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에 해당하는글 5

본 글은 기고글이며 상편과 하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편 모바일 월렛을 위한 온오프라인 기반 POS 시스템 출현 필요해

미 국 시장조사업체 'IE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의 총거래액은 400억 달러 정도로

글로벌 카드 업체 거래액인 14조 8600억 달러의 0.2%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2016년 모바일 결제 사용자는 10억명 이상,

거래액은 약 1조원 달러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년 후 지금보다 20배 이상 빅 마켓이 열린다는 것이다.

글로벌 마켓 자체에서도 모바일 결제는 새로운 르네상스가 될 것임을

미리 예언하는 수치들이다.

모바일 결제가 미래에 가장 중요한 결제 수단이자 먹거리가 되기에 가능한 것이다.



스마트폰 빅뱅으로 꼽히는 2010년 전후의 대한민국 스마트폰 시장도

이제는 글로벌 대열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이 사실이다.

전편에서도 살펴보았지만 모바일 월렛,

그것도 포인트 카드와 온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을 봤을때

모바일 결제 시장은 우리들에게 많은 과제들을 주기에 충분한 포인트인 것은 당연하다.



단. 그 시기가 향후 언제 정점에 도달할지를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주춤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미 모바일 결제 기술은 이미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그 중심에 최근 빅 소식을 안겨다준

스타벅스의 스퀘어의 2500만 달러 투자 소식이 대표적일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nicholassmale/3873395253/



트위터의 창업자였던 잭 도르시가 2009년에 창업한 스퀘어는

앱으로 주문 - 결제 - 할인 서비스까지 단번에 해결함으로써

올해까지의 거래액 6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는 미국 시장내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시장에 본격적으로 스타벅스가 참여하여 결제 시장의 판을 새롭게 바꾸려 하고 있다.

2500만 달러 투자는 투자에 그치지 않고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장내에서

실제적으로 판을 형성하려는 스타벅스의 작품이라고 봐도 틀림없다.



스타벅스가 그리는 그림은 올 가을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데,

스타벅스 매장에 스퀘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장내 POS 시스템으로

발생되는 수수료와 운영 비용을 최소화 한다는데 있다.

결국 직접적인 결제 수단을 활용하여 중간 비용을 최소화 하겠다는 그림이었던 것.


http://www.flickr.com/photos/oldonliner/7286483666/


현재도 하고 있는 스타벅스 카드 - 바코드 형태(금액 충전 방식 및 리워드 제공) - 를

병합 활용하여 고객이 부담하는 비용을 줄여보겠다는 의지이다.

이를 통해서 스타벅스 및 스퀘어 모두 시장내 경쟁 대상들과

일정 간격의 거리를 둘 수 있게 된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그림이 단지 미국내 중심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한국내 스퀘어와 같은 유사모델이 탄생된다면 비싼 커피 가격을

조금이라도 디스카운트 하여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012년 연말까지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명을 고려했을때,
한국 시장내 모바일 결제 생태계는 새로운 아젠다를 형성하기에 충분하다)



그렇다면, 스퀘어와 함께 일본 시장내 조인트 벤처로 합류한 페이팔 히어를

모바일 결제의 새로운 키워드로 봤을때 기존 POS 시스템에 던지는 숙제는 몇가지가 있다.

애플의 아이폰도 iOS 6에서 패스(Pass Book)을 내놓았고,

구글도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 시킬

NFC 기반 전자지갑을 준비중에 있다.

이러한 기술적인 환경을 고려했을때 지갑의 모바일 결제는

결국 디바이스 환경과 맞물리는 물리적 제한을 넘어서는 것이 과제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스퀘어/페이팔 히어와 같은 모바일 결제 도구들이 함께 힘을 합한다면

고객이 수수료나 운영비용까지 부담해야 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personalagain/2563783714/



굳이 POS 시스템을 사용해야 하는 운영자가 필요없게 되고,

이를 통한 결제 수수료나 운영 비용을 고객이 부담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모바일 결제 시장 형성으로 인해서 중간 입장자의 필요성 여부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전편에서도 언급했듯이 플라스틱 카드가 점차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오는

모바일 결제의 새로운 시장, 아직까지 플라스틱 카드를 써야 하는 리테일 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병행 활용이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풀어야 하는 총체적인 과제이긴 하다.




바코드 및 NFC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결제 시장의 변화 - 월렛 에코시스템

위의 모든 이야기를 정리해본다면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는 수많은 선수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선수들이 주장하는 다양한 결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라는 것.

하지만 이러한 모바일 결제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은 어떤 기업이 되던

기업들의 몫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소매 중심의 리테일 시장을 먼저 개척한 스퀘어나

소프트뱅크와 페이팔의 조인트 벤처로 큰 반항을 일으킨

페이팔 히어와 같은 결제 방식과 같은 모델도 간과하면 안될 것이다. 



스타벅스도 그러하고, 모바일 월렛이라 불리는 파생 시장도

바코드와 NFC 기반 방법을 병행하려는 움직임이 역력하다.

과연 어떤 방법을 먼저 쓰기 이전에 계속 성장해 가는

스마트폰 빅뱅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는,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온오프라인 POS 시스템의 발전이 시급하다.


* 본 글은 KG블로그의 의견이 아니며 기고자의 의견임을 밝힙니다.


코난테크놀로지 소셜분석서비스 매니저 박충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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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8.29 08:30


본 글은 연재글이며 상, 하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간 결제방식은 간단하게

선불식과 후불식으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 선불식이라면 사용한도 내에서

선결제 후지불 방식의 후불식은 가장 대표적인 결제방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KG모빌리언스의 '엠틱(M-Tic)'이 대표적이며

청소년을 위한 용돈 지급 방식인 '안심 용돈'은 선불 충전 방식에

결제가 가능한 기능이 포함된 신선한 방법이지요.

이제는 용돈도 스마트폰으로 주는 세상이 왔다니 ...

부모님들의 스마트함도 필수인 것을 보면 신사임당님이 아시면 놀라실 일이네요.




2012년, 백투더퓨처(Back to the Future, 1985년작) 영화 속에서

도착한 미래가 바로 2012년 이었습니다.

그때의 미래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는

결제 방식 하나만으로 매우 다른 세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T머니 교통카드 부터 스마트 월렛까지, 그리고 ... 결제도 플랫폼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현재의 일상에서 접한 결제 방식의 현재진행형을 만나봤습니다.

초등학생 마저 스마트폰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지금,

가장 친근하게 접할수 있는 것이 교통카드가 아닐까요?


필자도 비상용으로나마 현재의 스마트폰에 NFC가 있어

비접촉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어플리케이션에

일정 금액을 충전(은행계좌 및 카드, 이동통신사 한도내)하여 사용하곤 하는데요.

가까운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달랑 스마트폰만 들고 나왔을때

매우 용이한 결제 수단이 되었던 것을 체험할 수 있었죠.

그뿐만 아니라 지갑을 두텁게 했던 다양한 포인트 카드등을

스마트월렛 어플리케이션에 담아 관리,

필요할때 선택/사용하는 즐거움도 결제도구의 변화가 주는 혜택이 아닐런지요.





달라지는 소비습관에 맞춰 결제 방식의 변화도 함께 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결제 시장이 약 1조원이상의 시장 효과를 만들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 자체가 새로운 모바일 유통 플랫폼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샌프라인시스코에서의 WWDC 2012의 키노트 현장에서

애플은 전자지갑인 패스북을 선보임으로써



제조사가 곧 결제 수단을 담을 수 있는 플랫폼화를 선언한 것이

모바일 결제 시장의 미래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이 이미 4억건이 넘는 신용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진입하는데 부담없는 허들이 될 수도 있음을 말해주고 있을 것입니다.



2016년, NFC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시장이 전세계 1천억 달러를 상회 할것이라는 전망.

이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날도 멀지 않았음을

우리들의 일상속 진화를 통해서도 충분히 엿볼 수 있을 겁니다.


http://pinterest.com/pin/1792996288852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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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8.03 09:00

다음세대 아이폰 출시 루머가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있는 요즘,

아이폰에 NFC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과

모바일 결제 수단이 함께 제공될 것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5에 이어

iOS6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전자지갑 패스북까지.


급변하는 모바일 결제 시장의 변화는

무시못할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카에게 2~3만원 용돈을 스마트폰으로 충전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모바일 결제가 부담없는 이야기가 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일상 생활 속에서 변화하고 있는 일련의 사례들을 통해서

‘모바일 결제(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nnova/4042757021/



1. 진화하는 결제 수단

주중에 한번은 가족들과 시내에 위치한 마트에 찾아가곤 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가족 중에 누군가 장을 보기 위해

두터운 지갑이나 머니 클립에 마트 할인 카드 또는

일부 현금을 들고 갔었는데 요즘은 모양새가 달라졌습니다.


NFC(근거리통신방식, Near Field Communication)가 지원되는 스마트폰 하나면

마트 결제는 손쉽게 해결되기 때문이지요.

어찌 보면 우리의 일상생활에 달라지는 결제 방법의 풍토가

더욱 가벼워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 세대에 있어 결제수단이 손안에 가까워진다는 것은

매우 친근하게 느껴질 만큼 생활 속으로 찾아왔습니다.

또 하나의 사례는 충전식 카드 결제 방식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타벅스 카드 인데요.



http://www.flickr.com/photos/bizmac/2091881815/


일정 금액을 플라스틱 카드로 충전할 수 있지만

모바일 앱에 카드만 등록하면 굳이 플라스틱 카드가 없더라도

스마트폰 만 소지한다면 결제자체가 바코드로 이뤄져서 손쉽게 된다는 것이지요.

덧붙여서 커피 전문점의 마일리지 혜택부터 쿠폰 발급상태까지

단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보니 결제 수단의 진화는

우리들이 흔히 찾는 커피 문화에 까지 깊숙히 들어왔다는 거죠




2. 생활 속에 들어온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결제 방법의 패러다임을

순식간에 이동시켜줄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와 페이팔 본사가

직접 유한회사의 형태로 '페이팔 히어'를 선보였습니다.


이미 동일 비즈니스 모델이 트위터 창업자가 선보였던

실리콘밸리 내 스퀘어(Square) 모델과 유사한데요.

일본 결제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은행을 굳이 거쳐야 했던

결제 방식을 중소매 유통 경로상 매우 단축시킴으로서

상인 및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유통 과정의 단순화는 결제 벤더의 새로운 시장 창출,

구매 2.0 이라 불리는 에코시스템이 형성되는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pazca/6850162382/




단순한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스마트폰의 진화는

월렛, 지갑의 무게를 덜어주는데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플라스틱 카드가 획일한 바코드 형태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쏙' 들어가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짐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겁니다.

국내에서도 이동통신사와 카드사가 서로간의 자원을 통합 및

융합하는 모바일 카드 형태를 출시하면서

단기간 내 수많은 사용자를 유치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모바일 결제 자원, 수단이 되었다는 것이

지갑의 역사를 봤을때는 눈물 흘릴만큼 감동적인 스토리가 아닐지요?!


본 글은 모바일결제의 현재와 미래, 상편입니다. 하편은 아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코난테크놀로지 소셜분석서비스 매니저 박충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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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8.02 09:00

본 글은 신용카드와 관련된 서비스들을 살펴보는 연재 글입니다.

지난 글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2012/05/02 - '신용카드' 누가 만들었길래 매월 통장에 로그인하나!

2012/05/21 - 신용카드 청구서의 잘못된 요금을 알려주는 서비스, BillGuard



사례 3. 신용카드를 담는 모바일지갑 Google Wallet

첫 연재 글에서 신용카드는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집단을 만나게 해주고

거래가 이뤄지게 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고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zoetnet/5968267052/


플랫폼(Platform)은 사전적의미로 승강장을 의미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애플은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사업참여자들과 이용자들이 원활이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성공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축 했습니다. 



기존의 신용카드도 플랫폼 측면에서 살펴보면 가맹점과

최종 이용자간의 거래를 매개하는 역할을 잘 수행 하고 있습니다만,

신용카드와 멤버쉽카드를 담을 수 있는 스마트폰,

오프라인 상점들을 온라인으로 묶어주는 소셜커머스 서비스

(미국에서는 Daily deal이라고 부릅니다.),

GPS를 이용하여, 상점과 이용자의 위치를 알아내는 위치정보 기술은

기존의 신용카드 플랫폼의 에코시스템을

더욱 다양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오프라인 상점에서 인쇄된 종이쿠폰이나

해당 상점의 멤버쉽카드를 POS에 입력한 후에 별도로

신용카드로 결제 했어야만 했는데,

구글은 신용카드, 멤버쉽카드, 상점의 할인쿠폰을 스마트폰에 담아

서비스하는 구글지갑을 통해 우선 이러한 것을 간편하게 개선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오프라인 상점의 할인제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는 검색, 종이쿠폰 이용 등의 번거로운 노력이 필요한데,

구글의 소셜커머스인 구글오퍼스(http://google.com/offers)에서

이용자가 할인쿠폰을 구매 하면 자동으로 이 할인쿠폰은 구글지갑에 저장이 되는데,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상점에 제시하거나 NFC리더기에 터치하는 것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영세상점들이 구글오퍼스와 구글지갑을 되도록이면

많이 이용하도록 비용 측면에서의 장벽을 거의 없도록 해서,

지역 곳곳의 소규모 음식, 꽃집, 카페들은 구글오퍼스와

구글지갑을 통해 할인상품 제안이나 멤버쉽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자들에게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여기서 GPS를 통해 알 수 있는 이용자들의 위치정보와

수집한 신용카드 소비패턴,

그리고 지역의 소형상점들의 할인상품 제안 및 멤버쉽 프로그램들을

함께 원활히 상호작용하도록 하여,

기존 신용카드 플랫폼에서는 존재 하지 않았던

새로운 에코시스템을 구축 하고자 했습니다.




즉 이용자와 가까이에 있는 상점에서,

이용자의 기호에 맞거나 어울릴 만한 상점의 상품(할인이 적용된, 쿠폰 형태의)을

광고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용자와 지역의 영세상점을

자연스럽게 엮어 주는 것입니다.

이용자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상점은 매출을 올릴 수 있으며,

구글은 기존 신용카드 플랫폼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광고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구글지갑은 많이 이용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은 인프라의 확산이 선결되어야 할 것 같은데,

구글지갑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NFC가 지원되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상점들은 NFC가 지원되는 장비나 프로그램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보안문제나 이용방법에 대한 홍보나 가이드 부재,

카드사나 이통사 등의 사업참여자들의 사업 의지 등

아직은 풀어야 할 문제들이 존재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활성여부를 떠나 미래의 가능성 측면에서

신용카드 플랫폼과 기술이 접목 되었을 때,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KG이니시스 개발기획팀 이규만 과장
이니시스 IT본부 개발기획팀에서 결제관련 기술·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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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6.04 08:30

모바일기기를 통한 온라인 결제
모바일기기를 통한 온라인결제는
기존 PC를 이용한 온라인결제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기기를 통해서 온라인 쇼핑시,
기존 PC에서의 결제방식과 같이
신용카드 정보나 핸드폰 정보를 입력하여
결제하는 방식이 거의 같기 때문이다.


현재 언론에서는 모바일결제와 관련해서
NFC와 오프라인 모바일결제에 대해서
주로 집중 조명하고 있고,
모바일결제를 논할 때 전세계 NO.1 Payment gateway 회사인
PayPal
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 같다.



PayPal은 1998년 초기 팜파일럿 PDA상에서
적외선통신을 이용한 자금 전송 솔루션 개발을
시작으로 결제 산업에 뛰어 들었으며,
온라인 경매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포착하였다.
(2002년 이베이가 인수 했다.)



2010년 4분기 PayPal의 재정결과를 보면,
매출액 9억7천만달러(한화: 1조1천억),
작년 대비 22% 성장 했는데,
이것은 eBay 전체 매출액의 39%를 차지하는 규모다.
그리고 미국 외에 해외에서도
4억7천만 달러의 결제거래량이 발생 했는데,
역시 전년대비 30%나 증가 했다.
이베이 모바일결제 거래액은 15억달러 수준으로,
작년 2배 이상 성장했다.



PayPal의 활성화의 핵심 중 하나는
최종 이용자에게 아이디, 패스워드만 간단히 입력하여,
결제할 수 있는 편리함에 있다.
그리고 인터넷익스플로러 브라우저 기반의 액티브X에
종속된 보안수단인 ISP나 안심클릭과
같은 인증수단이 적용되지 않아도 되는
정책•환경적인 측면이 이런 편리함을
더욱더 편리하게 만들었다.


PayPal은 먼저 이런 온라인에서의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모바일로 확장하여 스마트폰이든 태블릿PC든
기존 PC에서와 같이 간편하게 아이디, 패스워드만
등록하여 결제할 수 있게 하였다.


자료 2. 아이디와 패스워드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하는 PayPal의 PC와 모바일 결제 화면



최근 PayPal과 마케팅 회사 Ipsos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홀리데이에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기기로
선물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46%로 절반 가까이 된다고 한다.

혼잡한 매장에서 줄을 피해도 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집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와는 다르게 그동안 국내에서는
ISP나 안심클릭과 같은 인터넷익스플로러 브라우저 기반의
액티브X에 종속된 보안수단을 이용 했어야 했지만,
KG이니시스가 작년 초,
국내 최초로 PC상의 온라인 환경뿐만 아니라,
모바일기기에서도 간편하게 아이디, 패스워드로
결제할 수 있는 이니페이 간편결제를 선보여,
어떤 환경에서든 편리한 결제경험을 제공하는데
선도적인 입장에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30대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상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이니페이 간편결제
젊은층을 시작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PC - Internet Explorer    PC - Non Internet Explorer (FireFox, Crome, Safari




Mobile     Tablet



자료 3. 다양한 환경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하는 INIpay 간편결제


다른 국내 외 귬융회사나 PG사들도
모바일 신용카드 또는 KG이니시스
PayPal과 같이 편리한
결제방식을 모바일기기로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추세다.




모바일기기를 통한 오프라인 결제
올해의 모바일기기를 통한 오프라인 결제의 화두는
단연 NFC였다.


해외에서 구글은 먼저 금융회사와 이통사와의 제휴를 통해,
NFC를 이용한 결제서비스를 선보였고,
미국 3대 통신사 AT&T, T-Mobile, Verizon이 설립한 ISIS,
그리고 유럽이나 일본에서도 이통사와 금융사들이
연합하여 NFC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차원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이동통신사, 금융회사, VAN사 등과 함께 
Grand NFC Korea Alliance를 구성하여
NFC 결제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응용서비스 발굴을 추진 중이다.


모바일신용카드와 NFC외에
KG모빌리언스다날은 핸드폰결제와 바코드기술을 접목하여
일부 오프라인 상점에서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NFC의 경우 상점은 NFC결제에 필요한 새로운 동글이 필요하지만,
바코드 결제의 경우에는 기존에 상점들이 보유하고 있는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하면 되는 장점이 있는데,
최종 이용자와 상점의 편의성 측면에서
NFC와 바코드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엄연히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바코드결제 인포그래픽 보기



 
자료 3. NFC 모바일 결제화면과 바코드결제 구동화면



모바일기기를 통한 오프라인 결제는
앞서 설명한 온라인 결제와는 환경은 많이 다르며,
활성화를 위해서는 좀더 풀어야 할 것들이 있다.

온라인 결제의 경우는
사업 내부구조 및 이용자 보안 및 인증 정책 등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된 상황에서 디바이스만 PC에서
모바일기기로의 변경이 된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기술적 부분 외에는
PC에서 온라인결제의 연장선상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그러나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의 중심인
NFC를 통한 오프라인 결제는
기존 사업참여자들인 신용카드사, VAN사,
그리고 새롭게 이 시장에 참여하는
이동통신사간의 비용부담과 수익 측면의 이해관계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으며,

두 개의 고객그룹인 오프라인 상점과 최종소비자들에게
기존의 플라스틱 카드보다 더 낳은 가치를 줄 수 있는 부분도
좀 더 다듬고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분야에서 NFC나 바코드기술 외에도
초음파나 통신망 등의 다른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으며,
Square와 같이 스마트폰을 신용카드리더기
즉, 모바일 POS(Point of sale)처럼 사용하게 하는
상점측면의 모바일 결제 방식도 존재한다.

Square는 기존의 오프라인 결제 사업구조를 비껴서
틈새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가판대 매장과 같이,
개인사업자 또는 아주 작은 소형상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800,000개의 상점이 이용하는 등
사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자료 4. 초음파 결제 ZOOSH, 모바일신용카드 리더기인 Square


PayPal도 올해 또는 내년 말에 PayPal의 기존 결제방식을
오프라인 결제에 연계하여
새로운 오프라인 결제서비스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 할 것 같다.


마치며..
앞서 살펴보았듯이 모바일결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분 할 수 있고,
온라인에 있어서는 기존 PC에서의 결제와 같이
고객편의성 부분이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프라인 측면에서 보면,
내년에 과연 사업참여자의 이해관계가 맞물려서
인프라가 확산이 될 수 있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두 개의 고객층인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가 어떤 계기(Value)로 인해
모바일결제를 도입하고,
많이 사용 하기 시작 했는지는 눈여겨 봐야 할 것 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치기반 서비스와 오프라인 상점과의 연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상의 가상화폐나 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앱내 부분결제 같은 트렌드가
모바일 결제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염두 해야 한다.

오늘 글로 연재 글을 마무리합니다.
상거래 중심으로 보는 모바일 결제 및 시장동향 전망(상편)
상거래 중심으로 보는 모바일 결제 및 시장동향 전망(하편)




KG이니시스 개발기획팀 이규만 과장
이니시스 IT본부 개발기획팀에서 결제관련 기술·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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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4.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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