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해당하는글 2

우리는 요즘 스마트한 세상 속에서 엄청난 속도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속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항상 고민하고 있는데

경영이야기의 글에서 인사이트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더불어 리더라면 어떤 덕목이 필요할지도 함께 보시면

변화의 시대속에서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이야기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리더출처:http://www.flickr.com/photos/kaleidico/7831677602/


2장 변화

변화할 것인가, 변화 당할 것인가(클릭) 

격변의 시대에는 두 가지 중 하나의 선택권만 주어진다.
변화할 것인가, 변화 당할 것인가?
다른 말로, 변화를 끌어갈 것인가, 변화에 끌려갈 것인가?


세상에서 가장 바보는 누구?(클릭)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자주 본다.
“나는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여서 영업은 잘 못한다.”
“나는 인사총무 쪽 담당임원이므로 생산 쪽은 관여하지 않는다.”


3장 리더십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리더에게 필요한 네 가지(클릭)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물론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덕목이 있다.
하지만 오늘은 성경의 출애굽기에 나온다는 리더의 덕목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화내는 것이 오래 사는 비결인 이유를 알아보니(클릭)
나는 리더란 ‘쇼를 하는 사람’, 즉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리더가 당연히 화를 내야 할 순간에 화내지 않으면 부하직원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잘된 것이지 분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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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25 08:23


아래 세 가지 이야기는 어느 한 단어와 관련이 있다.

어느 단어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


 

이야기① 코닥

카메라와 필름의 대명사인 코닥이 파산신청을 했다.

코닥을 침몰시킨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은 디지털카메라였다.

 

http://www.flickr.com/photos/ecos/2540141608/



하지만 디지털카메라는 1975년, 코닥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그러나 코닥은 이를 상용화하지 않고 묻어뒀다.

 

코닥은 스스로를 필름 만드는 것이 본업이라 생각했고,

디지털카메라가 그 본업을 무너뜨릴 위험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야기② 철도회사 엠트랙

19세기 중반에 생긴 미국의 철도회사 앰트랙(Amtrak)은

스스로의 미션을 “철도라는 운송수단의 제공”이라고 정해놓았다.

그리고 비행기 여행이 일반화되기 시작한 1960년대부터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http://www.flickr.com/photos/mark242/4939077/


 

앰트랙이 “빠르고 편안한 운송수단의 제공”을 미션으로 삼았으면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야기③ 코끼리

코끼리를 어릴 적부터 쇠사슬에 묶어놓았다.

처음에는 거기서 벗어나 보려고 발버둥친다.

그러나 힘에 부쳐 성공하지 못한다.

 

그런 코끼리가 어른이 되어 쇠사슬을 끓을만한 힘이 충분히 생겼다.

그러나 과거의 기억 때문에 아예 시도조차 않는다.


 

위의 세 가지 이야기의 공통점은 스스로를 ‘규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규정’에 얽매여 스스로를 작은 틀 안에 가두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자주 본다.

“나는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여서 영업은 잘 못한다.”

“나는 인사총무 쪽 담당임원이므로 생산 쪽은 관여하지 않는다.”

 

즉 '나는 ∼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고,

그 규정에 스스로를 가두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족쇄가 씌워져 있으니 발전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http://www.flickr.com/photos/rbos/1470224762/


 

이것은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을 하는 회사니까.”,

혹은 “우리 회사는 ∼을 잘 하니까.” 하면서

∼만 붙들고 있는 회사가 있다.

 

그러나 ∼에 얽매여 있는 것은 쇠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왜? 세상은 변화하니까.

 

아는 것만 시도하고, 잘하는 것만 도전하면 제자리에 서 있는 것이고,

제 자리에 서 있는 것은 흐르는 변화 물결에 후퇴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무모하리만큼 새로운 시도를 하고,

끊임없이 변화해야 살아남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스스로를 ∼이라 규정하고 묶어놓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일이다.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COMMENT : 5 TRACKBACK : 1

  • 올레7코스 2012.08.06 10:23 신고

    '나는 ∼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하고,

    그 규정에 스스로를 가두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족쇄가 씌워져 있으니 발전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예문도 재밌고, 말씀도 솔깃하고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챙겨서 읽는 블로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건승하십시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챙겨봐주신다고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에스프레소 2012.08.06 11:29 신고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지레 짐작해 내 자신을 옥죄는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다시금 생각해보게끔 하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제 자신도 항상 돌아보게 되는 경영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 Yoon 2013.05.22 12:48 신고

    좋은 말씀입니다. 요새 초심을 잃어서 제 자신이 한심했는데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 발전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짜

2012.08.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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