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에 해당하는글 7

 올해 KG이니시스는 홈페이지 개편을 했습니다. (www.inicis.com)

예전 홈페이지에 비해 훨씬 더 깔끔해진 디자인과 직관적인 메뉴들로 새단장을 했는데요 

고객과 소통을 위해 고민한 흔적이 홈페이지 여기저기에 보이네요.


                     [구 홈페이지]                                   [현재 홈페이지]


메인 화면만 봐도 정말 많이 바뀌었죠?


이번 공채 시즌을 통해 이니시스의 업무에 대해서 질문하는 지원자들이 많아서 홈페이지에 새로 생긴 메뉴 KG이니시스 사람들 이야기를 퍼왔습니다.


KG이니시스에서 하는 업무가 궁금한 여러분은 인터뷰를 보면 조금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요?



[KG이니시스 영업담당자 이야기-①] 교육공공팀 이태선 사원(남자7호)

KG이니시스 영업담당자 이야기-②] SMB영업팀 노경환 과장

KG이니시스 영업담당자 이야기-③] Mobile영업팀 이 준 대리

[KG이니시스 영업담당자 이야기-④] E-Biz팀 반영광, 배종범, 정창민 대리 (part 1)

[KG이니시스 영업담당자 이야기- ④] E-Biz팀 반영광, 배종범, 정창민 대리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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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4.03.18 12:41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KG 9기 공채로 입사한 곽희진입니다.

현재는 KG INICIS Global Biz팀에서 해외사업 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 소개

  제가 일하고 있는 Global Biz팀은 INICIS의 해외사업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하고 있으며, 저는 해외 PG사들과 제휴 업무(Global PSP), 글로벌 결제 솔루션 인프라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Alipay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점차 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결제시스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또한, Global MNCs International Retailers가 한국 e-Commerce 시장에 진출하거나 반대로 국내 업체들이 Global e-Commerce시장에 진출할 때, 편리하고 통합적인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 자신을 돌아봤을 때 1년전과 지금의 다른 점은?

 신입사원 연수 받을 때, 회장님께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1년 전에는 아마추어였지만, 현재는 프로가 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1년 전 신입이었던 시절에 비해 다른 나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4) 회사에서 1년간 지내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합창대회 1등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각각 다른 팀에서 각각 다른 업무를 맡고 계신 분들과 함께 매주 대강당에 모여 함께 연습하고, 땀 흘리면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1!!!! 신문기사에 사진도 나오고 1등 상품으로 해외 여행도 가고~~~ 함께 합창대회에 참가하신 분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업무 마감하고 모여서 연습 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상무님부터 신입사원까지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그 열정에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5) 내가 생각하는 우리회사 최고는 이것!

KG EDU를 통해 학점이수제를 운영하여, 사원들이 업무 뿐만 아니라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언어, 비즈니스 등등 다양한 업무관련 강의를 회사 다니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 월 지식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강의에도 참여 할 수 있습니다.

6) 공채 선배로서 알려주는 자신만의 면접 경험담이나 비법은?

신입만이 갖고 있는 자신감과 패기를 보여주면 분명 면접에서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7) KG그룹 공채를 지원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꼭 좋은 성과 내셔서 KG인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4/03/11 - [KG블로그] - [KG그룹] 2014년 신입사원 공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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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4.03.07 14:05

얼마전 2013 KG그룹 대졸 신입공채 서류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습관적으로 우리들은 '벼락치기'를 자주하다보니

서류접수 또한 마감일 2~3일전부터 엄청나게 접수하는 광경(?)도 볼 수 있었는데요.


조만간 서류접수 결과 발표를 하고 본격적인 인적성 면접 및 면접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소개를 하라고 할때 '붙여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면접관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신입사원 뿐만아니라 직장인들 모두가 항상 하는 말이기도 하죠.

직장인들에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면 우리들은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또는, 신입사원 면접에서 면접관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지말라고 하면

면접자들은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곽재선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에 숨은 의미를 한 번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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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3.01.22 09:01

KG그룹 채용이 오늘로 서류접수가 마감됩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는데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잘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KG이니시스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였고, 팀내에서 유일한 홍일점이자
KG이니시스의 여자 패션퀸(?)인 박유림 사원을 소개합니다.
키가 워낙 커서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띄는데
박유림씨가 말하는 KG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KG이니시스 인턴9기로 입사한 박유림입니다.
나이는 올해 27살 됐구요. 작년까진 20대 중반이라고 우겼지만 이젠 명백한 후반이네요 ^^;
평소 즐겨 하는 것은 인터넷쇼핑, 요즘 같은 추운 겨울이 제철인 보드도 좋아합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PG영업본부 E-BIZ팀에서 가맹점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 가맹점의 PG이용과 관련 된 각종 문의나 요청사항들을 신속하고, 친절하게 해결 해 주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대표적인 가맹점으로는 인터파크, 위메프, 예스24, 도미노피자 등이 있습니다.



Q) 소속 회사에 입사하게된 계기는?

대학교 졸업 쯤 구직 중에 모교에서 KG그룹과 MOU체결이 되어 채용 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KG그룹의 여러 계열사를 훑는 중 첫눈에 이니시스가 보였고, 여기다 싶었습니다.
전자상거래가 굉장히 활발한 요즘 저 또한 유명 쇼핑몰은 거의 VVIP인 수준인데, 인터넷쇼핑을 할 때마다 메일이 쌓이는 이니시스의 친절한 시스템 덕분에 눈에 익었던데다 전공 또한 비슷해서 1초의 고민도 없이 자기소개를 쓰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Q) 소속회사 면접시 내가 생각하는 합격 비법은?

우선 지원하려는 회사를 잘 알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채용공고가 나서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우리회사를 원하는 것이라면 채용관계자들도 진심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내가 생각하는 우리 회사 이것만은 최고!

한국사람은 밥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직원에게 쌀을 지급하고 있는 울 회사 최고!!




Q) 마지막으로 KG그룹 공채를 지원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모든 직원에게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을 찾는다면 KG이니시스입니다. 열정과 용기가 있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Q) KG이니시스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합격비법은?

http://kgwith.me/294#axzz2HHO2b85w



*이니시스를 말하다

외국계 광고대행사 오길비에서 KG이니시스로 입사한 이유(글 더보기)

KG이니시스에는 외국계 광고대행사 오길비앤매더코리아에서 근무하다 입사한 이력을 가졌으며
2005년부터 회사와 함께한 SMB영업팀의 정성목 팀장님을 소개합니다.


오프라인 200조 시장, 온라인으로 변하는 이유(글 더보기)

배달시장은 10조 규모로 아직 현금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와 더불어 카드결제는 거의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카드결제를 하기 위해 PC에 접속해 카드결제를 하기 까지 번거롭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아직도 현금으로 결제를 하고 있으며, 배달음식점들이 현금 결제시에 할인도 해주는 곳도 있어 온라인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직 갈길이 험난합니다.



**>>2013년도 KG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하러 가기<<**

<서류접수 기간>
2013년 1월 4일(금) 오전 6시 ~  2013년 1월 17일(목) 23시 59분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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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3.01.17 09:27

국내 펀드평가를 가장 잘하는 회사.
한국은행에서 인정하는 회사.
금융서비스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회사.
KG제로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에서 신입으로 입사하여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있는
장석권 연구원이 전하는 KG제로인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Q) 자기소개

2011년 4월에 KG제로인에 신입으로 입사한 장석권입니다.
현재 기관컨설팅 부서에 근무하고 있으며 나이는 31살.
취미생활은 주로 전자기기 정보검색이 취미이며
주말마다 축구나 수영 등 운동을 즐기는 편입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기관투자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소속 회사에 입사하게된 계기는?

KG그룹의 계열사인 이데일리의 증권부문에 지원하였고 아이러니하게도
KG제로인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Q) 소속회사 면접시 내가 생각하는 합격 비법은?

소속회사에 해당되는 산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 합격의 지름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몰론 면접에서의 자신감과 얼마나 이곳에 입사를 하고 싶은지를 스스로의 간절함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할듯합니다.


Q) 내가 생각하는 우리 회사 이것만은 최고!!

타 계열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전문직에 해당되는 회사이고
시장 선도 기업이다 보니 해당부문에 있어서만큼은 성장하고 배우는데
이점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KG그룹 공채를 지원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진심이 담긴 지원자, 준비된 지원자라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KG제로인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합격비법은?

http://kgwith.me/293#axzz2Hu0mMnQk


**>>2013년도 KG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하러 가기<<**

<서류접수 기간>
2013년 1월 4일(금) 오전 6시 ~  2013년 1월 17일(목) 23시 59분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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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3.01.16 09:00

KG그룹에서 2013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합니다.

1월 4일(금)부터 1월 17일(목)까지 약 14일동안 실시하며

금일부터 KG그룹블로그를 통해 KG계열사 인사담당자 인터뷰 및 공채 입사자에 대한 인터뷰를 계속 발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KG그룹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KG케미칼, KG제로인, KG ETS,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입니다.


2013년도 KG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입사지원하기-->클릭!!



2013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공고문

입사지원하기-->클릭!!



KG그룹문화홍보실 최선희 대리
새 신을 신는 것처럼 매일을 시작하고 픈 블로그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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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3.01.02 10:24

봄과 함께 오는 그, '신입사원'

제가 기억하기론 벚꽃이 흩날리는 때면,

대학가는 중간고사와 대기업 신입채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젠,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조금은 달라졌네요.

 

작년에 입사했던 신입사원은 이제 입사 2년 차에 막 들어서고
신입사원들이 "안녕하십니까"하며 인사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http://pinterest.com/pin/159033430561716683/

 


신입 사원, 봄바람처럼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다.
봄처럼 생기 넘치는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회사도 분위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새로운 식구를 맞아 여기저기 인사도 같이 다니고
팀에선 환영회도 준비하며 조용했던 회사가 들썩들썩 합니다.

 

팀에서 본인의 업무가 정해지면, 동시에 사수도 배정을 받습니다.

 

사수는 업무를 가르쳐주면서 본인의 업무 노하우도 전수해주지만
본인이 하던 일 또는 했던 일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그 땐 왜 이렇게 하지 못했지? 이걸 이렇게 해봐도 되겠구나 등
리뷰와 업그레이드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또, 유능한 신입 사원의 등장은 많은 선배들을 긴장시켜
조직 내에서 새로운 경쟁의 바람도 불어넣습니다.

 

물론 신입은 아직 배울 것도 많고 당장에 어떤 성과를 내지는 못하지만
기업이 신입 사원을 뽑는 것은 이러한 긍정적인 부분이 크기 때문입니다.



기업과 인재, 서로를 찾기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
제가 입사해서 처음 맡았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일은 '신입 사원 채용과 교육'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입 사원' 이라는 말에 애착이 갑니다.

 

신입 사원을 채용에 기업은 엄청난 에너지를 쏟습니다.

올해는 얼마나 뽑을 것인지, 어떤 업무에 배치할 것인지
공고부터 채용까지 일정 등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공고를 냅니다.

 

함께 할 인재를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채용했다고 해서 그 어려움이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어려운 과정들을 통해 채용한 신입 사원에게
교육도 제공하고 멘토링하면서 적응을 도와야합니다.

 

기업의 입장도 이러하지만,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는 취업의 문을 넘어선

신입 사원에게도 힘들고 어려운 과정입니다.

 

뉴스에선 청년 일자리가 줄어든다, 실업률이 높다, 경기가 안좋다 등
대한민국 청년들의 숨통을 죄는 이야기들이 나올 때면

젊은 나이에 한숨도 만만치 않게 쉬었습니다.

 

그 안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요즘 같은 채용 시즌이면,
자기 소개서란 정답 없는 시험지를 계속 쓰고 고치기를 무한 반복하며 밤잠 설치기도 하죠.

 

이렇듯 기업과 인재, 서로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KG의 신입 사원은 어떻게 채용 하나?

클릭하시면 내용이 나옵니다^^;

 


미래를 위해 들어온 바늘구멍, 들어오기 전보다 더 미래를 생각해야

 

 

http://pinterest.com/pin/168462842280852979/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씁쓸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얼마되지 않아 우리의 곁을 떠날 때 이죠.

교육하면서 정들었던 신입사원들이 떠나겠다고 인사 오면 더욱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그리고 그들이 퇴사하는 속마음을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 저와 업무가 맞지 않아요.
 -.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요 or 적응하기 힘들어요

 

기타로는

급여가 제가 생각했던 것 수준이 아니라서,
대기업에 가고 싶어서,
시험(고시, 공무원 등)을 준비하려고, 집에서 멀어서 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퇴사하겠다는 결심까지 쉽지는 않았을 것이며, 다양한 이유와 사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높은 연봉, 좋은 복리 후생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춘 대기업도 막지 못하는 것이

신입 사원의 퇴사입니다.


대기업의 신입 사원도 이탈하는 것을 보면,

연봉이나 복리후생 같은 것이 신입사원의 이탈의 가장 큰 이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이 힘들게 들어온 바늘구멍을 다시 나가려는 것은 무엇일까요?

 

채용을 진행하게 되면 많은 입사 지원서를 보게 됩니다.
그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그 안에 간혹 안타까운 점들이 보입니다.

 

입사를 하겠다는 의지는 강하지만,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 잘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채용이 된 이후에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확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많은 차이가 생깁니다.
인사 평가나 승진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 비추었을 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정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려있는 것은 입사할 때인 것 같습니다.

현재 신입 사원이거나, 신입사원이 되려는 분들 모두 이 기회를 반드시 잡기를 바랍니다.

 

또, 제가 읽었던 수많은 입사 지원서와 교육을 통해 보았던

그 열정들이 너무 쉽게, 빨리 사그라들지 않길 바랍니다.

 

불안한 내일을 피하기에 급급해 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지?' 를 더 깊이 생각해 본다면

그 노력과 열정이 꽃을 피우게 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수첩에 붙여 놓고 보는 책 구절이 있어 적어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저

 

 

그대, 좌절했는가?
친구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그대만 잉여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잊지 말라.
그대라는 꽃이 피는 계절이 따로 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KG그룹문화홍보실 최선희 대리
새 신을 신는 것처럼 매일을 시작하고 픈 블로그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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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자드 2012.05.16 01:02 신고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글귀 정말 좋네요..실례가 될지 모르지만 제가 복사 좀 했습니다.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요..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청춘이 많이 지나가서 그런지..ㅋ
      감회가 새롭네요^^

  • BlogIcon 구라탕 2012.06.12 21:37 신고

    공감가는 글 잘보았습니다 (__)

    자신이 취직하여 일을 하게 되는 회사의 업무 파트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보다는.. 먼저 취직만을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자신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업무일에 적응을 못하고 금방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네요..

    수익적인 부분, 업무에 대한 적응, 개인 능력 개발, 회사에 대한 애정 혹은 자긍심 등...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습니다만...어떤 일에도 가치가 있고 재미있는 부분이 있으니...긍정적이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보이네요^^

  • 2013.06.09 23:3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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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5.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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