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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결제 동향 및 전망 (상거래 중심으로)
이미 온라인에서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구매할 때
신용카드나 핸드폰을 이용한 결제는 보편화 되었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보급율 증가로 모바일폰 상에서도
신용카드나 핸드폰 등을 이용하여 결제도 활성화 될 전망이다.

본고에서는 필자가 다니고 있는 KG이니시스
상거래 중심으로 모바일기기에서의 결제 동향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금일과 다음 편에서 상, 하편으로 나누어
다루고자 한다.


source http://pinterest.com/pin/268597565245655647/



모바일결제 정의 및 시장규모
모바일 결제란 모바일 신용카드, 폰빌, 송금서비스,
전자화폐, 쿠폰, 멤버십, 상품권 등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모바일기기를 통한
지불결제를 통칭 한다.

모바일결제 시장에 대한 예측 수치는 다소 상이하지만,
공통적으로 이 서비스 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이며
그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래 자료1과 같이 2010년 이후,
지난 12~18개월 사이 모바일결제량이 급증했고,
추후
스마트폰의 보급률과 NFC칩 장착 모바일기기 증가,
소비자 성향 변화, 모바일 뱅킹 도입 증가로

인해 큰 폭으로 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 시장조사 업체 Jupiter Research는
최근 발표 보고서를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 규모가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과 신흥시장 모두에서
증가하는 추세라며 2014년까지
6,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했으며,

Yankee Group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2010년 기준으로 2014년인 4년 만에
약 6배(9,840억 달러) 정도의 시장 성장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자료 1. 미국 모바일결제 거래량 현황 및 예측


앞으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모바일기기를 통한 결제는 활성화가 된다는
전제하에 우선 모바일 결제를 더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영역의 측면에서 먼저 구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래 표1)에서와 같이 모바일결제는
기존의 PC에서의 결제방식과 같은 온라인 결제
오프라인상점에서 상품 구매 시,
기존의 플라스틱 카드를 대신하여
모바일기기와 NFC, 바코드와 같은 기술을 사용한
오프라인 결제
로 구분 할 수 있다.

분류

이용예

주요 결제수단

비고

오프라인
결제

모바일기기를 이용하여 오프라인 상점에서 상품구매 또는 교통카드로 사용

신용카드, 휴대폰(이동통신사 과금 방식), 전자화폐, 쿠폰/포인트 등

오프라인 상점 접점에서 모바일RFID, NFC, 바코드, QR코드 등의 기술 이용


온라인
결제

모바일기기에서의 온라인 상점에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상품구매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가상계좌,
상품권, 전자화폐,
쿠폰/포인트 등

최종 이용자 입장에서 기존 PC방식과 동일한 결제방법을 이

표 1. 서비스 영역 측면에서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분류



전자결제(Payment)의 전쟁 인포그래픽(미국사례입니다)

더보기




상거래에서 현재도 일부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활성화가 예상되는 주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모바일 신용카드, 디지털지갑, , 폰빌(휴대폰),
전자화폐(포인트), 쿠폰 등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NFC기술은
앞으로 스마트폰의 모바일 신용카드와 연계되어
오프라인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표 2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로 사용될
모바일결제 수단들은 독립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지만,
이용자의 편의성과 부가적인 혜택 차원에서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통합되어 사용될 가능성도 크다.

http://pinterest.com/pin/140456082098686880/




이런 모바일 결제서비스는
신용카드회사나 은행과 같은 원천기관과 연계하여
KG이니시스, 모빌리언스, 다날, PayPal,과 같은 PG(Payment Gateway)사업자나
VISA, Master card사와 같은 신용카드회사나 은행이
직접 제공하는 경우가 있고,
최근에는 Google, Amazon, Apple과 같은 플랫폼 사업자도
모바일결제 서비스에 뛰어드는 추세이다.

결제 수단

내용

주요 서비스

모바일
신용카드

스마트폰에 플라스틱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한 형태

여러 개의 카드를 저장 할 수 있는 멀티카드 기능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음

KT올레터치
구글 웰렛 등

 

디지털지갑

신용카드 정보를 미리 웹서버에 저장 한 후 모바일기기에서 아이디, 패스워드로 간편하게 결제

이니페이 간편결제
PayPal
모바일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폰빌
(
휴대폰결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상품 구매 후 폰번호, 주민번호를 입력한 뒤 SMS 로 보내주는 인증번호만 입력하면 결제되는 지불수단으로 구매 금액은 휴대폰 청구서에 포함되어 청구됨.

KG모빌리언스 Mcash·Mtic
다날 휴대폰결제·바통 등

전자화폐(포인트)/쿠폰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자화폐나 특정 상점의 포인트나 쿠폰을 물품 구매 시 사용

스타벅스 모바일카드
KT
올레마이월렛
SKT
스마트월렛 등

2.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주로 사용될 모바일결제 수단


연재글

상거래 중심으로 보는 모바일 결제 및 시장동향 전망(상편)
상거래 중심으로 보는 모바일 결제 및 시장동향 전망(하편)


KG이니시스 개발기획팀 이규만 과장
이니시스 IT본부 개발기획팀에서 결제관련 기술·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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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4.02 08:00

출근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일을 하십니까?

이데일리TV 제작부는 전날 시청률성적표를
메신저로 받아보는 일로 하루를 엽니다.


증권전문방송 오프닝 단골대사인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라는 말처럼
시청률도 수년째 비슷한 패턴과 사이클을 그립니다.

간혹 2~3%가 넘는 시청률 대박이 터질 때가 있는데
그날은 회식입니다.
^^

때로는
`이런 수치로 가혹하게 옭아 맬 필요가 있나`라며
언짢을 때가 많은데요.
미디어빅뱅시대 `신뢰할 수 있나`라는 물음표를
던진 경우가 근래 들어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타 방송사 사례입니다.
TV드라마 ‘아이리스’는 초호화 캐스팅•초대형 제작비로
방송 전부터 광고주들의 물망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막상 지상파TV를 통해 본 사람들은
주로 장년층이 20~30% 분포율을 나타냈고,
광고주들이 봐줬으면 했던 70~80% 젊은 시청자들은
대부분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해서
이 작품을 감상했다고 합니다.


광고주 입장에선 크게 허탕친 경우죠.
이는 기존에 과거 데이터를 기반해서
미래시청률데이터를 전망하는 방식을 완전히
무장해제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인터넷(IP)TV, DMB,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시청채널을 확보한 매체일수록
시청률 통계는 더욱 다각적이면서
밀도 있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미디어 시청형태가 바뀌면
콘텐츠 수용자 추측법도 당연히 바뀌어야겠죠.



전세계 기라성 미디어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시청률 집계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쿠키’를 모으면 됩니다.
이것을 얻기 위해선 개인정보동의가 필수적으로 수반됩니다.
개인정보가 없다면 ‘TV-인터넷-모바일’ 등
각기 다른 스크린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통합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이런 거 잘하는 곳이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입니다.
‘아이트랙(i-Track)’이란 도구를 통해
파일형태의 쿠키를 닐슨 서버로 이송한 후
시청패턴을 분석합니다.


하지만 아이트랙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죠.
특성상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사용자 범위가 한정돼 있는데다
만일 사용자가 여러 개의 윈도우 창을 열고 있을 경우
도대체 어떤 화면을 보고 있는지 구분 짓기 힘듭니다.  



비슷한 정보 수집의 예를 하나 더 들어보죠.


영국의 콘텐츠 사업자 버진미디어는 ‘티보(TiVO)’라는
셋톱박스를 통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런대 이 회사를 단순하게
셋톱박스 임대서비스 업체 정도로만 보면
큰 코 다칩니다.


이 회사는 사용자 개인정보는 물론이거니와
사용자가 어떤 화면을 몇 차례 되돌려 봤고,
어떤 화면에서 빨리 감기를 몇 차례 시도했는지
등의 모든 시청형태를 수집 보관합니다.


티보가 세상에 알려진 계기는
미국 수퍼볼 하프타임쇼 생방송 중
팝 가수 재닉 잭슨의 가슴노출 사건입니다.

티보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해당 장면을 사람들이
몇 회나 리플레이 해서 봤는지를
다음날 보도자료로 배포했습니다.


뉴스전문채널 CNN은

“잭슨의 가슴노출 사건직후 티보 사용자들은
결정적 순간을 정지화면으로 보기 위해
디지털비디오레코더로 보고 또 봐서
수퍼볼 뿐 만 아니라 티보가 조사한
역대 어느 TV장면보다 사상 최고의 화면재생을 기록했다”

고 보도했죠.



이후 각 매체 별로 시청 관련 데이터가 경쟁적으로 수집됩니다.
잭슨의 가슴노출 사건은
패리스 힐튼(the Paris Hilton) 섹스테이프보다
무려 60배나 접속이 많았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80배에 달했으며,
2001년 9.11 테러참사와 관련한 검색이나
관련 인터넷 영상 클릭 횟수를 모두 넘어섰다고 말이죠.


통계적 수치만 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인터넷 웹 페이지가 훨씬 더 많다더니
이런 경우를 딱 꼬집어 나온 얘기인가 봅니다.   

 
이런 콜렉터(Collector) 활동은 비단 나라밖 얘기만은 아닙니다.

이동통신서비스업체가 제공하는
인터넷(IP)TV 콘텐츠 시청형태도
모두 수집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보셨나요?

(관련자료 : http://www.elec4.co.kr/article/print.asp?idx=1480)


하지만 이 정도의 수집 활동은
아마존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글로벌 인터넷서점인 아마존은
당신이 책 모양의 아이콘에 마우스포인트를 올려 놓고
살까 말까를 고민한 흔적까지 죄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모군이 이 책을 사기 위해 몇 초, 몇 분이나 고민했나”를
실제 마케팅데이터에 반영해서 추후엔
결국 살 수 밖에 없는 알고리즘 서비스를 창출해 냅니다.


이렇게 빈틈없이 촘촘히 조여오는 시청형태 파악에서
이데일리TV 제작부 PD들은
결국 당분간은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와 마주하게 됩니다.

‘대표성’이죠.

인터넷으로 방송을 본 사람을
진짜 대표성을 띈 시청자라고 볼 수 있나요?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통해 TV를 본 사람들도
대표성을 띈 시청자로 분류해야 하나요?


시청형태가 극명하게 다른 여러 방식의 콘텐츠 수용자를
두고 앞으로 우리는 어떤 콘텐츠를 제작해야 할까요?



참! 끝으로 각자 생각해보시죠.^^;


개인정보 동의를 얻고자 할 때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네모난 박스에 개인정보 동의를 체크해 줘야 하는
‘Additive versus’
2)이미 체크된 상태에서 체크된 표식을 지워나가는
‘Subtractive option’ 방식입니다.

이중 개인정보 동의를 얻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어떤 방법일까요?


힌트,
`손해 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했다`는
정도만 드릴께요. 




이데일리TV 류준영기자
이데일리TV의 디지털쇼룸 담당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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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29 08:30



소셜커머스(데일리 딜 커머스)가 국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지 2년 정도가 되어 가는군요.
2년이 채 안되는 짧은 기간동안
이제 월 거래규모가 1,000억원이 넘는
큰 시장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출현은
KG이니시스와 같은 PG사업자에게 역시나
새로운 매출 확대의 동력으로 이어지기에
항상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이르고 있는
Daily Deal 방식의 소셜커머스를 잇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2012년에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 중 차세대 커머스 모델로 나름 주목받고 있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에 대해서 살펴 보려 합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란?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커머스'는 용어가
나타내는 바와 같이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내고
구독(구매) 신청을 하면 업체가
큐레이션한 특정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한마디로 잡지처럼 상품을 '정기구독'하는 방식인거죠.
상품은 주로 여성패션/아동/식품 등
특정한 타겟고객층을 대상으로 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중하게 큐레이션된 상품(or 시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제조사(브랜드) 입장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홍보 및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대효과가 있습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의 주요한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패션,화장품 등 트렌디한 상품이나
    아동/유아용품,식품 등 반복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는 상품 중심

 -. 월 정액제 형태이기에 고정적인 수익 확보 가능
 -. 특정 타겟을 목표로 하기에 제조사(브랜드)들의
     마케팅 채널로 활용 가치 높음



해외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현황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이미 해외에서는 성공적인 사업으로
영위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상품군을 통해 향후 커머스 시장을
이끌어나갈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구요.

 

Source: blog.kissmetrics.com via Jong Gook on Pinterest



[해외 주요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리스트]

더보기



이중 주목할만한 몇개 업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Birchbox
2010 년 4월 Open한 뷰티 관련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매월 10불을 내면 전문가가 큐레이션한
beauty 관련 상품(샘플)을 소비자에게
4~5개 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1,200만 달러를 펀딩받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 Glossybox
Citydeal 이라는 회사를 Groupon에 매각하고,
Groupon의 International Business를 주도한
Rocket Internet GmbH에서 만든 Glossybox는
8개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우리나라에도 진출(글로시박스 코리아)한 상태입니다.
역시나 뷰티 관련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3. Shoedazzle
여 성 패션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Shoedazzle은
월 39.95달러의 금액을 지급하면
최신 디자인의 구두,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매달 제공 받습니다.

런칭 9개월 만에 월 평균 매출 200만 달러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1년 3월 기준으로 3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총 6,000만 달러의 자본금을 확보하여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4. Jewelmint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Jewelmint는
월 29.99달러의 구독료로 연예인이
착용하는 액세서리와 비슷한 스타일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년 6월 기준으로 월 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5. Kiwi Crate
아동 학습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Kiwi Crate는
교육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장난감,책 등을
월 19.95달러에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 Foodzie
월 29.95달러를 지불하면 다양한 식료품과
계절 과일,채소 등을 매달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생산자로부터 직접 상품을 공급받아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주로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주로 제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이제부터..

국내에서도 작년부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가 등장하기 시작했으나 아직은 일반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진 편이 아닌 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1. 글로시박스(www.glossybox.co.kr)
- 2011년 6월 Open. Glossybox 로켓인터넷코리아.
- 카테고리 : 뷰티
- 월 구독료 : 16,500원




2. 미미박스 (www.memebox.co.kr)
- 2012년 2월 Open. 홍콩의 MyLuxBox 한국 파트너.
- 카테고리 : 뷰티/유아
- 월 구독료 : 16,500원



3. 저스트픽 (www.justpick.co.kr)
- 2012년 3월26일 Open.
- 카테고리 : 패션/스킨케어/식품 등
- 월 구독료 : 카테고리별 9,900원/10,900원 등 다양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글로시박스는
그루폰코리아의 모회사인 로켓인터넷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이며,

미미박스는 티켓몬스터 B2B 전략기획팀장 출신이
창업한 서비스
(티켓몬스터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라는 점입니다.

Daily Deal 커머스에서 치열하게 경쟁중인 관계가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에서도 이어질 지 흥미롭습니다.


이 밖에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아니지만
헬로네이쳐매주 또는 매달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등을
일정 분량 정기적으로 제공하려는 서비스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Foodzie와 같은
식품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로의 발전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향후 전망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위에 언급된바데로
브랜드 혹은 신생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와
직접 연결됨으로써 소비자와 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고,
실제 사용자들의 바이럴을 통해
브랜드 구축을 할 수 있는 마케팅 채널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비 즈니스 모델의 특성상 소비자는
받아 보게될 상품에 대한 선택권이 별로 없습니다.
즉, 업체가 제공하는 상품을 그대로 수용할 수 밖에 없으며
그렇기에 소비자들이 선호할 만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큐레이션이
중요한 성공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구독해지'를 할테니 말이죠.


아직은 국내에서 낯설은 모델이긴 하지만
서브스크립션 커머스가 새로운 e-Commerce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지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KG이니시스 미래전략본부 지불결제팀 김종국 차장
IT업계에서 zombi를 모르면 간첩?
필명은 zombi를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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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준 2012.12.17 12:40 신고

    소셜 큐레이션에서 어떻게 소비자와 연결을 하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정보를 어떤 사람에게 보내는지 알고 싶어서요.

  • 김대리 2015.09.08 02:2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왕재수 2015.09.12 09:5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강실장 2015.10.18 06:4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강실장 2015.10.19 12:4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강실장 2015.10.25 07:0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김대리 2015.12.03 08:4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김대리 2015.12.05 10:2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김대리 2015.12.09 18:37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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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28 08:00



위 세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제가 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래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2012년 휴대폰 결제시장 규모는?
[이데일리]모빌리언스, 휴대폰 결제시장 `석권`..점유율 53%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B41&newsid=01846646596114768&DCD=A10105&OutLnkChk=Y


지난해 국내 모바일소액결제시장은 2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올해는 NFC(근접무선결제)서비스까지 본격화됨에 따라 3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휴대폰 결제를 할 수 있는 엠틱(http://m-tic.co.kr), 어떤 것일까요?
다들 온라인 쇼핑몰이나 온라인게임, 인터넷 서비스를 받으면서 '휴대폰결제'를 한번쯤 해보셨죠? 엠틱도 다들 아시는 휴대폰결제입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사고, 식사를 하고 계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휴대폰으로 이상한 기계에 가까이 대면 결제가 되던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엠틱이 그런 결제시스템인지 궁금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하지만 달라요.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동글'이란 기계가 필요해요.
휴대폰에도 결제를 하기 위한 '결제 칩'을 장착해야만 합니다.

반면 엠틱은 '동글'이란 기계가 필요 없습니다.
바코드를 읽을 수만 있으면 됩니다.
'엠틱 칩'도 필요 없고,
 엠틱 어플리케이션만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간단한 인증만 받으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들도 결제가 가능하답니다^^;

혹시 인포그래픽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전체 인포그래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엠틱 인포그래픽 보기




KG모빌리언스 기술개발본부 인증서비스팀 김홍천 대리
자주 요상한 꿈을 꾸고, 이 꿈을 토대로 언젠가는 대박 소설을 쓰고 말겠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이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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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27 08:30

대한민국 대표PG업체, 이니시스
KG이니시스는 대한민국 대표 PG업체입니다. PG란 payment gateway 즉 전자지불을 담당하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쇼핑을 비롯한 결제를 하게 될 경우 물품을 선택하고 결제수단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때 카드를 포함한 무통장이나 핸드폰 결제등 여러 결제수단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주는 회사입니다.

1998년에 설립하여 올해로 14년째 꾸준히 대한민국 대표 PG 브랜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은 180명으로 2011년 전체거래금액은 6조 5,000억원이며,
전체매출액은 1,800억원입니다.
(이니시스 관련된 내용은 조만간 인포그래픽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니시스에서 SNS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KG이니시스는 PG업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PG시장의 경우 B2B거래가 일반적입니다. SNS사업진출을 통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서비스 및 전략의 고도화를 추진할 것입니다

스마트 디바이스 확산과 더불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SNS시장입니다.
SNS는 이미 정치, 사회, 경제, 문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G이니시스는 최종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혁신적인 SNS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거창한 생각들에 비해서 지금 시작은 작고 미약하겠지만, 점차 발전해 나아가는 버글버글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니시스의 SNS사업인 버글버글, 어떤 의미인가?
‘버글버글(www.bugle.co.kr)’의 ‘bugle’나팔이라는 악기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이나 정보를 알리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유저분들께서 특정한 장소를 중심으로 모여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부가적인 의미도 포함한 함축적 표현으로 서비스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용자들이 ‘버글버글’한 ‘버글버글’어플리케이션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icis.bugle


이니시스의 SNS, 버글버글(www.bugle.co.kr)은 누가 만들었나?
지불결제연구팀은 총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파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팀장
 

희대의 살인마 박용호 부장
지불결제연구팀 업무 총괄/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팀원들에게는 따스한!
냉철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 제휴/개발파트


헤드락커! 백성흠 차장
제휴, 개발파트 총괄/알코올 농도에 비례하는 헤드락의 대가.
남녀노소 불문. 걸렸다 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헤드락의 승부사.
 

 

띵똥. 양희철 대리
대화를 시작한 순간 당신은 웃을 수밖에 없다. 화술의 달인!
다이어트 성공하면 레알 아이돌 이미지
 
 

잡스사랑 화성녀. 이윤희 대리
아이폰을 사랑하고 잡스를 사랑하는 화성녀.
화성인은 아니고 그냥 화성살아요.
 



비범한 평민 정성태 대리

평소에는 가진 것 없이 평민생활을 하지만,

큰 일이 있을 때, 비범하게 행동하는 행동파!

 



*기획/마케팅파트


코리안좀비! 김종국 차장
기획, 마케팅파트 총괄/ 누가 코리안좀비를 정찬성이라 하는가! 원조좀비는 김종국이다!
IT업계에서 zombi를 모른다면 그는 간첩이다.
 

 

나니!낭데! 외국어전문! 김승미 대리
가냘픈 외모는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 위함!
다양한 언어를 통해 상대를 공략! 회식자리에서 리시버는 필수! (블루투스 사용불가)
 

 

미모의 이니지기! 김성은 사원
꼼꼼하고 치밀한 부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뛰어난 미각으로 팀의 회식을 책임!
 
 

DJ. Hong! 홍진표 과장
선수입장! 버글버글을 위한 히든카드!
DJ. Hong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즐겁다!
 

 

깔때기! 이형주 사원
오늘도 술로 밤을 채우고, 주류계의 끝판왕
바늘로 찌르면 술이 나와 헌혈을 못함



 

*디자인파트


자유노숙인! 서규성 차장
디자인파트 총괄/패션왕으로 디자이너만의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
누구보다 젊은 마인드의 소유자로 외강내유의 표본.
 

 

스폰지녀 육지선 사원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법, 원샷노브레끼!
이 세상 모든 것을 흡수해버리는 블랙홀과 같은 스폰지녀.




위치기반 SNS인 버글버글, 사용은 어떻게 하나?

내 주변에 숨은 이야기
버글버글 = 위치기반 이용자중심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주변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SNS입니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icis.bugle)



버글버글은 어떤 경우에 사용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어 드릴께요.^^

(버글버글 다운로드는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플레이에 접속하셔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icis.bugle에 가시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A. 지역별

"와우! 가로수길 별다방 알바생 너무 잘생겼네요! 강추!"
갑자기 별다방 안에 있던 모르시던 분이 글을 올릴겁니다.
"에이~ 그분도 잘생겼지만 주말 알바분이 완전 조인성임!"


고마운 정보를 알려주신 분께 감사의 스티커를 붙여드리고 가벼운 알바에 관한 수다를 떨어보세요.


B. 오늘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하려고 하는데 회사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을까 고민이네요.
버글버글로 회사 근처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볼께요.

어? 5분전에 어떤 분이 글을 올렸네요.


"구로동에 개콘 쌍둥이 개그맨들이 곱창집을 오픈했어요. 지금 서빙하고 있는대 신기하네요!"
"헐! 저도 쌍둥이 개그맨 좋아하는대 퇴근길에 잠깐 들려봐야겠네요."




C. 금요일 저녁은 역시나 클럽에서 지내야겠죠..
자유로운 영혼인 우리들은 신나는 마음에 클러버들을 모아보았어요~

 "간만에 홍대 MB2에 몸풀로 가고있어요. 버글러 모두 불타는 금요일!"
"간만이신가봐요 요즘 MB2별로임ㅋㅋ 길건너 COCOON가보세요. 해뜰때 집에 가실꺼임ㅋㅋ"


새로운 정보를 주신 최신 클럽정보의 소유자님 팔로워를 맺고 담에 클럽갈 때 같이 가야겠어요.



이렇듯 버글버글은 현재 자신이 관심있는 키워드 느낌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그것과 잘 소통할 수 있는 컨텐츠를 찾거나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SNS입니다.


또한 유용하고 즐거운 정보가 해당장소에 묶여있지 않고 Hotspot 기능을 통해서 해당지역 및 컨텐츠가 버글버글 모든 유저에게 노출됩니다. 이를 통해 유저분들께서 생활하는 지역의 정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인기버글 또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위치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들 중
버글버글만의 특화된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GPS, LBS등 위치정보를 활용한 SNS는 대표적으로 포스퀘어가 있으며,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아임인, 씨온과 같은 체크인기반의 서비스들이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포스퀘어는 전세계적으로 1,500만의 회원을 모집하였으며, 아임인 250만, 씨온150만 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어플들은 장소기반의 SNS로써 등록된 장소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커뮤니케이션이 발생됩니다. 체크인 기반의 SNS에서는 같은 건물에 있더라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구성되어 유저들의 커뮤니케이션 확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버글버글 2.0은 유저들의 컨텐츠를 MAP에 직접적으로 표현하여 확산 및 유입이 용이하도록 기획하였으며,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에 익숙한 유저들을 위해 타임라인 형식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UI디자인 또한 많은 노력을 통해 유저들로 하여금 흥미 유발하고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버글버글 출시 후 목표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버글버글2.0을 이용해주시는 유저분들이 버글버글을 통해서 다양한 재미를 찾는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내실있는 발전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차후 유저분들의 이용패턴을 바탕으로 서비스차별화 및 전략 고도화가 진행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버글버글을 이용함으로써 양질의 컨텐츠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즐거움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버글버글팀은 홍대 클럽을 싫어해요!!(?)
SNS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면서 2,30대 트랜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보통 회식을 회사 근처에서 진행했었는대 최근 홍대에서 회식을 했었던 에피소드 입니다.
 

젊음의 메카! 홍대입구! 지하철역 공기부터 틀렸습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홍대입성.
홍대 뒷골목 곱창집에서 즐거운 1차를 진행하였고 다들 분위기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20대를 즐기자!’, 우리도 대학생삘!’ 다들 추억에 젖어들며 과거를 회상하였고 들뜬기분으로 홍대거리를 걸어다니며 우리들는 진정으로 20대와 동화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양각색의 Bar와 Club속에서 2차를 준비하였고, 그 결과는 참담한 현실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손님분들께서는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종업원분께서 너무나 차분한 목소리로 극존칭을 써가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순간, 차가운 겨울바람이 우리들에게 현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결국 2차는 동전야구장에서 분노의 베팅을…


끝으로 버글버글을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께
곧 출시되는 버글버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할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조언, 충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G이니시스 미래전략본부 지불결제연구팀 이형주 사원

버글버글 마케팅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술과 자전거를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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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진 2012.03.23 14:51 신고

    앱스토어에는 잘안보이던데
    IOS버전은 없나요?
    빨리 다운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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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23 09:30


http://pinterest.com/pin/774124905438085/


“호외요~ 호외.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안보시면 후회해요!”

TV를 보면 가끔 신문팔이 소년들이 등장해 ‘호외’를 외친다.
호외는 말그대로 정기간행물 외 임시로 발행한 것을 말하는데
세상과 소통할 매체가 없던 시절에는 지나가던 사람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신문을 받아든 사람들은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을 빠르게 찍어내는 신문에 열광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VbK0qQ04tak

1883년 우리나라 최초신문 한성순보 창간 이후
대표적인 매스미디어 ‘신문(Newspaper)’은
텔레비젼과 인터넷, 스마트폰 등 이후 출현하고 있는 뉴미디어와
디지털 단말기의 등장으로 점점 사람들의 관심밖 대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할 수록 전통적인 매체는
모두가 사라지고 없어질 것이라 예언했지만
여전히 ‘신문’은 존재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판형의 변화다.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신문을 더 많이 읽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신문크기를 줄이고,
비주얼을 확대해보자는 세계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판형이 작아지는 대신 세련된 디자인과 가독성을 높이는 편집으로
맵시 있는 신문을 제작하려는 목표인 것이다.
이는 단지 ‘보기좋게’ 신문을 만들어 독자를 현혹하자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종인것이다.


세계신문협회(WAN http://www.wan-ifra.org/)에 따르면
2001년 이후 100개가 넘는 유력지들이
판형을 바꾸고 변화를 꾀하고 있다.



세계 신문사이즈 유형은?
세계 신문사이즈 유형은 60가지가 넘지만 크게는
대판, 베를리너판, 콤팩트판 이렇게 3가지다.

대판이 과거 아버지들이 거실에 앉아 펼쳐보시던 전통적인 판형이었다면,
베를리너판은 그보다 작은 가로 323mm, 세로 470mm로
현재 중앙일보 베를리너 판형을 도입했다. 



마지막으로 콤팩트판이 흔히 우리가 말하는 타블로이드 판이다.
매일아침 출퇴근 시 지하철역 인근에서 볼 수 있는
무가지 신문들이 대부분 타블로이드판형을 하고 있다.


세계 유력지의 판형변화는 타블로이드판 인기의 원동력이 됐다.
영국신문들은 런던시민이 복잡한 지하철로 출근하며
신문을 본다는 점을 착안해 판형변화를 주도했다.


2003년 영국 주요일간지 <인디펜던트>가 타블로이드를 선택했고,
223년 전통을 자랑하던 <더 타임스>도 날씬해져 작은 판형에 동참했다.
이에 대해서는 산업, 경제적 측면을 반영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펄프 가격이 급등함으로
 인쇄비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았던 것이다.





이러한 판형축소가 신문경영에 보탬이 되는 셈이지만
호구지책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따라서 단지 경영악화와 올드미디어에 대한 대응수단이 아니라,
환경변화에 발맞추고 보다 발전된 미디어와 저널리즘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젊은층과
가까워질 수 있는 또하나의 계기이자,
신문 저널리즘을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행동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성찰의 목소리도 높다. 

떠나가는 젊은 독자들을 붙들어 둘 수 있는 방법 혹은,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신문의 독자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소구를 해야하는 신문사의 과제는 끊임없다.







이데일리 신문은 어떤 판형인가?
이데일리는 2011년 7월 이데일리 신문을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창간했다.
온라인중심이었던 이데일리는 일간지를 창간하고,
뉴미디어와 매스미디어를 독자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경제중심의 종합일간지 이데일리신문은 40면으로 구성되어,
신문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가십과 광고가 주류를 이루던 무가지가 아닌,
200여명의 이데일리 전문 취재기자가 매일 발로 뛴 기사로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하며,
독자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속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데일리 전략기획팀 전략기획/홍보 담당 길지혜

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여행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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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20 08:00

빌린 돈 받아 드리겠습니다.
SpotMe Payments


얼마전 IT분야의 유명한 블로그인 테크크런치에 재미있는 서비스가 공개되어 소개 합니다.

SpotMe Payments라는 iOS용 앱인데요.
뒤에 Payment(결제, 지불)라는 용어가 있어서,
온라인에서
거래를 많이 하시거나,
온라인뱅킹을 많이 하시는 분이 언틋 보시면,
물건을 살 때,
결제할 수 있는 앱인가 보다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potme가 기존에 보아 왔던
이니페이 모바일이나 모빌리언스의 엠틱과 같이
결제 관련 앱이라는
것은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주로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되는 결제앱과는 다르게

가족이나 지인이 함께 사용한 비용이나 빌려준 돈을 합리적이지만,
조금은 능청스러운(^^?) 방법으로 갚게 하는 서비스며,
재밌게도 아직은 돈이 오고 가는 결제 본연의 기능도 없습니다.



 
SpotMe 상기사진의 서비스는 다르게
물리적인 압력이 없이 심리적인 방법을 이용합니다.

(물론 입장과, 금액의 크기는 다릅니다. ^^:::)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친구 3명과 술자리에서 술을 먹고,
술값 9만원을 제가 계산했다고 가정 합니다.
물론 3명 다 Spotme 앱을 설치 한 상태라 가정 하구요.

처음에는 더치페이 하자고 했지만,
다음날 되면 까맣게 잊어버리기 일수 구요.
돈을 낸 저도 3만원 내라고 전화하고 문자질 하기는 조금 창피합니다. ^^::


우선 Spotme앱을 실행해서 10만원을 기재하고,
아이폰 상의 주소록에서 저를 제외한 친구 두명의 연락처를
기재하거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각기 분담해야 할 금액을 입력 합니다.


입력이 끝나면, 자동으로 Spotme 푸쉬메일을 통해
빛 3만원을 저에게 갚으라고 친구에게 재촉하게 됩니다.
제가 앱상에서 정산(settle)을 표시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푸쉬메일이 보내지는데요.


등록만 해놓으면,
앱이 알아서 돈 갚으라고 재촉하니,
전체 비용을 책임지고 지불한 사람은 마음이
아주 편해 질 것 같습니다.


사실 큰돈이 아니고,
어느 정도 분담의 의무가 있다면,
이런 재촉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 같구요 ^^::


 



미국에서는 Paypal이나 Dwolla 같은 앱을 이용하면
은행계정과 연결된 개인간의 가상계좌로
돈을편리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만,
사실 어찌보면,
그룹이 함께 사용한 비용을 책임지고 결제한 사람에게는
편리한 결제 수단 보다는 Spotme와 같이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야 하는 앱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빌려준 돈도 Spotme가 알아서 해결사 역할을 해주구요


현재 Spotme 앱은 아이튠즈 금융 카데고리에서 10위 안에 랭크되어 있고, App Store
Rewind 2011에서 인기 앱으로도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또 내년에는 P2P기능 (개인간 돈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된다고 하네요.



얼마전 공개됐던,
아이폰 사용자 씀씀이 안드로이드폰 고객보다 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7/2012022701527.html


와 같이 모바일을 통한 상거래가 확대 되고 있으며, 모바일을 통해 지불과 결제 분야에서 편리함 측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이용자에게 혜택을 주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 http://techcrunch.com/2011/12/22/spotme-payments-a-great-app-for-settling-up








KG이니시스 개발기획팀 이규만 과장

이니시스 IT본부 개발기획팀에서 결제관련 기술·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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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16 08:00

KG가족사 중 KG ETS라는 기업이 있다.

내가 면접을 위해 처음 회사를 찾았을 때, 내 눈에 제일 먼저 보인 것은
회사로 들어가는 각양 각색의 폐기물 운반 차량이었다.

http://pinterest.com/pin/152911349817548483/


노란 폐수차량, 초록색 쓰레기 가득한 차, 그리고 엄청나게 큰 25톤짜리 트럭까지….
그 순간 내가 면접을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도 지인들이 너네 회사는 뭐 하는 회사냐? 라고 물으면 간단하게 말을 할 수가 없다.
왜냐…. 간단하게 말하면 ‘폐기물 처리업체’라고 말해야 하나 그렇게 말해버리고 나면,
아~~ 쓰레기 소각하는 회사?
라는 답이 돌아오니까…..
뭐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폐기물 소각도 회사에서 하는 사업에 하나임은 사실이니까.
그래도 내가 근무하는 회사를 단순한 쓰레기 소각장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난 부연설명을 꼭 해주고 다닌다.



KG ETS는 뭐하는 회사인가?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생활하면서 쓰레기는 꼭 만들어진다.
생활 쓰레기이든, 공사장에서 나오는 쓰레기이든, 공장에서 나오는 쓰레기이든…. 
어린 아이들에게 ‘쓰레기는 어떤 거야?’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아이들은 ‘더러운 것’ 이라는 답을 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 회사에서 보면 쓰레기는 고마운 것 이다.
모든 쓰레기를 다 처리하지는 않지만 쓰레기를 소각하고,
처리함으로써 또 다른 에너지를 만들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냄으로써 회사가 수익을 올리기 때문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연간 평균 발생되는
각종 폐기물의 양은 35만 톤이나 된다고 한다.
35만 톤 전부는 아니겠지만 버려지는 저 많은 양의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또 그것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생산 그리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쓰레기는 어떻게 보면 회사의 원재료 인 것이다.

아래 폐기물 생산현황 및 처리현황에 대한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생활, 사업장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그럼 뭘 하느냐? 두 가지만 말하자면

첫 번째, 생활이나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처리해주고, 소각과정에서 발생되는 소각열을 이용하여 스팀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스팀은 인접한 공장내에 열원으로 공급되고 공장이 가동되게 된다. 기름값도 비싼데 벙커씨유 태워서 스팀을 만들어 쓰는 것보다 무척이나 저렴하게 공장을 가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두 번째, 구리가 함유된 폐기물인 동 스크랩 이라던지, 전자기판을 세척하면서 발생되는 세척수 폐액 등을 수거하여 처리해 준다. 이것 또한 처리과정에서 정제를 시키고 가공을 하게되면, 전자기판에 사용되는 산화동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폐기물이 새로운 에너지가 되고, 제품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고 나면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쳐다본다.
(그리고 위의 인포그래픽 자료를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너네 회사는 쓰레기가 존재하는 한 월급 안나올 일은 없겠다…. ㅎㅎㅎㅎ

열심히 부러워하려나?^^;

버리면 환경이 오염의 주범이 되는 폐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경제에 보탬이 되고, 또 다른 자원을 만들어내는 회사.


그곳이 KG ETS 인 것이다.
앞으로 KG ETS에서 유한자원을 무한자원으로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KG ETS 전산팀 박일영 대리

어느날 갑자기 자유롭고 평온한 나만의 자연으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많은 자유롭고 싶은 셀러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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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miyoung 2012.03.16 18:09 신고

    필진님의 기업에 대한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쓰레기와 에너지에 대한 교육자료로도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인포그래픽 자료는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님좀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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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14 08:03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이 직접 배송하는 대한민국! 상상해보셨나요?

크라우드소싱이란?
인소싱의 반대개념으로 일반 대중 등이 기업의 일(영업,아이디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참여자 기여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공모전이나 소개를 통한 영업방식 등이 이에 속한다.


크라우드 소싱이 이제는 기업의 혁신에 일부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화되면서 각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운용체계를 현재 일명 개미물류라고 불리우는 택배에서는 어떻게 활용이 될 수 있을까?
 
“고객이 직접 물품을 배송한다(?)”

라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으나, 현재의 택배시스템을 둘러보면서 크라우드소싱의 접목이 가능한지..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는 적합한 방식인지를 살펴보려한다.




그럼 택배운영에 있어 크라우드소싱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아마도 지금 물품을 보내고 받는 전 택배이용자가 참여자가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방식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http://pinterest.com/pin/214413632228819866/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위의 그림에서 말하는 일반 소싱참여자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물품의 전달자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 나가며, 보내진 물품이 받는 이에게 어떤 단계로 전달되는지를 간략히 알 수 있을 것이다.

DHL이 제안하는 Crowd Sourcing 설명 영상




위의 영상처럼 크라우드소싱이 택배 물류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그 조건을 한 가지씩 짚어보며 우리나라 특성상 문제가 될 수 있는 요소와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겠다.

1.    스마트폰 보급 및 크라우드소싱용 어플
2.    택배물품의 규격화
3.    새로운 배송시스템에 대한 고객의 이해

첫 번째로 스마트폰이 중심이 되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어플 이용과 개개인의 행동범위에 따라 참여자로 신청하는 이는 한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기에 타인의 물품과 관련된 일이기에 참여자의 신용평가에 대한 기준도 마련되어야 하겠다.
그럼 여기서 스마트폰과 어플과 신용도가 높으면 누구나 가능한 것일까?

아마도 지역적 특성상 현재 3G나 4G, 와이파이 등이 참여자의 활동공간에서
자유자재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일부 지방은 제외된 수도권 지역에 한정될 요지가 크다.
물론 갈수록 위성망의 확대로 무선인터넷 공간은 점점 늘어나겠지만
물품을 주고 받는 참여자의 트랜스퍼(transfer)행위가 부드럽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통신망의 구축이 절대적 조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는 개인간 운송될 택배물품의 규격화를 들 수 있겠다.

현재 당사의 예를 들자면 일반 참여자가 도보나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여 들고
이동할 수 있는 물품은 일 평균 처리물량의 약 40% 이내로 이 역시 무게(2kg이내)를 고려하면
전체 물동량의 약 20% 내외만이 크라우드소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택배물품 내품가격(발송된 물품의 실제 가격)이 고가일 경우를 고려한다면
발송자가 크라우드소싱을 원치 않을 수 있는 물품도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배송될 물품을 보관하는 부스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요즘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을 보면 무인택배시스템이라고 하는 보관용 무인창고가 로비마다 설치되어 있다. 규격은 앞의 동영상에서 나온 것보다 실제로 넓게 설계되어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 택배물품이 외국에서 생각하는 규격보다 훨씬 크다는 걸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쌀가마나 과일박스 등이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진 곳이 많으니까… (이런 물건을 들고 버스와 자전거를 타고 다음 참여자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힘 좋은 크라우드소싱 참여자 얼마나 될까???)


각 택배사마다 물품규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택배비가 기존의 화물비용보다 저렴하고 집까지
배송이 되기 때문에 지금은 가구 등 커다란 물품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http://pinterest.com/pin/107312403590426429/



만일 내가 크라우드소싱을 전재로 “택배물품은 이정도 규격을 지켜야 해..”라고 한다면,
가로,세로,높이는 각 30cm를 넘지 않고 무게는 2kg이내가 되어야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운임도 좀 많이 붙는다면 좋으련만……(쩝)

하여간 꼭 사각이 아니더라도 정해진 규격 내에서 발송된 물품만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큰 물품들은 또 누군가가 고객에게 가져다 드려야 하지 않을까?



세 번째는 [크라우드소싱]이라는 새 방식에 대한 모든 이들의 이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이 방식이 택배에 사용되면 어떤 좋은 점이 있고 문제점이 있을까?

를 고려하게 됐을 때 처음 떠 오른 건 바로 “이웃과의 소통”이었다. 만일 내가 퇴근길에 옆집 택배물품을 가져다 주면.. 어떤 반응일까? 좋아할까? 고마워할까? 늦었다고 나한테 짜증을 낼까? 많은 생각이 떠 올랐지만 결론은 하나!!

 “안녕하세요. 옆집 누군데요~~”라고 하며 담을 허물 수 있는 소통의 길..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됐다. 사실 나는 아직도 내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기 때문에..(--;;) 또한 현재 운행중인 택배기사님들은 하루 배송스케줄에 따라 이동경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각 개인의 시간사정에 맞춰 물품을 가져다 주기란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많다
(고객들은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하시길 꺼려한다).

그렇다면 크라우드소싱은?
인근 참여자와의 실시간 교류로 가장 단시간에 전달될 수 있는 최적의 전달구간을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오히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위의 세가지 준비조건만 갖추면 당장이라도 우리는 이런 새로운 운송방식을 접할 수 있는 것일까?
그건 조금 섣부른 판단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문제발생 요소는 많이 있을 수 있다.


가령, 참여자의 사정으로 다음 참여자에게 정해진 시간에 물품을 전달하지 못할 경우(특히 서울 시내 교통은 지하철도 밀린다..ㅋㅋ), 중간에 분실 등이 발생했을 경우, 일부 지역의 경우 특정 장소까지 출입이 드문 상황 발생(대리운전도 나오는 오더가 없는 지역은 대리운전비를 두 배로 받는다), 이상한 물품에 대한 걱정(이거 혹시 폭탄 아냐?) 등등 모두가 시스템을 이해하고 운영되는 데는 어느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늘 새로운 도전과 시도에는 과도기를 겪어야 하는 책임이 따르듯이 기업은 더욱 신중하고 심도있는 연구와 대안을 마련하여 그 시기를 줄여나가야 하겠다.

http://pinterest.com/pin/35114072064145259/


“당신이 당신 이웃의 소중한 물건을 가져다 준다?”
생각만 해도 재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내일이 화이트데이인데 혹시 남친이 이벤트로 다른 사람들을 통해 선물을 준다면 기쁠까요?
크라우드 택배가 되면 택배회사는 어떻게 먹고 살지요?^^;



KG옐로우캡 물류운영팀 정현일 차장

행복해? 난 행복해..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살면 그게 행복인거야.. 그게 나야
MLB,사진,엑셀,노래,그림,친구,술,잠,내애기들..그리고...사랑하는 내 부인.
내가 좋아하는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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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하 2012.03.14 08:49 신고

    무지 신선한데요~ 까이꺼! 확 저질러버려부려용^^

    • 정현일 2012.03.14 09:47 신고

      시행여부는 준비와 인식의 문제인듯 싶네요.
      인식은 시나브로 홍보 등을 통해야 할 것 같고,
      준비는 택배사가 해야할 부분,
      통신사나 스마트폰 제작사가 해야할 부분,
      어플 제작사가 해야할 부분 등
      여러가지로 시간이 필요한 시스템인 듯 하네요^^


    • 정현일 차장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택배사랑 2012.03.22 13:57 신고

    이거 정말 할 수 있을까요?
    만약 한다면 저도 참여자 할 수 있나요?

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13 08:30

‘빅데이터(BIG DATA)’

한 번쯤 들어본 단어죠. 이거 요즘 IT시장 핫이슈입니다.
개인정보를 쓸어 담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콘셉트인데,
그리 달갑지 않은 과도한 친절이죠.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비롯해 사이버상에 이뤄지는 모든 자료를 잘 짜인 알고리즘을 통해 모을 것이 ‘정녕 이것(개인정보) 밖에 없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출•퇴근길 SNS를 통해 저는 간혹 웃음보를 자극하거나 엔도르핀 넘치는 쾌활한 생각에 잠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 메이드 패러디를 만날 때죠.

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패러디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서울시장재보궐 선거 때가 그랬습니다. 작고한 스티브잡스에 대한 전세계 애도물결이 일고 있을 무렵, 나경원 후보 캠프에 어떤 용감한 선거운동원이 잡스 CEO 초상에 나경원 후보 얼굴을 오려 붙이는 대형사고로 일으켜 물의를 빚은 적이 있었죠.

허나 분명한 것은 패러디는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생각 다양성을 표출하는 가장 좋은 도구란 것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다양성 지수’란 이론이 있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선택의 다양성을 꺼리는 문화가 정착돼 있습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장대익 교수님의 말을 인용해 보죠.

신입사원이 한참 메뉴판을 뒤적이다가 허무하게 “아무거나 주세요.”라고 외칩니다. 햄버거나 오믈렛도 자신의 취향대로 재료를 선택해 맞춤형으로 먹는 서양인들의 입장에서는 결코 이해하기 힘든 주문법입니다. 내 돈을 내고 사 먹는데 “아무거나 달라니”  

장교수 주장은 단순 명료합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은 수많은 가치와 엄청난 복잡성,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공존하는 생태계이다’

생태계에서 살아남고 영향력을 행사하며,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생각 다양성의 가치가 필수적이며, 획일적 생각은 급변하는 지식생태계에서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게 장교수의 지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요. 다양성의 근간인 창의력 빈곤을 채워줄 수 있는 훈련과 학습입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마땅한 학습법은 없었습니다. 고민해 봤죠. 그리곤 다소 엉뚱한 발상을 내놨습니다.

초중고 정규 교과목인 국어와 영어, 수학에다 ‘패러디학(學)’이란 새로운 신설과목을 넣어봄이 어떨까?

‘패러디(parody)’의 사전적 의미는 특정 작품의 소재나 작가의 문체를 흉내 내어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수법. 또는 그런 작품을 뜻합니다. 옛날 같았으면 풍류, 속되게 말하면 기존에 있던 내용들을 제대로 짜깁기해서 만드는 게 패러디인 거죠. 

이런 개념을 빗대어 패러디 잘해 대성한 인물로 IT업계에선 스티브 잡스를 꼽습니다. 잡스 대부께선 없던 부품을 가져다 아이폰을 만든 게 아니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부품들을 모아서 짜깁기를 환상적으로 한 것이죠. 다만, 사용자에 대한 관찰이 남들보다는 달랐을 뿐입니다. 

커뮤니티라는 새로운 인터넷 문화를 만드시자 이데일리TV에 황금 같은 방송 IT전문채널 ‘디지털쇼룸’에 새 출연자로 낙점된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는 “전세계 통틀어 한국의 B급 문화(패러디)는 실로 강력하다”고 얘기합니다. SNS로 주눅든 포털사이트에 블로그나 카페와 달리 디시인사이드에 페인 문화는 아직도 건재함을 자랑합니다. 근래 지식생태계 창조성의 바이블로 또한번 조명을 받고 있는 까닭입니다.

앞으로 ‘패러디 집합소’는 페이스북에 게재된 패러디들을 모아 사진과 짧은 글귀로 운영해 갈 계획입니다. 저마다 창조적인 인재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최근엔 기존 질서를 뒤바꿔놓을 수 있는 ‘파괴적인 혁신자’로 ‘등급 업’ 되면서 분위기가 더욱 살벌해졌습니다. 패러디를 통한 창조력 키우기 트레이닝. 자! 그럼 패러디 집합소 맛보기를 몇 점 소개하며 1부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진설명]LTE요금제,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서비스하라는 목소리가 높죠. 8일자 이데일리 신문에선 ‘월 15만원 더 내면 LTE 무제한 쓴다’는 기사가 실렸는데 이동통신사들의 작태가 가관입니다. LTE로 제공되는 데이터가 500MB 정도라고 들었는데요. 이 요금제로 내려 받을 수 있는 영화는 고작해야 10편이 채 되지 않습니다. 이를 조롱하듯 페이스북 친구 한 분이 4G(LTE)를 재치 있게 비꼰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사진설명]기기간 퓨전도 좋지만 이건 억지스럽네요. 정수기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달았습니다. 가상의 제품이 아니라 실제로 교원 L&C에서 만든 시판 제품입니다. 이 게시물을 올린 정모씨는 “곧 비데에도 충전기가 달릴 듯”이라고 써주셨네요.





[사진설명]옛날엔 부부금슬 하면 잉꼬부부를 떠올리곤 했는데요. 앞으론 ‘야옹이 부부’라고 부를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스마트폰과 오프라인 공간을 초월한 고양이 부부의 애절한 사랑이 부럽습니다.






<편집자주>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와 함께 진행하는 디지털 쇼룸 프로그램
http://junycap.com/638
소셜링크의 이중대 대표님께서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셨었습니다.
이중대 대표님은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계시네요


2010년 9월 하반기부터 새롭게 참여한 프로젝트 중에, edaily 류준영 기자님이 메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쇼룸(Digital Showroom)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Digital Showroom 이란 이데일리에서 IT전문 동영상 뉴스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해당 보도자료에서 소개된 내용을 첨부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Digital쇼룸은 좋은 약을 맛도 있게 만든다.

IT는 우리 생활 곳곳에 침투해있다. 따라서 IT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하지만 IT를 조금만 들어가면 빠른 기술 변화로 인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더구나 지금은 스마트-디지털-모바일로 대변되는 IT 빅뱅시대다. 이런 변화를 따라가야 하는 IT뉴스는 딱딱하기 십상이다.
 
Digital쇼룸은 좋은 약(IT)을 맛있게(동영상, 사진 등 멀티콘텐츠) 만들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Digital쇼룸은 정보의 장(場)이자,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IT 분야의 새로운 뉴스를 접할 수 있고요. 동영상 정보는 [밀착! 디지털 현장],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가전] 등 17개 카테고리로 나뉘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소셜 네트워크]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스튜디오 및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 제작에 함께 하고 있고요.






이데일리TV 류준영기자

이데일리TV의 디지털쇼룸 담당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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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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