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가족블로그에 해당하는글 4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에 달고 사는 외래어는 무엇일까?
답은 스트레스(stress)라고 한다.
 
또한 스트레스 수준도 전 세계에서 한국인이 1등이라고 한다.
그에 반해 행복지수는 최하위권이다.


http://www.flickr.com/photos/crashmaster/3192341451/


그렇다면 스트레스는 왜 생기는 걸까?
의학적인 정의들이 많지만, 나는 스트레스를 무슨 일을 할 때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되지 않았을 때 느끼는 심적 갈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스트레스가 없는 파라다이스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러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그것은 바로 문제의 원인을 자신으로부터 찾고, 그 해결책도 자기 안에서 먼저 찾는 것이다.
 
남 핑계, 환경 탓, 여건 탓만 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더 쌓인다.
모든 게 자기 잘못이 아니고 남의 탓인데, 그리고 그 남의 탓은 자기가 어찌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며, 거기서부터 비롯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면 나는 할 일이 없어진다.
당연히 발전이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불만, 스트레스만 쌓이고 스스로 행복해질 수 없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기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문제를 초래한 자기 자신에게 화를 내자.


http://www.flickr.com/photos/big-max-power/5056775644/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 속에 있고, 세상의 변수는 내가 컨트롤하기 어렵다.
환경과 여건은 늘 상수로 생각해야 하고, 나쁜 환경은 당연한 것이다.
그것은 스트레스를 받을 대상이 아니다.
 
“걱정이 문제 해결 안하고 염려가 나를 강건하게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 걱정할(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문제 풀고, 염려할 시간에 스스로 강하게 만들자.
 
모든 것은 나 하기에 달렸다.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COMMENT : 0 TRACKBACK : 0

날짜

2012.12.26 08:30

2012년의 마지막 달, 12월도 약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누구나 이 시간쯤 되면 뒤를 되돌아보게 되는데 

KG가족블로그(3월), KG인사이드 발행 시작(5월)

KG투게더 온라인 사보 발행(11월)등 KG 온라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가

시작된 해라고 자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사내 직원들을 위한 경영이야기 PPT버전 제작 및 발행 하여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


12월 소셜미디어에서 공감한 KG이야기와 KG소식을 같이 나누어 보시죠


:::: 소셜미디어에서 공감한 KG이야기 ::::
잘 되는 기업과 안 되는 기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경영이야기] 여러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한 차이 중의 하나는 잘 되는 기업일수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안 되는 기업은 내가 아닌 남의 힘을 빌려야 ...(자세히)
By 곽재선 회장 /
"스마트폰으로 용돈주는 세상, 2013년은 가능해?
제가 부모의 입장이 되다보니 어떻게 하면 자녀의 용돈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생깁니다. 현금을 주자니 제가 어렸을적에 해봤던 모든 수단을 막을 수 있는(?) 기가 막힌 방법을 고민해보니..(자세히)
By 김정훈 과장 / 트위터노출 264,420 | RT 7회 | 조회 764
"이번 고비만 넘기면", 말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경영이야기] 모든 일에는 ‘고비’란 게 있다. “이 고비만 넘기면” 할 때, 그 ‘고비’ 말이다. 건강을 위해 평소 런닝머신을 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런닝머신 위에 올라가면 보통 1시간을 목표로 뛰는데, 처음 ..(자세히)
By 곽재선 회장 / 트위터노출 127,221 | RT 6회 | 조회 792
KG그룹 경영이야기 콘텐츠의 큐레이션이 시작됩니다.
현재 KG그룹의 경영이야기 콘텐츠는 그동안 주목받았던 콘텐츠를 선별하여 슬라이드쉐어에서 쉽게 공유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사내 인트라넷에서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By 김정훈 과장 / slideshare 1,077views / 슬라이드 보기
:::: KG가족사 소식과 사업스토리 ::::
KG알뜰주유소와 KG가족의 관계, 있을까? 없을까?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때 마다 요즘 한 마디씩 하시죠? '기름값 참 비싸, 예전에는 얼마였는데 말야!!!'라고 한 마디씩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차를 몰고 나와 기름을 넣습니다. (자세히)
관련키워드 : KG알뜰, KG가족, 주유소
외국계 광고대행사 오길비에서 KG이니시스로 입사한 이유
오늘은 KG투게더 온라인 사보 소개 시간입니다. KG이니시스에는 외국계 광고대행사 오길비앤매더코리아에서 근무하다 입사한 이력을 가졌으며 2005년부터 회사와 함께한 SMB영업팀의 정성목팀장(자세히)
관련키워드 : KG이니시스, 이직, 오길비앤매더코리아, 정성목팀장
13,500여명의 야쿠르트 아줌마, IT와 결합하는 이유는...
야쿠르트와 야쿠르트 아줌마의 추억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야쿠르트 아주머니는 1971년 47명으로 시작하여 오늘날 1만 3천 5백여명에 이르는 전국 최강의 판매조직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자세히)
관련키워드 : KG모빌리언스, 한국 야쿠르트, 휴대폰소액결제, Mcash
KG임직원이 뽑는 'IT는 미래다' 강연자 1위는?
지난 지식콘서트 '영업의 신'편에 이어 11월 24일 오전 'IT는 미래다' 라는 주제로 KG가족사 세 분이 무대에 올랐습니다.(자세히)
관련키워드 :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지식콘서트, IT
암환자나 아토피환자가 채소를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언론에서는 헤드라인에 연일 보도가 되었었습니다. 배추 한 포기에 1만 5000원을 넘어서고 마트에선 김치가 사라졌습니다. (자세히)
관련키워드 : KG케미칼, 배양토, 시티파머, 이마트
:::: KG가족사 뉴스클리핑 ::::
KG그룹 인사
KG그룹 인사 KG그룹 인사 [대표선임] ▲ KG케미칼 대표이사 신영기(辛英基) 62년생.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삼성물산. 삼성카드 상무 ▲ KG ETS 대표이사 김철수(金喆洙) 55년생. 영남대 기계공학과 KG케미칼..
 
[조선비즈] 모바일 전자지갑 춘추전국시대 열렸다
국내 모바일 결제업계가 주목하는 곳은 삼성이다. 삼성은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인 ‘삼성 월렛’을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하고 있다. 삼성카드를 중심으로 카드업계와 KG이니시스 등 지급결제(PG) 업계와도 힘을 ...
 
한국야쿠르트, 휴대폰 결제시스템 도입
고객에게 결제 동의 메시지가 담긴 SMS가 발송되면 URL접속이나 ARS안내멘트에 따라 정보를 입력한 후 대금을 지급할 수 있다. 결제시스템으로는 KG모빌리언스의 '엠캐쉬(Mcash)'를 사용한다.
 
'월렛 전쟁'… KTㆍ삼성 누가 승자 되나
삼성역시 최근 KG이니시스와 비씨카드를 협력사로 끌어들이고, 전업계 카드사와 물밑 접촉을 진행하고 있어, 보다 강력한 연합체제를 구축하는 쪽이 사실상 시장의 흐름을 가져갈 것이라는 관측이다.
 




커뮤니케이터 K 

소셜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싶은 녀석이랍니다^^;
 
 


COMMENT : 2 TRACKBACK : 0

  • http://blog.naver.com/rlekfla55/70152933825 2012.12.15 21:1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http://blog.naver.com/rlekfla55/70152933825 2012.12.15 21:1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12.12 09:00

 2012년 11월 20일, KG투게더 온라인 사보 콘텐츠가
사내 인트라넷과 KG가족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데일리에서 그동안 뮤지컬과 라이브 공연 등에 투자를 진행한
담당부서 공연사업팀의 인터뷰(링크)를 올리게 되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JYJ 멤버였던 김준수(시아준수)와 관련된 내용이 인터뷰 내용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내용으로 인해 아이돌 팬덤을 확실히 느끼게 된 것이죠.

* fandom : 팬층, 팬들...
스타를 쫒아다니는 팬들처럼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
특 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그런 문화 현상을 일컫는 용어이다. 광신자를 뜻하는 퍼내틱(fanatic)의 '팬(Fan)'과 영지(領地) 또는 나라를 뜻하는 접미사 '덤(-dom)'의 합성어이다. 팬덤이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팬덤문화라는 말이 탄생하였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시아준수와 관련된 인터뷰 내용

올 해 뮤지컬 업계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의 꼽으라고 하면 뮤지컬 엘리자벳과 뮤지컬 위키드 정도가 꼽힐 겁니다. 두 작품 다 저희팀에서 검토를 했는데 뮤지컬 엘리자벳만 선택했습니다. 공연의 투자는 철저히 숫자에 근거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고 해도 손익분기점이 90%가 넘는 작품이라면,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수익이 나더라도 10%밖에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에 김준수라는 아이돌 케스팅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김준수 표만 팔아도 손익분기점의 60%가 넘어 설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는 김준수가 출연하는 날 이외에는 판매가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첫날 공연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성공할까라는 걱정으로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이 같은 걱정은 첫날 공연을 보고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흥행적인 코드까지 어우러져 2012년도 상반기 최다 티켓판매 공연 타이틀과 제6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8개부분을 수상하는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Read more: http://kgwith.me/261#ixzz2CvZBwabo

인터뷰 내용 중에 김준수(시아준수)의 티켓파워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김준수가 출연하는 공연의 유료 점유율은 99.7-8% 수준으로 감히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숫자입니다.
티켓 오픈 날 하루 판매금액이 엄청난 기록을 남기기고 하고, 김준수 회차는 1시간 안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이 같은 기록을 깰 수 있는 뮤지컬이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Read more: http://kgwith.me/261#ixzz2CvZK0JBQ



저 문구로 인해 팬들이 KG가족블로그의 글을 퍼나르기 시작했고,
팬사이트에 게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은 10시 30분경 트위터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 본문 일부가 옮겨지고, 포털사이트 다음 텔존에도 오르며
이와 동시에 트위터 RT도 38회가 이루어지고,
네이버에서 김준수 뮤지컬 키워드에 실시간 검색으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다음view 추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현재 369추천)
그리고 오후에는 일본 트위터에도 게재 됩니다.(일본 시아준수 팬인 것으로 추정)

* 이 추적에 도움을 준 통계 툴은 http://id.tynt.com 로서 본문 내용을 카피해가면
   (Read more : 원문 글)라는 형식으로 표기가 되기에 어디로 퍼졌는지 추적이 가능했음.
   보통 텍스트와 이미지를 긁어가면 어디로 갔는지 알수 없는데 Read more라는 텍스트로 인해 
   김준수와 관련 있는 글을 더 보기 위해 팬들이 다시 방문하는 스토리가 된 것이죠.


* 김준수(시아준수) 팬들의 관여도

팬들이 콘텐츠를 퍼간 사이트의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디시인사이드 동방신기 갤러리(클릭)
    (조회수 7,347 /
추천수 492 / 댓글 156)


    최초로 콘텐츠를 퍼간 곳으로 디시인사이드가 유명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곳에서 팬덤현상은 엄청났습니다. 일제히 찬양하는 글 일색이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일부 접속하였네요.


2. 아이돌 관련 커뮤니티(클릭)
    (조회수 7,236 / 댓글 11)


    역시나 비슷한 반응입니다. 찬양일색도 있긴하지만 디시인사이드에 비해 댓글은 덜 달렸습니다.   


3. 다음 텔존(클릭)
    (추천수 181 / 조회수 1095 / 댓글 21)


    준수가 참 여러분야에 여러사람 먹여살리는구나..
    
결국 엘리자벳을 무대에 올릴수 있었던 이유가 준수때문이라는거..
     이 댓글이 베스트 댓글입니다.


4. 다음view(클릭)
    (추천 369 / 조회수 805 / 댓글 0 / 트위터 RT 36)
     신기하게도 추천은 누르되 댓글은 달리지 않습니다..^^;



5. 그외 김준수 커뮤니티 게재
    온 빠순이들이 꿈꾸는 문화공간 핥(클릭)

    말로만 듣던 사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빠순이, 핥녀라며 회원제 운영입니다..  


   샤부심 커뮤니티(클릭)
    진짜 소름 돋는다..(클릭)


신기한 것은 KG팬페이지가 없다보니 직접 확인은 못했지만
페이스북 공유가 없었다는 점이고
KG가족 블로그에 댓글을 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그들의 관심은
'김준수가 출연하는 공연의 유료 점유율은 99.7-8% 라는 문구
'
입니다.



* 결론적으로 보자면
KG가족블로그의 콘텐츠가 외부 커뮤니티에 약 15,0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KG 온라인 사보 '투게더'가 대외적으로 알려진 계기도 되었습니다.


아이돌 팬들이 김준수만 바라보고 있겠지만 자연스럽게 이데일리 회사도 홍보 되고
앞으로 김준수가 나오는 내용을 찾기 위해 유심히 KG가족블로그를 자주 방문하게 되며
향후 KG 온라인 인지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JYJ가 꽤 오래된 아이돌 그룹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엄청난 인기가 있다는 점도 실감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데일리 공연사업팀, 감사합니다!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COMMENT : 4 TRACKBACK : 0

  • 2012.11.23 09:00

    비밀댓글입니다

  • 라떼 2012.11.23 09:06 신고

    동방신기는 오래된 그룹이지만 JYJ는 현재 큰 인기를 끌고있는 그룹이니까요^^ 게다가 김준수는 개인적으로도 막강한 팬덤을 갖고있는 가수이기도 하죠. 뮤지컬쪽의 투자나 유료점유율은 기사와같은 매체가 아니고서는 정보를 접할 수 없었는데 KT그룹블로그의 인터뷰를 통해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준수의 경우 전회차 매진이라는건 알려졌지만 올려주신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정확한 수치가 나왔기때문에 반향이 컸던게 아닌가싶어요. 앞으로도 좋은글들 기대하겠습니다~
    +) 참, 그리고 디시인사이드 동방신기갤러리는 JYJ 세명을 지지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11.23 08:27

얼마전 KG는 기존에 운영하던 인쇄용 사보에서 벗어나 온라인 사보로 전환하였습니다.
온라인 사보 이름음 KG Together라고 하며 바로 아래와 같은 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창간호의 첫 인터뷰는 시카고, 엘리자벳, 셜록홈즈 등과 같은 뮤지컬과 밀접한 부서인 이데일리(http://edaily.co.kr) 공연사업팀을 취재했는데요^^;

공연사업팀장님께서는 전날 과음으로 그래선지 얼굴이 좀 부으셨네요~~

단 3명으로 만들어가는 이데일리 공연사업팀은 2011년 전략사업팀에서 독립된 부서로. 인터넷 경제신문에서 출발한 이데일리에서 종합지로서 변모하는 과정 중 문화, 연예분야 에 강한 미디어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 부서입니다. 공연산업 분야는 업계에서 아직 산업으로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평이 있으나 산업화가 막 시작되는 분야로서 초기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 자리잡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아래로 스크롤을 천천히 내려가며 읽어보시죠.




Q) 공연사업팀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이데일리 공연사업팀은 2011년 전략사업팀에서 독립된 부서입니다.
인터넷 경제신문에서 출발한 이데일리에서 종합지로서 변모하는 과정 중 문화,연예분야
에 강한 미디어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문화산업을 통한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업계에서는 공연산업 분야는 아직 산업으로서 자리 잡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매출규모로 보더라도 껌보다도 작은 시장이니까요. 하지만 이는 향후 발전의 여력이 충분하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이제 산업화가 막시작되는 분야인 만큼 초기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 자리잡는 다면 향후 이데일리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Q) 공연사업팀원 소개 좀 해주세요!!


팀장 황원진


공연을 하기 전에 원래직업은 카메라맨이였습니다. 전 직장에서 우연한 기회에 공연이라는 업무를 맡게 되어 지금까지 담배도 못 끊고, 매일 술 마시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연 관계자들은 1년이 참 빨리 간다고 합니다.

오늘 팔린 표에 일희일비하고,
3달 후 올라갈 공연 티켓 오픈을 준비하며, 
6달 후 올라갈 공연에 대해 고민하고,
1년 후 올라갈 공연장 대관을 신청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데일리가 누구나 인정하는 업계 1등 되는 것을 목표로 현장을 다닐 겁니다.


과장 전병화



저는 2011년 이데일리 입사하여 대행(입찰)사업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2011년 말 직무를 전환하여 현재까지 공연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연 업무는 알면 알수록 새롭고 힘든 일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으면 문화공연 사업의 발전과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대리 김한성



이데일리에서 사업기획팀에서 문화,캠페인 담당으로 일을 하다 공연사업팀 소속으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뮤지컬/연극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새로운 콘텐츠 소싱 및 기존 콘텐츠를 성공(상업적, 문화적)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전세계인 들이 공유하고 관람할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2012년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 있다면?

올해 뮤지컬 업계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의 꼽으라고 하면 뮤지컬 엘리자벳과 뮤지컬 위키드 정도가 꼽힐 겁니다. 두 작품 다 저희팀에서 검토를 했는데 뮤지컬 엘리자벳만 선택했습니다. 공연의 투자는 철저히 숫자에 근거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고 해도 손익분기점이 90%가 넘는 작품이라면,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수익이 나더라도 10%밖에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에 김준수라는 아이돌 케스팅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김준수 표만 팔아도 손익분기점의 60%가 넘어 설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는 김준수가 출연하는 날 이외에는 판매가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첫날 공연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성공할까라는 걱정으로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이 같은 걱정은 첫날 공연을 보고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흥행적인 코드까지 어우러져 2012년도 상반기 최다 티켓판매 공연 타이틀과 제6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8개부분을 수상하는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Q) 김준수의 티켓파워는 도대체 얼마나 되나요?



김준수가 출연하는 공연의 유료 점유율은 99.7-8% 수준으로 감히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숫자입니다. 티켓 오픈 날 하루 판매금액이 엄청난 기록을 남기기고 하고, 김준수 회차는 1시간 안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이 같은 기록을 깰 수 있는 뮤지컬이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Q) 실력을 인정받은 옥주현이나 김준수는 얼마나 버는겁니까!!!

엘리자벳을 통해 높은 수익을 보았지만 공연사업은 다른 투자사업과 달리 투자금의 몇 배를 버는 대박이 날 수 사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데일리에서 했던 사업중에 가장 높은 수익율을 기록한 건 사실입니다.

옥주현의 경우에는회당 비용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국내 뮤지컬 배우 중 최고 수준입니다. 옥주현의 경우 아이돌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뮤지컬 배우로 완전히 자리잡아 1년 내내 빽빽한 공연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데일리는 대부분 언론사로 알고 있지만, 매출을 만드는 부서가 상당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된 이데일리 공연사업팀 외에도 사회공헌과 관련된 부서도 있으며, 지난 번에 소개한
증권방송을 통해 매출을 만드는 부서도 있습니다.

2012/07/12 - [KG스토리] - 손만대면 최고 월매출 경신, '이데일리ON' 그들만의 비법

2012/07/18 - [KG스토리] - 아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고래사냥 전문가, 그것은 운명!


아마도 내년에는 이런 부서들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재미있는 소식을 더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KG가족블로그를 자주 들려주시면 그들만의 이야기를 보실 수 있으니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COMMENT : 2 TRACKBACK : 0

  • 불금 2012.11.23 19:27 신고

    잘 읽었습니다. 김준수는 역시 실력에서도 그렇지만 티켓파워에서 또한 대단하네요^^


    • 감사합니다.
      김준수는 실력, 티켓파워, 팬덤까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11.21 09:05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