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야기에 해당하는글 72

매일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속에서 제대로 업무를 하기 쉽지 않은데

사무실은 냉방이 그나마 잘 되는 편이라

시간이 허락한다면 일하는 방식도 조금씩 바꾸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쯤 되면 그동안 해왔던 일들이 하나 둘씩

딜레마에 빠질수도 있으니까요.


오늘부터 연재형식으로 '일하는 방식'과 관련된 경영이야기 글을 소개합니다.


4장 일하는 방식 1편

일하면서 고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10가지(글 더보기-->클릭)

이미지출처 : 플리커 / kalebdf님



잘 알려진 통계 하나를 소개하고 시작하자.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정신과 의사인

조지 월튼 박사(1854-1941)의 연구 결과로서,

그의 책 'Why Worry'에 나오면서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 가운데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나머지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것이고 ,

걱정의 22%는 사소한 것이다.

이미지출처 : 플리커/photoloni님



8%만이 우리가 걱정하고 염려할 일인데,

그 중 4%는 아무리 걱정을 해도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며,

우리가 걱정해서 바꿔 놓을 수 있는 것은 고작 4%뿐이다.(중략)




직장생활에서 자기도 모르게 빠지기 쉬운 함정이란..(글 더보기-->클릭)

이미지출처 : 플리커/joanet님



직장생활에서 자기도 모르게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다.

바로 하기 싫은 일을 뒤로 미루는 습관이다.


일뿐만이 아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도 마찬가지다.

만나기 싫은 사람은 자꾸 피하게 된다.


 
또한 말하기 껄끄러운 얘기는 차일피일 뒤로 미루게 된다.

그런데 과연 그게 능사일까?




키워드로 보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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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13 08:39

2013년도 어느덧 8월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기업의 위기로 인해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낙관론과 비관론 관점에서 한 번 생각해보고

만일 비관론으로 인해 우려되는 인생의 허들이 나타난다면..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나태함, 비겁함 등을

어떻게 대처할지 한 번씩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위기관리'로 보는 경영이야기 입니다.


9장 위기관리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중 누가 더 조직에 도움 되나? (글 더보기-->클릭)


이미지 출처 : http://pinterest.com/pin/107382772335262515/


우리 직원들에게 물었다.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중에 누가 더 조직에 도움이 되는가?"
 
대부분이 '낙관론자'라고 대답한다.
그렇다. 장래를 낙관해서 나쁠 건 없다.

낙관주의는 긍정의 바이러스를 조직 내에 확산시키고,
자신감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낙관론을 지지한다.

그러나 나는 비관주의에 한 표를 던진다.



인생의 허들을 피할 것인가? 맞설 것인가? (글 더보기-->클릭)


이미지출처 : basvanuyen님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이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피하거나 돌아가지 않았다.




키워드로 보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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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05 08:25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시작됩니다.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들과 힐링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고

CEO추천도서를 미리 구매하여 휴가기간내에 읽으려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시간활용을 제대로 하기 위해 KG그룹블로그에서 추천하는

경영이야기를 한 번 보시면 좋겠네요.


시간을 가치있게 활용하기 위해

이번 여름 휴가기간을 잘 활용하여 남은 2013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5장 시간 활용
사자에게 배우는 효율적인 시간관리 비법(글 더보기-->클릭)


출처 :http://pinterest.com/pin/45387908714818048/


나는 가족사 여러 곳을 하루 한두 곳씩 순회하며 회의를 주재한다.

회의를 위해 여러 명이 움직이는 것보다 나 혼자 움직이는 게

가족사 전체의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중략)



내게 주어진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단축 방법이란...(글 더보기-->클릭)


이미지 출처 : tonivc님


무협소설이나 중국 영화를 보면 ‘축지법’이란 게 나온다.
같은 거리를 몇 배 빠르게 이동하는 술법이다.

나는 시간에도 단축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축시법’이라고 해야 하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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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29 09:15

22일부터 8월 5일까지 KG이니시스에서 경력사원 채용이 진행(클릭)되고 있습니다.

좋은 인재들이 KG이니시스에 입사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며

KG그룹블로그에서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중

자존심과 간절함과 관련된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자존심이 있는 기업은 생활하다보면 분위기가 틀리다고 합니다.

분명 그런 회사의 임직원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간절함이

엄청날 것입니다.


'자존심'과 '간절함' 키워드로 보는 경영이야기를 읽어보시고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21장 자존심
자존심 있는 기업은 분위기부터 다른 이유 (글 더보기-->클릭)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jankroemer/193546009/


여러 모로 부족한 나를 여기까지 이끈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
 
자존심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이라고 되어 있다.(중략)


24장 간절함
모든 일은 간절함의 크기만큼 이루어진다 (글 더보기-->클릭)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jdlasica/5544703604/


주역에 ‘궁즉통(窮則通)’이란 말이 나온다.
궁(窮)하면 변(變)하고, 변(變)하면 통(通)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을 이루기(通) 위해서는 궁(窮)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궁(窮)’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간절함’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간절함의 차이다.
간절함은 성공의 씨앗이고, 기적을 이루는 원천이다.(중략)



키워드로 보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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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23 09:14

소통이라는 키워드는 기업에 있어 제일 중요한 핵심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좋은 말들은 정말 많지만 직접 실행에 옮기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장마로 인해 습기가 많은 끈적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이번 한 주를 시작할때에는 소통을 상쾌하게 하도록

노력해보시는게 어떨까요?


16장 소통

소통과 코칭, 멘토의 중요성 시대, 거꾸로 접근해보면 (글 더보기-->클릭)

하지만 소통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때로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소통이 더 효과적일 때도 많다.
 
소통이나 코칭, 멘토에 관한 강의나 글을 접하면
대부분 윗사람이 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윗사람이 잘해야 만사 오케이라는 것이다.


부하직원이 머리 끄덕인다고, 공감한 것이 아닌 이유는 (글 더보기-->클릭)

CEO와 부장이 열띤 논쟁을 한다.
장시간의 논쟁이 끝나고 CEO가 밝은 표정으로 흐뭇해한다.
본인은 논쟁에서 이겼고, 부장은 승복했을 거라면서...

그런데 과연 그럴까?

http://www.flickr.com/photos/alessandropinna/4974794182/




기업에서 소통의 문제 (글 더보기-->클릭)

누구나 소통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모든 게 소통의 문제라고도 한다.
 
이처럼 소통, 소통하는데, 소통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정은 모르겠지만, 기업에서는 소통 자체가 목적은 아닐 것이다.
기업에서의 소통은 분명 ‘무엇’인가를 위한 수단이다.
그러면 그 ‘무엇’은 무엇일까?



https://pinterest.com/pin/633387417737545/



직장 내 소통은 많이 하는데, 왜 소통이 안 될까? (글 더보기-->클릭)

어느 회사나 회의를 한다.
그것도 많이 한다.
 
또한 보고를 하고 보고를 받는다.
구두로도 하고 메일을 통해서도 하고 정식으로 결재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식사나 티타임을 하면서 대화를 나눈다.
 
이 모두가 소통이다.



키워드로 보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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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15 08:35


최근 들어 기업의 위기를 초래하는 여러가지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줄은 그 누구도 몰랐겠지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훈련은 충분히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기업경영의 불확실성 시대에 있어 우리들은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민해야되고

또한 내부 직원들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업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사업을 안착시키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은 키워드로 보는 경영이야기 중

혁신과 시나리온 경영에 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6장 혁신

기업경영 불확실성의 시대,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해야...(글 더보기-->클릭)


http://pinterest.com/pin/140806208423286/


모두가 잘 아는 대로, 타이타닉은 갑자기 빙산에 부딪혀 바다 속으로 침몰한 것이 아니다.

그 전에 위기의 전조가 있었다.

침몰 전날 주변의 선박들로부터 무려 6번이나 사전 경고를 받았으나,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성능의 배라는 것을 과신한 선장이

이를 무시했던 것이다.(중략-->더 보기)



14장 시나리오 경영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좌우하는 이유(글 더보기-->클릭)


http://pinterest.com/pin/188377196883110475/


어느 회사,
혹은 어느 조직에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목표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실정을 모르는 무리한 요구’라고
불만일 수 있겠지만, 내 의도는 분명하다.

다른 생각, 새로운 시도를 해보라는 것이다.(중략-->더보기)


KG그룹 곽재선의 경영이야기 관련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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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08 09:00

우리는 요즘 스마트한 세상 속에서 엄청난 속도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속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항상 고민하고 있는데

경영이야기의 글에서 인사이트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더불어 리더라면 어떤 덕목이 필요할지도 함께 보시면

변화의 시대속에서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이야기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리더출처:http://www.flickr.com/photos/kaleidico/7831677602/


2장 변화

변화할 것인가, 변화 당할 것인가(클릭) 

격변의 시대에는 두 가지 중 하나의 선택권만 주어진다.
변화할 것인가, 변화 당할 것인가?
다른 말로, 변화를 끌어갈 것인가, 변화에 끌려갈 것인가?


세상에서 가장 바보는 누구?(클릭)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자주 본다.
“나는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여서 영업은 잘 못한다.”
“나는 인사총무 쪽 담당임원이므로 생산 쪽은 관여하지 않는다.”


3장 리더십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리더에게 필요한 네 가지(클릭)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물론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덕목이 있다.
하지만 오늘은 성경의 출애굽기에 나온다는 리더의 덕목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화내는 것이 오래 사는 비결인 이유를 알아보니(클릭)
나는 리더란 ‘쇼를 하는 사람’, 즉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리더가 당연히 화를 내야 할 순간에 화내지 않으면 부하직원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잘된 것이지 분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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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25 08:23


경영이야기, KG그룹http://www.flickr.com/photos/safari_vacation/7466072046/


1장 경영관

기업 경영 입장에서 장사와 사업의 차이는?

명분이 도덕적으로 거창한 것이나 우국충정 같은 것일 필요는 없다.
내가 생각하는 명분은 결연하고 비장한 것이 아니다.


'이데일리'가 세계전략포럼을 개최하는 이유

어느 사회에서나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는 건 마찬가지다.
그것이 인간 본성이다.그리고 이러한 사익 추구는 발전과 성장의 동력이다.


사업 성공으로 가기 위한 세 가지 조건

지난달 말(12.7.25)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사업에 실패하기 위한 여섯 가지 방법이란 재미있는 칼럼이 실렸다.망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실패에서 잘 빠져나오는 세 가지 방법

누구나 실패를 한다. 그리고 경쟁 사회에서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다.
3할 타율의 야구 강타자도 열 번 중에 일곱 번은 실패한다.

모든 기업의 본질적 사명은 무엇일까 고민해보니 

기업의 본질적 사명은 무엇일까?
기업 활동을 통해 재화와 용역, 즉 제품과 서비스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경영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란

- 문제점의 원인을 나로부터 찾자.
- 내가 원하는 것 말고, 남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자.
- 나 스스로를 한계 지어놓지 말자.
- 내가 보는 나보다는 남이 보는 내가 중요하다.
- No.1 보다는 Only.1이 되자.
- 같은 일을 해도 남을 위해 하는 일이 즐겁다.
- 나에게만 이익이 되는 일은 오래 가지 못한다.
- 모든 일은 나와의 싸움이다.
- 나 스스로 당당하자.

http://www.flickr.com/photos/surikyta_susu/8118180052/


잘 되는 기업과 안 되는 기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예를 하나 들어 설명해 보겠다.
어느 CEO가 직원들에게 이렇게 주문했다.
“매출 확대를 위한 가격 경쟁력 제고 방안을 강구해 주세요.”


창조적이지 못한 회사는 수비지향적 기업문화 성향이라는데

방어적으로 시켜야 일을 하는 자세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윗사람의 지시가 떨어졌을 때는 이미 늦었다.
그 전에 공격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편집자주>
* KG그룹블로그에 연재된 경영이야기는 2013년 KG그룹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콘텐츠를 모아 책으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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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20 08:19


공격이 최선의 방어란 말은 맞다.
적어도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그렇다.
 
연세가 지긋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비 탁구의 정현숙이 세계를 제패하던 시절이 있었다.
상대방의 무수한 공격을 능수능란하게 받아내는 정 선수의 수비는 그야말로 철벽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스포츠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일에서는 다르다.
 
방어적으로 시켜야 일을 하는 자세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윗사람의 지시가 떨어졌을 때는 이미 늦었다.
그 전에 공격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수세적으로 일을 한다고 해서 더 편하고 시간이 덜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같은 수준의 결과물이 나왔다 하더라도 수세적으로 했을 때와 공격적으로 일을 했을 때의 평가는 전혀 다르다.
 
우선 첫 번째 케이스, “시키면 하지 뭐” 하면서 윗사람이 지시할 때까지 기다려 일하는 스타일.
 
이 경우도 할 일은 어차피 다 하게 되어 있다. 단지 미뤄뒀을 뿐,
그런데 미뤄둔 기간 내내 마음이 편치 못하다.
그리고 시켜서 한 일이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신이 나지 않는다.
마치 방안 청소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청소하라고 하면 하기 싫은 것처럼.
 
또한 그 결과를 받는 상사의 반응도 좋을 리가 없다.
내가 시켜서 억지로 했다고 생각할 테니까.
따라서 할 일은 다하고 좋은 소리 못 듣는 결과가 된다.
 
그에 반해 먼저 찾아서 공격적으로 일을 하는 스타일을 보자.
 
어느 정도 눈치가 있고 일의 흐름을 알고 있으면 상사가 언제쯤 어떤 자료를 필요로 하는지, 지금쯤 무엇이 궁금한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상사가 찾기 전에 미리 갖다 준다.
 
일을 하면서도 흥이 날 것이고 상사도 예기치 않은 보고에 고마워 할 것이다.
왜? 그만큼 상사의 생각과 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니까.
이것이 바로 공격적인 일처리이다.
 
축구에 비유해서 보더라도 공격은 방어보다 나은 방법이다.
공격을 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점수를 잃진 않지만, 방어는 99번 잘 막다가 1번만 실패해도 바로 지는 게임이 된다.
그런 점에서 방어는 결코 공격을 이기지 못한다.
 
또한 공격은 횟수가 많을수록 좋다.
그래야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축구 천재 메시도 공격 성공률이 10%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당연히 공격 횟수를 늘려야 골을 넣을 확률도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albumen/5831273108/




창조적인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도 공격적이냐, 수세적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수비에서는 절대 창조가 나올 수 없다.
새로운 비즈니스가 방어만 하는 회사에서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그렇다. 창조는 공격할 때 나온다.
 
어느 회사가 창조적이지 않다면 그 회사는 분명 수비지향형의 기업문화를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공격이 최선의 방어란 말은 틀림없이 맞다.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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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3.04 09:00


최근 독일 예나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가 흥미롭다.
화를 많이 내면 수명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화내는 것이 오래 사는 비결이란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amanky/351269265/


 
이유는 이렇다.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 발산함으로써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
 
나는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화가 나야 하고, 화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다.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그렇다는 것이다.
 
뭔가를 잘해보려고 내는 화는 발전을 위한 좋은 에너지이다.
자신이 더 잘하지 못해 스스로에게 내는 화,
몸담고 있는 조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 안타까워 내지르는 화
이 모두가 발전을 위한 좋은 에너지다.
 
모든 게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화낼 일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십중팔구 열정이 사그라졌거나 무사안일, 적당주의의 함정에 빠진 사람이다.
 
나는 고상한 사람이 이어서 화내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마도 그 사람은 눈에 뻔히 보이는 문제를 보고도 외면할 사람이다.
 
무엇인가 개선하고 발전하려는 조직에서 어떻게 화낼 일이 없을 수 있겠는가?
아무도 화내지 않는 조직, 그것은 역동성을 잃어버린 조직이다.
 
좀 심하게 얘기하면 죽은 조직이다.
적어도 살아있는 조직이라면 큰소리도 나고 때로는 격한 논쟁도 벌어져야 한다.
 
화내는 것은 상사의 전유물도 아니다.
개선과 발전의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화를 낼 수 있고 화를 내야 한다.



http://www.flickr.com/photos/kaleidico/7831677602/

 
특히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더욱 그렇다.
나는 리더란 ‘쇼를 하는 사람’, 즉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리더가 당연히 화를 내야 할 순간에 화내지 않으면 부하직원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잘된 것이지 분간하기 어렵다.
 
화를 낼 일이 있으면 화를 내자.
그리고 또 기쁜 일이 있으면 소리 내어 웃자.
그래야 살아 있는 조직, 살맛나는 회사생활이 되지 않겠는가.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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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이니시스 2013.06.11 23:0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날짜

2013.02.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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