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에 해당하는글 3

최근 대학생들은 10명 가운데 3명이 휴학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와 관련된 기사가 있는데요.

"취직이 얼마나 안되면…" 대학생들의 선택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22008172957505
휴 학을 계획하는 이유로는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서'가 42.6%(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28.7%), '인턴십 등 실무경험을 쌓기 위해서'(26.7%), '진로탐색 및 고민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25.7%), '유학·어학연수를 가기 위해서'(17.8%), '다른 공부를 하고 싶어서'(17.8%) 등의 순이었다.


회사에 있는 저는 체감하기가 어렵지만
대학생들은 취업을 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IMF 시절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많이 채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그렇지만,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한 번씩 상기되곤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신입사원 공개채용때문이죠.


지난 1월 4일부터 시작되어 약 2개월동안 진행되어
바로 오늘 2013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이번 공개채용은 스펙을 따지지 않는 새로운 시도이기도 했습니다!


합격소식을 직접 전화로 하여 안내 해드리다보니 울먹거리는 분도 있었고,
소리를 지르는 분도 있었습니다. 정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대졸신입사원, 합격, 채용, KG그룹http://www.flickr.com/photos/terrydel/4095019307/


이번 신입사원 분들은 교육을 받으실때 퀄리티 높은 교육을 받으시게 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 KG가족사로 편입된 웅진패스원과 KG전략실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합격한 신입사원분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연수기간 동안 교육을 통해 회사를 알아가고, 체험도하며 많은 것들을 익히게 됩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첫 발을 내디디게된 회사인 만큼 면접때 보여주었던 자신만의 간절함으로 회사생활을 계속 하시는 분들은 빠른 시간내에 인정받게 된다는 것이죠.


합격자분들이 제일 궁금해 하실점은?

연수는 어디서 하며,
어떤 교육을 받게 될지,
근무는 언제부터 하게 될지에 대한 해답은
3월 18일 부터 시작된다는 것 외에는 아직 알려드리기가 어렵네요^^;


오늘부터 입사하기 전까지는 합격의 기쁨을 마음껏 만끽하시기 바라며
합격자 분들! 고생많으셨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KG그룹 공개채용에 지원하셨으나
이번 채용에 인연이 되지 않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분들, 간절한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셨지만 모두 다 채용할 수가 없는게 현실이라..
다음 기회에 인연이 된다면 KG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G문화홍보실 최선희 대리
새 신을 신는 것처럼 매일을 시작하고 픈 블로그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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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3.03.08 16:16



매년 이맘때쯤 되면 우리들은 희망찬 새 해를 기대하며

간절한 소원을 빌곤 합니다.

우리들의 간절함은 항상 연말에만 간절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되는데

아래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요약본에서 나오는 것처럼

간절함은 '성공의 씨앗'이고 '기적의 원천'이라는 생각하셔서

2013년 한 해동안 간절한 소망들이 잘 이루어지도록 매일 노력하시고

이루어지시길 기대합니다.





KG그룹블로그에서 2013년 새 해에 모두의 간절함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가정과 회사에서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e연하장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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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12.21 08:30

주역에 ‘궁즉통(窮則通)’이란 말이 나온다.
궁(窮)하면 변(變)하고, 변(變)하면 통(通)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을 이루기(通) 위해서는 궁(窮)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궁(窮)’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간절함’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간절함의 차이다.
간절함은 성공의 씨앗이고, 기적을 이루는 원천이다.
 
그러면 간절함이란 무엇인가?
특히 일을 하는데 있어 간절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첫째, 간절한 마음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지 않는다.
지금 당장 한다. 그것도 신속하게 한다.
 
나중으로 미뤄두는 일은 간절한 일이 아니다.
간절한 일은 내일이 있을 수 없다.
 
둘째, 간절하면 뒤로 물러서지 않는다.
물러설 데가 있는 일은 간절한 일이 아니다.


http://www.flickr.com/photos/jdlasica/5544703604/


 
타고 온 배를 가라앉히고 사용하던 솥을 깨뜨리는(破釜沈舟)
불퇴전의 각오를 필요로 하는 일이 간절한 일이다.
 
셋째, 간절하게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일을 자기 일로 생각한다.
남의 일로 생각하면 절대 간절함이 생기지 않는다.
 
자기 일이어야 욕심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야 자기 안에 잠자고 있는 잠재역량까지 끄집어낼 수 있다.
 
넷째, 간절하면 변화하려고 한다.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것은 간절하지 않은 것이다.
 

다섯째, 간절하면 몰입한다.
결코 건성으로 대충하지 않는다.
궁금해 하고 골똘히 파고든다.
 
하루 온종일 생각하고, 자면서도 고민한다.
간절하게 고민하면 하룻밤에도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된다.


http://www.flickr.com/photos/chrisbrucken/5173401680/


 
여섯째, 간절함으로 일을 하면 남을 감동시킨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그리하여 일곱째, 간절한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일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우가 토끼를 쫓았지만 잡지 못했다면 이 또한 간절함의 차이이다.
여우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 토끼는 살기 위해 뛰었기 때문이다.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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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랑꼴리 2012.08.09 13:45 신고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올림픽을 보면서 글을 보니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유도선수가 그랬던가요?
    죽기살기로 해더니 은메달,
    죽으려고 작정했더니 금메달을 땄다고...
    이것도간절함의 차이 아닌가 싶습니다.
    곽회장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올레 2012.08.09 15:53 신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간절함이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도,
    목표에 다다르기 힘들겁니다.
    그런 면에서 20년이 넘게 직장생활을 해오고 있는 내가
    '이런 간절함을 갖고 일한적이 있는가'
    생각해보는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간절함을 가지고 일한다고 생각하는데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날짜

2012.08.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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