 주식투자법”은 국내 개인투자자를 위한 책으로 국내 사정에 맞는 단어와 한국어 표현으로 투자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 “고래사냥 주식투자법”으로 시장에서 답을 얻는 방법과 시세에 순응하는 방법, 때를 사는 방법을 풀이하여 공개했을 때는 기존의 외국기법과 상반된 점이 많아 이를 이해시키고 알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고래사냥 주식투자법”을 다시 정리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고, 책자가 점점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아’하면 ‘어’할 정도로 편하게 리딩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데일리ON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이 데일리와의 인연은 처음 이데일리TV와 먼저 시작됐습니다. 2008년 평소 안면이 있던 이데일리TV의 심지영 작가로 부터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에 출연요청을 받게 됐고, 이 때의 인연으로 현재까지 “실전매매 고수에게 듣는다”를 5년째 진행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2008년 5월 이데일리ON이 런칭하면서 현재 부서장으로 승진하신 당시 김대훈 팀장님의 적극적인 러브콜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데일리ON 전문가로도 활동하게 됐습니다. 





이데일리ON 방송 시작 때 회원 수와 지금 현재 평균 회원 수는?
2008 년 5월 이데일리ON에서 전문가활동을 시작할 초기에는 모든 요건이 좋지 않았습니다. 과연 방송을 하면 회원이 모일 것인가 걱정스럽기도 했지요. 당시에는 돈 보다는 “고래사냥 주식투자법”을 알려 개인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봉사정신이 먼저였습니다. 기법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던 만큼 기법을 알리다 보면 회원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역시 생각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회원이 조금씩 늘어났고, 초기 100여명에 불과했던 클럽 회원들이 5년이 지난 지금은 2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내가 이 일을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던 적은 언제인가?
이 데일리TV와 이데일리ON 활동을 이어오면서 가장 큰 기쁨은 개인투자자와 회원들이 저만의 기법을 인정해 주고, 신뢰해주며 실제로 수익을 거두었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역시 사람인지라 빈말이라도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방송”이라고 칭찬을 해주면 흐뭇한 기분에 더욱 열심히 하게 됩니다.



http://on.edaily.co.kr/Club/Info/Home.asp?SV_Code=SRV5829101


이데일리ON 내에서 강남큰손 정홍주 실장, 정지우 전문가 등 삼부자 증권 전문가로 인기가 높습니다. 아들과 경쟁을 한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나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경쟁의 연속입니다. 경쟁이 있어야 발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일입니다. 아들이든 다른 전문가이든 경쟁이 있어야 더 좋은 방송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항상 경쟁을 즐기며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이기에 경쟁하는 한편 공동체 정신으로 어려울 때는 서로 도움을 주니 때로는 든든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아들들이 저의 인기를 따라오기가 힘들었는데 요즈음에는 젊은 회원들이 많아지고 아들들 실력도 더 좋아져, 아들들 인기가 높아져 아버지로서 흐뭇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더 분발해야겠다는 자극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경쟁이지요.


http://on.edaily.co.kr/Club/Info/Home.asp?SV_Code=SRV2127101



증권방송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고객 두 명을 뽑으라면? 
한 번은 저의 증권방송을 보고 수익을 많이 냈다며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뿌듯했죠. 반면에 저의 추천 종목은 매매하지도 않고 하락한 종목만을 꼬집으면서 손실에 났다고, 고발을 한다며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했던 악성고객은 지금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우입니다.


KG가족사(상장사 모빌리언스, 이니시스, KG케미칼 등) 중 투자할만한 곳은 어디인가?
개인적으로는 KG모빌리언스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회사를 보고 투자하기보다는 사람을 보고 투자하는 경향이 큰데, KG그룹의 곽재선 회장님을 비롯한 각 사 대표님들을 면면을 살펴보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주식투자와 관련해 KG가족 내부 직원들에게 몇 가지 팁 부탁 드립니다.
“저 깊은 바다 속에 고래가 있다. 고래는 반드시 수면으로 떠오른다. 고래가 떠오르는 그 순간, 강하고 확실하게 투자의 작살을 던져라. 수 천 마리 피라미를 낚기보다, 당신의 인생을 좌우할 고래 한 마리를 노려라”


고래사냥 주식투자법을 발간하며 적었던 말인데, 개인적인 투자원칙을 반영하고 있는 말입니다. 주식투자가 까다롭고 어려운 이유는 매번 시장 상황이 다르게 연출되는 데다, 각양각생의 시장 참여자들에게 하나로 통하는 매매원칙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은 변화나 움직임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매매원칙을 세우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편집자 주>

저도 이번 기회에 증권방송을 보며 주식투자 공부를 좀 해볼까합니다.
그러나 주식은 항상 개인이 결정하는 사항이니..^^;
다들 아시죠?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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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춘이 2014.07.15 04:1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홍춘이 2014.07.16 00:5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7.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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