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해당하는글 7

11월에 소셜미디어에서 공감한 KG이야기는 이메일로도 발행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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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셜미디어에서 공감한 KG이야기는 JYJ의 김준수가 압권이었습니다.
팬덤현상을 우연히 목격하였는데요, 그 분들 덕분에 KG투게더 온라인 사보에 대한 홍보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당구를 좋아하신다면 경영이야기 글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셜미디어에서 공감한 KG이야기 ::::
당구에서 배우는 '일을 대하는 자세'
[경영이야기]남자들은 누구나 젊은 시절에 한번쯤 당구에 빠져본 경험이 있다. 여자친구 앞에서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혹은 친구들과의 경쟁심 때문에... 이렇게 이유는 제 각각이지만 말이다.(자세히)
By 곽재선 회장 / 트위터노출 261,477 | RT 8회 | 조회 661
직장내 소통은 많이 하는데, 왜 소통이 안될까?
[경영이야기]아마 회사 업무 중 이러한 소통에 소요되는 시간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그만큼 소통에 많은 비용을 쓰고 있는 것이다. 왜?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세히)
By 곽재선 회장
옥주현과 시아준수 뮤지컬과 이데일리의 관계는 바로...
얼마전 KG는 기존에 운영하던 인쇄용 사보에서 벗어나 온라인 사보로 전환하였습니다. 창간호의 첫 인터뷰는 시카고, 엘리자벳, 셜록홈즈 등과 같은 뮤지컬과 밀접한 부서인 이데일리 공연사업팀을 취재.. (자세히)
By 김정훈 과장 / 트위터 RT 41회 | Daum view추천 398
시아준수 팬들이 퍼나른 KG가족 블로그 콘텐츠, 그 효과는...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 본문 일부가 옮겨지고, 포털사이트 다음 텔존에도 오르며 이와 동시에 트위터 RT도 38회가 이루어지고...(자세히)
By 김정훈 과장 /
스마트폰 시장과 사춘기의 공통점 10가지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산업은 증권업계 전문가들이 성장기 또는 성숙기 라는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만 정작 스마트폰 시장은 여러가지를 보았을때 사춘기와 비슷한 점이 많아보입니다.(자세히)
By 김정훈 과장 / 트위터노출 348,653 | RT 5회 | 조회 490
일하면서 고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10가지
조지 월튼 박사(1854-1941)의 연구 결과로서, 그의 책 'Why Worry'에 나오면서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 가운데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나머지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것...(자세히)
By 곽재선 회장 / 트위터노출 270,100 | RT 35회 | 조회 1,674
:::: KG가족사 소식과 사업스토리 ::::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편리하게' 다가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결제 인프라
모바일 결제를 위해선 많은 이해 관계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결제로 먹고 사는 기업 가맹점(쇼핑몰 및 도소매업체 등) 금융결제원/정부기관 마지막으로 소비자까지, 결국 모든 마무리는 소비자에게 혜택과...(자세히)
관련키워드 :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모바일결제
:::: KG가족사 뉴스클리핑 ::::
국가간 전자결제 장벽 없어진다…기술·사업제휴 활발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는 중국 소비자들이 국내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국 최대 온라인 지불결제 회사인 알리페이와 지난달 말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었다..
 
울산기업 불황속 투자 활발
또 지난 9월에는 한화케미칼이 지난해 1000억 원을 들여 착공한 연간 4만t 생산 규모의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시점 KG케미칼도 50억 원이 투입된 녹스-K(차량용 요수수)공장과...
 
모빌리언스,커핀그루나루 매장 후불형 휴대폰 결제서비스
휴대폰결제 업체 KG모빌리언스(대표 윤보현)는 커피전문점 커핀그루나루와 제휴해, 커핀그루나루 전국 120여개 매장에서 후불형 휴대폰 결제 '엠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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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11.29 08:30

11월에 소셜미디어에서 공감한 KG이야기는 이메일로도 발행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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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실행력' 높이는 10가지 방법
[경영이야기]기업에서 ‘기획’, ‘전략’, ‘분석’... 이런 말들을 자주 사용한다. 또한 ‘강화’, ‘제고’, ‘확대’... 이런 단어들도 자주 쓴다. 그런데 나는 이런 말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말의 성찬에 그치는 경우가 많기...(자세히)
By 곽재선 회장 / 트위터노출 224,646 | RT 27회 | 조회 1536
혁신 '애플', 예측가능한 기업이 되는 것에 대한 씁쓸함.
지난 여름 정전 대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을 당시 든 생각.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란 일기예보가 이미 있었는데, 만약 전기 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라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자세히)
By 전략실 김정훈 과장
명분이 있는 일에 열정을 쏟게되는 이유
[경영이야기]어느 조직에나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첫째, 시키는 일만 근근이 하는 사람 둘째, 시키지 않아도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스스로 하는 사람 셋째, 시키는 일조차도 하지 않으려고 ...(자세히)
By 곽재선 회장 / 트위터노출 169,410 | RT 2회 | 조회 373
기업경영 불확실성의 시대,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해야...
[경영이야기]지난 여름 정전 대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을 당시 든 생각.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란 일기예보가 이미 있었는데, 만약 전기 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라는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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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시상식처럼 연말 인사평가를 하면...
얼마 전 대종상 시상식에서 광해가 15관왕을 차지하는 전무후무한 업적과 함께 막을 내렸습니다. 시상식이 끝나면 여러가지 평들이 쏟아지는데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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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카카오톡으로 보는 미래 모바일 쇼핑 트렌드
최근 페이스북 국내 사용자가 Active 사용자 기준으로 1000만명이 넘었다. 페이스북 사용자 중 절반은 매일 로그인하고 그중 2/3는 모바일에서 접속하여 페이스북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자세히)
By 전략실 김정훈 과장
미성년자가 온라인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방법
30대 중후반인 저의 어린시절 동네 문방구나 구멍가게는 너무나도 즐거운 추억의 공간이였습니다. 몇백원의 동전 또는 1,000원짜리 지폐 한장을 들고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가서, 과자나 장난감을 사곤...(자세히)
By KG이니시스 이규만 과장
:::: KG가족사 소식과 사업스토리 ::::
고객이 택배물건을 배달해주는 대한민국, 가능해?
혹시 남친이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다른 사람들을 통해 선물을 준다면 기쁠까요? 크라우드 택배가 되면 택배회사는 어떻게 먹고 살지요?^^; (자세히)
관련키워드 : KG옐로우캡, 택배, 크라우드소싱
모바일결제 활성화, KG케미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의 시총도 증가?
KG가족사 중에는 상장사가 있습니다. 코스피에 등록된 KG케미칼 코스닥에 등록된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얼마전 모바일결제 관련하여 상한가를 기록하더니 최고점을 기록한 적이 있었습니다.(자세히)
관련키워드 : KG케미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모바일결제
KG이니시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조선일보사장상 수상
13개 수상 기업,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7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에서 KG이니시스는 기술선도 부문에서 조선일보사장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자세히)
관련키워드 : KG이니시스, 인터넷대상, 조선일보사장상
:::: KG가족사 뉴스클리핑 ::::
이데일리, 세종대학교와 교육·방송 MOU 체결
이데일리는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세종대와 '이데일리-세종대학교 교류 협력(MOU)'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는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신구 세종대 총장, 김형철 이데일리 사장 등이 참석 했다.
 
KG모빌리언스, 5개 편의점 모바일 문화상품권 결제 오픈
KG모빌리언스는 8일 오프라인 후불형 휴대폰결제 ‘엠틱’(M-Tic) 내에 ‘모바일 문화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모바일 문화상품권’은 기존 엠틱 서비스와 동일하게 바코드를 생성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너도나도 모바일 쇼핑…진화하는 '결제수단' 수혜주는?
엠틱의 회원 수는 약 40만명. 지금까지 18개의 가맹점과 2만 5천 개의 매장에서 엠틱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초 25만 명 가량이었던 회원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엠틱이 최근에는 한 달 만에 전월 대비 2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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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11.15 08:14

내 소셜미디어의 담벼락으로 전송되는 많은 글들

국내 소셜미디어가 도입되어 많은 분들이 쓰고 계십니다.

또한 올해 말이면 대선이라는 키워드가 남아 있기에

소셜미디어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국내 기업소셜미디어들도 이젠 웬만하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소셜미디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turtlemadness/3817793125/



그 중에서도 소셜댓글을 도입하여 언제든지 자신의 소셜미디어

담벼락으로 게시를 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이 주목받고도 있습니다.

네이버도 얼마전에 뉴스등에 대해 네이버의 소셜미디어외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전송기능도 도입했다고 합니다.


KG블로그도 소셜댓글(?)을 달았더니..

소셜댓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일정금액을 줘야합니다. 물론 기업이기때문에

소셜댓글을 제공하는 업체에는 비용을 줘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티스토리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소셜댓글 기능이 제공되기도 하지만

KG블로그는 페이스북 앱에서 제공되는 소셜댓글만 달았습니다.

그 외에는 addthis라는 툴을 이용하여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두 개의 포스팅에 댓글이 달렸는데 그 내용을 한 번 보시죠.


대기업도 못막는 신입사원 퇴사, 그들이 원하는건?(원문보기)
(트위터 노출 120,489, 트위터 RT 12회 : 위키트리 글 보기)


페이스북에서 고석범님이 남겨주신 댓글에 짠 했었는데

와이프분이 고석범님의 담벼락에 댓글을 남기면서 대화가 시작된 것이죠^^;

담벼락에 게시된 글의 댓글이 원문글의 담벼락에도 게시되는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두 분이 서로 이해를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이 댓글이 달린 후 바로 다음날

유사케이스가 발견되었습니다.^^


디아블로3가 발매되면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하였고

(디아블로3의 디지털판매 결제시 KG이니시스가 합니다~)

그와 관련된 글을 포스팅하였는데...


디아블로3 디지털판매 대박으로 솔로가 되는 여친을 노리자!(원문보기)
(트위터 노출 519,587, 트위터 RT 38회 : 위키트리 글 보기)


이런 댓글이 달린 것이죠.

난 디아블로3를 하지 않으니 와이프가 이해해줘야한다는 글에

운영자인 저와 절친(?)이신 최익상님 부부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마도 전날 댓글을 보셨던 최익상님은

"남의 회사 블로그에 부부가 뭐하는 짓인감..."

이라며 남기셨겠지만,

아마도 최익상님의 담벼락에 남기다 보니 발생한 헤프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익상님은 KG블로그의 열혈(?)팬이시기도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burpee/5399242443/



소셜댓글로 인해 부부가 회사 블로그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전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퍼지는 모습을 생각하면

커뮤니케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 컨텐츠의 힘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힘내야 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며 포스팅에 참여해주신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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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선희 2012.05.25 20:30 신고

    전 또 반성해야겠어요
    제 글을 보고도 댓글 하나 없는 '그'를 위해서 말입니다 ㅎㅎ 아이폰이 어이폰이 되지 않도록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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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rend

날짜

2012.05.25 08:30

최근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 소셜커머스(할인쿠폰), 위치기반기술, 클라우드 등의
새로운 IT기술 및 서비스의 출현으로 인해
신용카드 상품 및 관련 서비스와 인프라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플랫폼으로서는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거래 측면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가고 있으며,
여기에는 휴대폰, 계좌이체
(최근 KG모빌리언스는 모바일폰과 계좌이체를
이용해 오프라인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Mtic 서비스 선보였습니다.),
상품권, 가상화폐 등 많은 결제수단이 존재합니다.

당장 현금이 없거나(또는 온라인 계좌에 돈이 없거나)
이용할 수 있는 후불 개념과 사용액에 대한 제한이 약한 측면에서

신용카드는 온오프라인 상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결제 수단 중 하나이며,
온오프라인 경계가 흐려지고 있는 현재와 미래의 상거래에서도
가장 중요한 결제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부족하지만 연재를 통해 신용카드 및 플랫폼의 정의를 먼저 짚어보고,
간단하게 국내 외 IT기술 및 서비스 사례를 예로서
새로운 IT기술 및 서비스가 신용카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본연재는 모바일폰 소셜네트워크, 클라우드 등의

주요 키워드를 먼저 정하고 순서대로 논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이점은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신용카드 정의
신용카드는 카드 이용자의 신용에 근거해,
카드회사가 먼저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카드 이용자가 결제하는 대금 결제 방식의 한 유형이며,
신용카드의 자체 의미는 단순하게 물품이나 용역 등을 외상 구매한 후,
일정한 기일이 지나면 카드 발행회사에 그 대금을 지불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신용이 부과되는 도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집단을 만나게 해주고
거래가 이뤄지게 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의미도 가지고 있는데,
가맹점과 구매자 간의 신용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용카드의 기원 및 기능
1950년대 뉴역에서 다이너스 클럽(Diners Club)이라는
작은 개인금융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프랜시스 맥나마라가
당시 백화점의 우수고객에게 발급되는 인식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발급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지인들에게 카드를 주고 사용하게 한 다음,
대금 청구시, 지인들은 다이너스 클럽에서 돈을 빌려 청구된
카드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프랜시스 맥나마라는 지인들의 본인에게 지급하는 이자와
자신이 금융회사에 지불하는 이자의 차이로 이윤을 얻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컴퓨터가 드물었는데,
정산 등의 업무가 어떻게 처리되었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처음 Diners Club의 카드는 레스토랑, 호텔, 항공 등에
국한하여 사용될 수 있었지만,
모든 업종에서 사용되는 신용카드가 출시되었고,
또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신용카드 사업에 진출 하면서
경쟁과 함께 신용카드는 발전해 갔습니다.


   


 



※ 다이너스클럽의 신용카드 및 신용카드 신청서 (1951)







   

※ 신세계 백화점이 발행한 최초의 신용카드(1969년)와 외환은행이 발행한 신용카드 (1978년)



신용카드는 본연의 기능 및 관련산업 측면에서는
신분증명, 자금융통, 소비자 정보수집의 기능을
이용자 입장에서는
신용구매, 지급결제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하며,
관련 사업자들에게는 편리한 결제 수단으로서
판매를 촉진시키고 매출을 증가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사례 1. City은행의 thankyou 포인트
City은행에서 Checking account(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결제 수단입니다.)
계정을 개설하거나 신용카드를 발급 하게 되면
자동으로 thankyou 포인트 프로그램의 회원이 되며,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마다 thankyou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티은행 페이스북페이지-->클릭



신용카드로 최소 $1 이상을 사용하면 되며,
City은행이나 온라인 상점이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줍니다.
물론 City은행의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모아 놓은 thankyou포인트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시티은행 페이스북페이지



최근 City은행은 ThankYou Rewards  회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함께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Citi ThankYou Point Sharing 페이스북 앱을 런칭 했는데,
함께 모은 포인트를 자선단체 기부, 상품이나 서비스 보상 등의
공동의 목표에 이용 받을 수 있게 되었음. 이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Citibank Facebook Page에 방문, ThankYou Point Sharing tab을
  클릭하여 본인의 ThankYou 계정에 연결 (Username, password 입력)

- 포인트 이용 목적 및 포인트 금액 설정 (예를 들어 자선단체 기부,
   ThankYou catalog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교환 상품 등)

- 참여자들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ThankYou 회원들을 초대할 수 있으며,
  자신들의 페이스북 담벼락의 글을 친구나 가족에게 공유하여, 참여하도록 장려

- 참여자들은 앱에서 설정된 목표의 달성 정도를 퍼센티지로 확인 할 수 있음


 
ThankYou 회원들이 더 큰 보상(예를 들어 주말 휴양지 여행 등)을 위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여
친구들을 장려하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앱은 관련업계에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ThankYou 포인
트를 유연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공유하고
보상에 대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최초의 시도입니다.



(참고: 신용카드의 이해 - 김상봉 외)



KG이니시스 개발기획팀 이규만 과장
이니시스 IT본부 개발기획팀에서 결제관련 기술·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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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5.02 08:30

지난 3월, 244년 된 브리태니커백과사전은

종이 출판사업을 중단했습니다. 

종이→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흘러가는

플랫폼 변화에 따르기로 한 것이죠. 

변화의 속도는 우리가 체감하는 것 이상의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세대들이 경험할 수 없는 것들

타임지는 얼마 전

‘지금 태어나는 아기들이 결코 경험할 수 없는 10가지’를

선정했는데요. 


http://pinterest.com/pin/132222939030002952/



여기엔

1위 카메라 필름,

2위 유선전화,

3위 종이책(Real Books) 등을

비롯해 `워크맨`과 `MTV 뮤직비디오`,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이 올랐다고 합니다.

만일 지금부터 10년 후 타임지가 또 한번 10가지를 택한다면,

이때는 어떤 항목이 들어갈까요?

제 생각엔 아마 ‘화폐’가 목록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래과학자들은 교환매개체인 화폐시대가 저물면,

이후부턴 `개인정보→시간→DNA` 순으로

바뀌어 갈 것으로 상상하고 있죠.


물론, 이는 지금 시대엔 `부당거래` 혹은 ‘불가능한 거래’일 테지만,

이런 조짐은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죠.

얼토당치 않은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인 타임(In Time)’이란 SF영화는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된다`는 배경으로

인간의 수명마저도 거래가 됩니다.

커피 1잔에 4분, 스포츠카는 1대에 59년이 매겨지는 식입니다. 

현실에선 시간보다는 `개인정보` 거래가 앞서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정보 거래와 관련된 사건 사례

올초 구글이 개인정보매매에 본격적으로 나선 적이 있었는데,

기꺼이 자신의 정보를 팔겠다는 응답률이

예상보다 높아 충격을 안겨 줬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정보는 디지털사회에 접어들면서

거래의 수단이자 대상이 되곤 합니다. 



1.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개인정보의 활용

로렌스 레식(Lawrence Lessing) 교수의

`코드-사이버 공간의 법 이론`이란 저서에선

“개인정보는 이미 온라인상에서 디지털화됐고,

이 데이터는 언제든 가공•활용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2. 인터넷서비스프로바이더(ISP)

“개인정보보호에 민감함 사용자라 할지라도

교환할 가치가 있는 정보라면

자신의 정보를 노출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3. 아마존의 개인정보에 대한 논리 변화

예컨대 2000년 이전,

아마존닷컴은 제3자에게 개인정보를 팔거나

교환하기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지만

2000년 이후 아마존닷컴은 입장을 번복하죠. 

아마존은 “인터넷광장(PUBLIC SPACE)에서

개인정보는 더 이상 보호할 대상이 아니다.”라며

“너무 많은 개인정보보호는 오히려 인터넷상에서

자기표현 자유를 가진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주장을 펼칩니다. 


4. 스마트폰 신종 앱

벤처투자자나 광고주들에게

최근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스마트폰 신종 앱(APP)은

개인정보를 마일리지나 선물교환권 또는

현금을 맞바꾸는 상품입니다

(*이데일리TV IT전문 프로그램 디지털쇼룸에서 5월 3일 1시30분 방영)


5. 스마트폰 앱이나 회원제 사이트의 광고 경우

가까운 일본에서도 큰 화제를 몰고 있는

`에드라떼`라는 앱은 광고 한 편을 볼 때마다

300원 이상의 적립금을 챙겨줍니다.


어떤 광고는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붙습니다.

몇 백 원을 받기 위해서

기꺼이 개인정보를 제공할 지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http://www.ovey.co.kr/


6. ‘오베이’(설문조사 앱 : http://www.ovey.co.kr)

사용자가 최초 가입 시 등록한 개인정보에 맞춰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응답 문항 수에 따라서

100~2000원까지 캐시를 적립해줍니다.

캐시는 현금이나 선물교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죠.

같은 성격의 `두 잇 서베이`라는 앱도 있습니다. 



http://www.mynm.co.kr/


7. 전화를 받으면 돈 주는 앱(마이엔앰 http://www.mynm.co.kr)

`마이엔앰`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등록한 후

광고를 듣는 횟수로 적립금을 줍니다.

한 통화 당 20원. 좀 작죠. 




시장에선 개인정보 노출에 관해서 매우 관대한 편입니다.

실보단 득이 많죠.

그들이 내세우는 합리화 이론도 그럴 듯 해 보입니다.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손님의 정보를 탐하는 게 뭔 죄가 되나.”라고 되묻습니다.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다른 시선들

FBI(미연방수사국)가 한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아이들의 사진을 자주 올리는 사람들을 모니터링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잠재적인 유아변태성욕자로 지목하고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다분한 것으로 판단,

이들의 하루를 엿본 것입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공분합니다.

결국 이 문제는 법적 공방까지 갑니다. 


http://pinterest.com/pin/195484440045739142/



그런대 정작 어린이들의 학부모들은

FBI가 이 모니터링 제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국내 CCTV 논쟁과 일치합니다.

내 가족의 안위를 위해선 SNS를 통해

남의 개인정보를 훔쳐보는 게 정당하다는 논리입니다. 




이런 경우도 얼마 전 있었죠.

SNS에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학위를 받지 못한

대학 졸업생이 대학을 상대로 7만 5000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됐습니다. 


펜실베니아주 밀러스빌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한 스테이시 스나이더(Stacy Snyder, 27)는

졸업을 하루 앞두고 대학 측으로부터

교육학 학위를 수여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http://pinterest.com/pin/37225134390172511/



학교 측이 마이스페이스에

스나이더가 올린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문제로 삼았죠.

대학은 이 사진이 청소년 음주를 부추긴다며

스나이더에게 교육학위와 교사자격증을

발급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 학교는 교육학위 취득 전에 음주를 못하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개인의 인터넷 공간에 오른 사진 제목을

이유로 학위를 수여하지 않기로 한 학교 측의 결정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박했으나

그녀는 결국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여러분이 배심원이라면 이런 경우 어떤 판결을 내리시겠습니까?


페이스북에 상사의 험담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됐던 미국의 한 앰뷸런스 회사 직원이

국가노동관계위원회(NLRB)의 중재로 회사와

극적으로 합의한 사건은 전세계 토픽이 된 바 있습니다.



소송은 직장이 아닌 곳에서

SNS로 회사와 관련한 부정적인 언급을 게재하는 것이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어 주목을 받았죠. 



회사는 소송 이후에 규정을 개정하고,

직원들이 근무 시간 이외의 임금을 포함해

회사 관련 문제로 토론하는 것을 징계 또는

해고 이유로 삼지 않을 것을 명시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NS에서 개인에게

오점이 될 발언을 했을 경우 이를 대신 제거해주는

신종 대행사업(www.reputation.com)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http://www.reputation.com/




최근 일거리가 줄어든 변호사들이

이런 일까지 도맡아서 한답니다.

물론 전세계 인구보다 많은 웹사이트에서

민감한 개인정보를 일일이 찾아 제거하는 일이니 어디 쉬울까요?

들어가는 비용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백용민 카이스트 웹사이언스 테크놀러지 교수는

“가까운 미래엔 개인정보관리마저도 빈부의 격차가 나타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래에 세상이 바뀌어도 빈부의 차만큼은

어떤 식으로든 이어지려나 봅니다.

가진 자는 개인의 정보를 사이버상에서 계속 지워가고,

없는 자는 개인의 정보를 헐값에 팔아 넘기고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뜨리게 됩니다.



여하튼 개인정보는 공개할 대상인가요 아닌가요?

만일 공개한다면 어디까지 하는 게 맞을까요?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볼 때인 것 같습니다.



이데일리TV 류준영기자
이데일리TV의 디지털쇼룸 담당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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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멋진 글이 2012.04.26 23:17 신고

    왜 이런 초야(?)에 묻혀있는 거죠?
    하여간에 참... ㅡㅡ^

    암튼, 멋지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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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4.25 08:30

사이월드 미니홈피의 파도타기를 했던 이유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잠시
과거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이러브스쿨이 유행했던 시절
우리들은 옛 추억에 젖어들며 동창찾기,
첫 사랑찾기에 몰두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불륜이 많이 생겼다는
후문도 들리기는 했습니다만

술집을 가면 여기저기서 동창회가
자주 열리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로부터 몇년 뒤
프리챌이라는 포털사이트에서 유료화 정책 전환이후
사람들은 사이월드로 이전하면서 너도나도 파도타기에 동참했습니다.

http://pinterest.com/pin/250160954271806481/


심지어는 영화속에 패러디로 승화되면서
사이월드 1촌을 모르면 바보라고 했었죠.

사이월드는 그 당시 기준으로 보면 1촌들이
내 방명록과 사진, 게시판에

놀러와서 댓글을 달던 구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출근하여 신문보던 시간을 아끼면서 내 1촌 관리를 위해
방명록에 댓글 남기고, 내 미니홈피를 위해 스킨도 사고,
이쁜 여자들에게는 도토리도 선물하며 환심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미니홈피가 너도나도 쓰게된 이유는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
라는 관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pinterest.com/pin/58546863875920355/



몇 년전부터 국내에 불기 시작한 소셜미디어 트렌드
사이월드만큼 사용자가 많지는 않지만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등을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사이월드가 좀 지겨워서 매번 들어오던 사람들도
방문을 안하게 되고, 도토리의 매력도 사라진 지금
우리들에게는 전혀 몰랐던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매력에
푹 빠져 소셜미디어를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녀석들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잘 들여다보면
이 녀석들은 굳이 내가 그 사람들의 집(미니홈피가 아니니까요^^)에
방문하지 않아도 내 집에서 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친구가 100명이면 사이월드 미니홈피는 100명에게 방문을 해야되었지만
소셜미디어는 100명의 글이 내 담벼락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단 편리하네요^^

굳이 도토리 준다고 유혹안해도
스킨 선물을 안해도
그들의 글을 팔로우를 통해 엿볼수 있으니
약간 짜릿합니다.

페이스북은 프로필 완성도가 높은 편이라서
무작정 친구 요청을 해도 수락되기가 쉽지는 않지만
별의별 앱이 많습니다.
전생관련, 라이프사이클 앱, 올해에는 내가 어떻게 된다는 둥
전부 다 공짜 입니다.
그리고 내 친구들의 사진도 구경 가능합니다.
내 친구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도 확인됩니다.



http://pinterest.com/pin/109845678380810364/



내 페이스북 담벼락, 누가 살고 있나요?
사이월드를 하던 관점으로 바라보면
내 인맥들이 내 집 담벼락에 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렸을적에 "철수와 영희가 사귄데요~~ 얼레리 꼴레리"
라고 철수네 집, 영희네집, 그리고 남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골목에 낙서를 했던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담벼락이라고 하나요?ㅎ

내 담벼락을 살펴보니
같은 업종에 근무했던 분들
대학교 동창, 직장에서 만난 분들, 가족친지들
직장상사 등 많습니다.
또, 연예인도 있는 것 같고
해외사람들도 간혹 보입니다.
최근 총선 때문인지
정치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뭐 페이스북을 잘 안하시는 분들은 뭐하는지 알수 없다는게 흠이지만
내 담벼락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각도 알수 있고
총선 투표를 했는지
어제 어디를 갔는지 등등
내 페이스북은 평수도 넓은 것 같습니다.


http://pinterest.com/pin/210895195019938084/



남의 담벼락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다? 정말?
맞지 않을까요?
적어도 내 담벼락에 게시되는 친구들은 관심사, 활동, 정치성향
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페이스북 계정만 만들고 활동하지 않으신 분들은
대부분 온라인과 친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고요
어떤 앱을 이용하여 트위터에서 올리고 있는지
평소에 소셜앱은 어떤 것을 쓰는지
주말에는 어디를 갔는지..
무엇을 자주 먹는지...여러모로 맞아보입니다.

그렇기는 한데
내 페이스북의 담벼락을 남이 들어와서 보면
난 어떤 성향으로 보일까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여러분들도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하루하루 변화하는 IT 트렌드 속에서 잠시나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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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4.19 09:00

vs어머니, 올드미디어vs소셜미디어 상관관계

저는 얼마전 부터 TV를 잘 보지 않습니다.

소셜미디어가 정말 좋아서라기 보다는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아이를 재우고나서 가끔 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나

특정 이슈가 부각되어 올드미디어를 다시 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접근하지 않습니다.


이와 다르게 제 부모님은 소셜미디어를 모르십니다.

TV의 뉴스와 신문을 보시면서 세상이 이렇게 험하다던데..

라며 걱정의 목소리로 전화를 주시곤 합니다.

또 놀러가면 드라마의 주인공과 스토리는 잘 알고 계시며

뉴스는 어떤 채널을 선호하시거나

신문은 선호하는 매체가 있습니다.


http://pinterest.com/pin/169588742187698648/


어떻게 보면 저와 정반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계신 셈이죠


비슷한 사례를 하나 더 들어보죠

제가 근무하고 있는 건물 1층에는 기업은행이 있습니다.

최근에 모델로 들어와 있는 송해씨가 메인 모델로 계십니다.

처음에는 왜 송해라는 모델을 썼을까 의아했는데

몇몇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송해를 모델로 쓰면서 할머니들이 송해오빠를 도와야 한다며

시골 등지에서 예금을 유치하기 시작해서

900억원이 모였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살고 있지 않은 분들을 타겟팅한 모델의 위력

역시 올드미디어 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들을 움직인 송해 모델의 파워

송해를 매체에 내보내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광고

대단하네요~


올드미디어 시대와 소셜미디어 시대의 투표율 변화는?

4월 11일에 끝난 총선도 그런 모양새를 띄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투표에 참여하자며 유투브,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독려하는 메시지가 많아 보였는데요

안철수님께서 권유하셨던 70%의 투표율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달성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투표율은 50%가 좀 넘은 수준이었습니다.

(정확히는 54.3%라고 나왔네요~)



역대 투표율을 검색해보니(결과보기)

올드미디어만이 존재하던 시기에는 투표율이 70% 수준을 상회했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보편화되는 시기부터 조금씩 줄어들더니

소셜미디어가 국내에 퍼지는 시기부터는 더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단편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어머니의 상반된 라이프스타일은 소셜미디어와 올드미디어 세상에서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매체가 하나일때는 안방에서 TV를 보고

어르신들사이에서 퍼지는 입소문이 중심이 되며

지방방송이 큰 위력을 발휘못해

대세가 굳어지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터넷매체(뉴스,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 등장으로 인해

어떤 의견이 맞는 것인지 검증이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믿던 뉴스에서 나온 소식이 진실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가다보니 어르신들은 올드미디어를 더 신뢰하는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최근 나오는 올드미디어의 뉴스들은

카더라 식의 소스들이 소셜미디어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던데, 카더라가 많기는 한 것 같습니다.

때로는 진실이 있기도 하지만

실명기반이 아니다보니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기업 소셜미디어로 시선을 옮겨보면...

이 상관관계를 기업 소셜미디어로 옮겨보죠.

2009년부터 시작된 기업 소셜미디어 중 블로그 시대가 왔었습니다.

LG전자를 필두로 하여 2012년 현재에는 웬만한 기업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를 다 쓰고 있습니다.

정부부처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보나 마케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기업 소셜미디어로 위기를 관리한다고는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전파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이죠

온라인에 검색해서 첫 페이지에 원하는 정보가 나오지 않으면

차라리 지면에 실리는 보도자료가 더 성과를 받고 계시지 않을까요?



http://pinterest.com/pin/134545107587211000/



기업 소셜미디어에서도 저와 어머니의 상관관계는 

현재도 진행형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기업 소셜미디어가 입소문이 나서 언론에 인용되는

성공적인 사례 이외에는

부정적인 사례로 전파가 되는 경우에서는

"당장 문 닫아!!!"

라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http://pinterest.com/pin/206391595393211124/


소셜미디어와 올드미디어, 선택을 해야하나?

어떤 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지면

최악의 상황에서는 언론담당자나 IR담당자만 남게 될것이다!!

라고 말이죠.(믿거나 말거나~~^^)

처음에는 거부반응이 생기기도 했는데

틀린 말씀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소셜미디어가 대세라고 소셜미디어만 하다보면

회사가 어려울때 그 영역은 위험해보이기도 합니다.

올드미디어와 소셜미디어를 혼합하여

기업에 맞는 미디어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우리 현실에 맞는 접근법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여전히 기업에서는 소셜미디어보다

올드미디어에 광고나 언론기사를 내는 것이

대세론(?)일것 같습니다.



여담이긴 하지만...그들만의 리그라는건...

그래도 여전히 올드미디어에 광고를 내면

인지도는 많아지기는 하죠.

소셜미디어만 하다가 대박을 하나 건져서

유명세를 타는 경우는 극히 드물겁니다.

긍정적인 경우는 더욱 그렇겠죠.

소셜미디어 광고를 하면 소셜미디어를 하는 사람만

보게 되다보니 아직 겁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기업 소셜미디어는

해외 대비 좋아요나 RT의 횟수도 상당히 적어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와 비슷한 광경은 포털사이트의 위력이

커졌던 지식iN과 비슷합니다.

분명 사람들은 지식iN에 물어보라고 하지만

기업 종사자들은 거짓인지 아닌지 대충 압니다.

그러면서도 지식iN은 꼭 해야되는

필수품이었습니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진정성이 없고, 목적달성만 하려고 해서일까요?

대화에 참여를 안해서 일까요?

기업 소셜미디어는 이벤트 타겟용으로 바라봐서 그럴까요?


혹시 네이버 검색어에 올라서

좀 유명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네요~^^;


IT는 계속해서 스마트해진다고 하는데

현실은 스마트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 광고는 하이네켄의 소셜미디어 광고인데

올드미디어와 소셜미디어의 잘 결합된 사례라고 합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도

분명 소셜미디어에서 살고 계실것이라 믿고 있어서

많이 보셨겠지만 다시 올려봅니다.

하이네켄의 소셜미디어 같은 해외사례도

그들만의 리그일까요?


(아, 저도 해법은 모르겠네요.

찾아봐야죠^^; 해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좀^^;)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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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4.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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