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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F 2016] 곽재선 회장 “AI 발전 방향도 인간의 방향으로 흐를 것”



“꾸준히 알기 위해 마음을 열려고 노력하면 인공지능(AI)의 발전 방향도 인간의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틀 동안 진행한 이번 포럼에서 여러 석학과 전문가를 모셔 의견을 들었다”며 “앞으로의 디지털 혁신과 변화에 대해 많은 걱정과 문제 제기, 해결책 모색 등을 한 뜻깊은 자리 였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참석자 여러분 모두 다시 한번 혁신과 변화에 대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다가올 AI 시대에 대처 방법을 찾았으면 한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15일 세계전략포럼 폐회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AI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된 이번 세계전략포럼은 다양한 석학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다가올 미래를 조망하고 아울러 인류의 미래를 예측했다.

곽 회장은 “내년에도 이데일리는 좋은 취재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주제로 여러분과 깊이 의논할 기회를 만들겠다”며 포럼의 폐회를 선언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DCD=A00703&newsid=040311266126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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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15:28


[제6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희망의 스윙, 나눔의 그린' 제6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이 4월 29일(금) ~ 5월 1일(일)까지 써닝포인트컨트리(경기도 용인 소재) 클럽에서 개최됩니다.
따사로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회에 많은 관람과 성원 바랍니다.

(대회 입장료 무료, 경품 추첨 및 갤러리 플라자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안내 : http://www.kgladiesopen.co.kr/main/index.asp

#KG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 #써닝포인트 #골프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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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1:03

 

경제종합미디어 이데일리가 지난해에 이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즐기는 ‘제2회 캠핑요리축제’를 다시 한 번 마련했습니다.  캠핑요리축제 ‘렛츠 고 캠핑(Let’s Go Camping)‘은 캠핑족들이 개발하고 만든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함께 공유함과 동시에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레시피를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본선에 참가할 팀을 각 주제별로 20개팀씩 총 100팀을 선발합니다. 출품된 100팀의 요리 심사를 위해 ‘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한 이원일 셰프가 나섭니다.  캠핑요리대회 외에도 미니콘서트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캠핑용품 벼룩시장, 비어파티 등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도 다채롭게 준비하였습니다.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데일리 캠핑요리축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캠핑요리 레시피 온라인 접수 : 2016년 3월 15일(화) ~ 4월 6일(수) (campingcook.edaily.co.kr)

● 온라인 공모전 당첨자 발표 : 총 100개 팀, 2016년 4월 11일(월) 13:00 (홈페이지를 통한 발표)

● 장소 : 자라섬 오토 캠핑장(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 일정 : 2016년 4월 23일(토) ~ 4월 24일(일)

● 심사주제 : 총 5개 주제(온라인 및 현장 심사 기준)

  1) 요리 초짜도 5분만에 뚝딱! 초간단 야매 캠핑요리

  2) 캠핑요리도 청담동 스타일로! 럭셔리 캠핑요리

  3) 알코올과 궁합지수 200%! 술안주 캠핑요리

  4) 건강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웰빙 캠핑요리

  5) 아이 입맛 확~사로잡는! 아이를 위한 캠핑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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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0:11

[제 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

국내 무대 예술의 성장과 함께한 이데일리 문화대상이 드디어 세 번째 시상식을 갖게 됐습니다.
지난 한 해 무대 예술의 매 순간을 추억하고, 그 순간마다 땀과 노력을 쏟은이들에게 힘을 보태는 자리입니다.
더욱이 이번 시상식은 한국 무대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인 국립극장에서 열려 어느 해보다 의미가 컸습니다.

'제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은 한해 동안 무대에 올린 공연작품 중 연극, 클래식, 무용, 국악·전통, 뮤지컬, 콘서트 등 총 6개 부문별 최우수상과 대상을 시상하였습니다.

무대 예술을 망라하는 작품을 초대하고 눈과 귀를 놀라게 하는 갈라 공연을 펼치는,
다시 말해 시상식과 공연이 뒤섞인 문화의 현장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게 됐으며,
문화 예술인과 관객, 나아가 대중에게 나아가는 자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뮤지컬배우 김준수,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배우 이순재, 고관우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대표, 피아니스트 이희아,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대표, 서선원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 사무처장, 송재영 빈체로 부장, 공연기획자 바리톤 정경.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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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8:31





1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 '시상식 & 갈라콘서트'
연극·클래식·무용·국악·뮤지컬·콘서트 등
6개 부문 최우수작·대상 시상
장애인예술가상·내일의예술가상·공로상 등
특별상 시상도


“문화예술계의 빛나는 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제문화종합미디어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주최하는 ‘제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과 갈라콘서트가 오는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뜨거웠던 공연예술계를 마무리하는 자리입니다. 연극, 클래식, 무용, 국악·전통, 뮤지컬, 콘서트 등 6개 부문에서 문화예술인들이 쏟아낸 땀과 눈물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밉니다.

시상식과 갈라콘서트를 한자리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54명에 이르는 이데일리 문화대상 심사위원단이 6개 부문별로 선정한 2015년을 빛낸 최우수작을 시상하고, 이들 중 한 작품에 수여하는 영예의 대상작을 선정·발표합니다. 아울러 장애인예술가상을 시상해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전달하는 것과 동시에 내일의예술가상과 공로상 시상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짚어봅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진세연·서우, 방송인 오상진,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더불어 그룹 JYJ의 뮤지컬배우 김준수 등이 시상자·수상자로 나서 무대를 빛낼 예정입니다.  

시상식 전후로는 어깨를 들썩일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이어집니다. 국악월드뮤직그룹 ‘들소리’가 대북공연으로 개막을 선언한 뒤 배우 이하늬의 가야금 연주, ‘댄싱 9’의 마스터 이용우의 무용퍼포먼스, 뮤지컬 ‘신데렐라’ 팀의 빅스 켄과 백아연이 들려주는 뮤지컬넘버 등의 갈라콘서트가 열기를 돋울 것입니다.  

문화로 따뜻해지고 풍성해지는 세상을 염원하는 독자와 문화예술인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월 19일(금) 오후 7시  

●장소: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우리은행·재단법인 선현  

●문의: 이데일리 문화대상 운영사무국 02-3772-0321, 9426/ culture.edaily.co.k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71&newsid=01259526612549536&DCD=A40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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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0:25

 

 

행사 : talk Great -KG를 바꾸는 시간 !

일시 : 2016년 2월 13일(토)

장소 :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 B홀

 

2016년 회장님과의 대화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KG임직원 모두가 KG의 발전, 또는 새로운 도전,  일장의 작은 실천등에 대해 자발적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열린 강연의 장을 마련하여,  총 8개의 주제로 유익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다양한 소통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KG 문화에 맞도록 개선,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입니다. 

KG의 유재석,김재동 탄생을 기대해주세요!

 

 KG ITBANK 임장순 원장의  "타이렁 아빠의 특별한 자녀교육 비법 공유하기"

 KG 로지스 최원희 과장의 " 장애는 불편할 뿐, 불가능은 없다. "

 KG 패스원 신경선 과장의 "막장드라마로 보는 성공비법"

KG이니시스 상언규 상무 " 마음먹기, 두려워하지 않기, 해보기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모바일이 언론에 미치는 영향"

  KG 패스원 남영진 대리 " 진상고객 대처법: 들고, 들어라 !"

KG ETS 이재진 과장의 " 나를 돌아봐 "

KG 제로인 김효정과장의 "좋은펀드 고르는 법 "

 KG를 바꾸는 시간  talk Great  행사의 최고의 토크왕에 선정된 KG 패스원의 남영진 대리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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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2:24

제 19회 재단법인 선현 장학금수여식

선현재단은 KG그룹 직원의 자녀를 비롯하여 각 대학의 추천을 받아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작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첫 장학생을 선발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총 19번에 걸쳐서 약 420여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올해역시 KG그룹은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3일 뜻깊은 장학증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장학생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아갈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





KG가족은 선현 재단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연 문화사업에 대한 제작지원 및 대한민국 최초 문화대상 행사 추천, 실종아동 찾기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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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11:19

 

 

전시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대전 무역전시관
기간 : 2015. 12. 11(금) ~ 2016. 2. 28(일)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아이리스가 있는 길(1914-17)
나는 아마 꽃들 덕분에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_클로드 모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홈페이지 
http://www.lovemonet.com/



11일 오전 이데일리 회장, 김형철(오른쪽) 이데일리 사장 등 참석자들이  컨버전스 아트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전(展) 개막식에서 축하 테이프 커팅 진행하였습니다.

컨버전스 아트는 전통적인 명화에 기존 CG 기술을 덧입혀 2D/3D로 변환, 명화의 철학과 의미를 되살리며 원화의 감동 이상을 전달하며, 기존 미술작품 전시회와 차별화된 연출기법과 디지털 영상전의 형태로 미술작품 컨텐츠의 혁신적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아트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전(展)  과 함께 따뜻한 연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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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0:23

 

 

      이데일리 제4회 여성경제포럼(WWEF) 2015
행사장 500석 만석.. 청중들 인산인해
"
짓눌린 마음 진짜 장애, 멀린스 말에 열정 되새겨"

[이데일리 송이라 한정선 기자] 20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이데일리 세계여성경제포럼(WWEF) 2015에서 열린 에이미 멀린스와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 대담장은 시작부터 청중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장의 500석 가량의 자리는 순식간에 채워졌고 자리를 잡지 못한 청중들은 강연장 뒤에 서서 대담에 귀를 기울였다.  

조 전 장관은 작심한 듯 에이미 멀린스에게 15개가 넘는 심도깊은 질문을 던졌다. 멀린스는 “상상하지 않는 사람이 진짜 장애인”이라며 장애를 극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청중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1시간이 넘게 진행된 대담시간도 부족한 듯 관객들은 에이미를 향한 질문을 쏟아냈다.  

정미섭 오산 컨벤션 웨딩홀 대표는 “에이미는 내 롤모델로 그를 주제로 한 책도 썼다”며 “짓눌린 마음, 희망이 없는 상태가 진짜 장애라는 에이미의 말에 다시 한 번 열정과 용기가 샘솟았다”고 말했다.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 같아 참석했다는 사영은(27·코스콤)씨는 “오고가는 대화 속에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상상하지 않는 자가 진짜 장애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깨닫는 바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화성(78) 성균관대 경제대학 초빙교수가 에이미에게 “대한민국은 너무 빨리 늙는 것 같다. 생각이 빨리 늙어버리는 것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질문하자 관객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에 멀린스는 “30세인데도 호기심도 전혀 없고 노인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90세인데도 눈이 태양처럼 빛나는 사람이 있다”며 “생명력은 내부에서 시작된다”고 답했다.

이 교수는 “멀린스는 나이가 들어도 계속 일을 하는 것을 권했다”며 “우리나라도 나이가 들어도 계속 일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인수 부회장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
노소영 나비 관장 "현대사회 감정표현 필요
"
김창옥 대표 "예쁘게 말해야 사랑받아
"
유순신 대표 "관계지향적 소통이 성공의 밑바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고졸 출신으로 주류업계 영업왕으로 떠오른 기업인. 현대미디어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아트센터 관장. 강연업계에서 ‘핫’한 인물로 떠오른 소통전문가. 우리나라 여성 헤드헌터 1

각 업계를 대표하는 4인의 전문가들이 성공을 이끄는 소통의 비법을 밝혔다. 김창옥, 유순신, 노소영, 장인수는 20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 4회 세계여성경제포럼(WWEF2015)’ 공감파티 세션에서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의 기술을 소개했다. 강연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한 마디도 빼놓지 않기 위해 빼곡히 메모를 해가며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장인수 오비맥주 부회장은 시장에서 재성공한 비밀로 ‘현장과의 소통’을 꼽았다. 거래 상대방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인 직원들에게 일대일로 소통하며 쌓은 신뢰가 성공으로 이어졌기 때문. 장 부회장은 “터프한 남자들의 세계인 주류산업 내에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영업에서 35년간 일했다”며 “섬세하고 소심한 성격이다 보니 상대방 눈높이에 맞추고 소통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오비맥주가 다시 시장 1위로 올라서기까지의 과정을 소통의 사례로 소개했다. 장 부회장은 “입사 후 1년간 자동차로 7만㎞, 비행기를 포함해 총 20만㎞를 뛰어다녔다”며 “전국 영업사원들과 새벽에 출근해 해장국 같이 먹으며 소통했고 영업 현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6개월간 소통 대장정을 마치니 생산효율이 올라가고 화합의 노사 문화가 자리 잡았다”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감정의 표현’을 내세웠다. 노 관장은 현 사회가 ‘생각의 소통’보다 ‘감정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 노 관장은 “SNS 등에 폭력적인 악플을 쓰는 사람들도 실은 감정을 처리하지 못해 인터넷상에 쏟아내는 것”이라며 “낮 시간에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소통을 못하니 저녁에 술로 푸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술을 안 마시고도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고안하던 노 관장이 내놓은 대안은 ‘감성로봇’.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감정을 대신 표현해주는 로봇들이다.

노 관장은 이날 현장에서 아트센터 나비가 개발한 ‘욕 대신해주는 할머니’ 등의 ‘감성로봇’들을 직접 시현했다. 노 관장은 “다양한 기기들이 생산되면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감정 표현이 필요한 이유다”고 역설했다.

강연업계에서 ‘핫’한 인물로 떠오른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는 사랑받는 여성의 소통 비법으로 ‘예쁘게 말하기’를 꼽았다. 김 대표는 ‘성공했다는 것은 사이가 좋다’는 의미라며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편 40명을 모아놓고 ‘아내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5명 정도만 ‘그렇다’고 대답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여성이 사랑을 받을까. 김 대표는 남성들이 여성을 볼 때 마음이나 영혼보다는 얼굴과 몸매를 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예쁜 사람들이 무조건 사랑받는 건 아니라는 게 김 대표의 설명.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기술’이 필요하다. 핵심은 ‘언어의 사용’. 같은 말이라도 웃으면서 하는 것과 찡그린 얼굴로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김 대표는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보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결국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평생 사랑받는다”며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이같은 소통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여성 헤드헌터 1호인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는 여성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관계지향적 소통을 꼽았다. 유 대표는 영업 현장에서 뛰면서 회사를 살리기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공감능력’이라는 것이 처음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고 했다. 이후 유 대표는 1992년부터 기업에 인재를 추천하는 회사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1만명을 다양한 기업에 추천했다.  

유 대표는 “이 분야에서도 상당히 많은 공감능력이 필요하고 얻고 있다”며 “특히 여성으로서의 자신감 도전정신뿐만 아니라 관계지향적 소통과 엄마 같은 포용 능력 등이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만의 강점으로 인재와 기업을 매칭하면서,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것이 성공의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유 대표는 또 “주위에서 성공한 많은 여성은 주위 사람과 공감능력으로 소통하면서 아군을 만든다”며 “공감이란 여성의 파워고 여성의 공감능력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공파티 세션 `유리천장 깨고 성공한 여성들의 비법 공개`

[이데일리 최정희 하지나 기자] “퍼포먼스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말씀하실 때랑 다르게 카리스마가 넘치시네요. 

베스트셀러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유명한 한젬마 호서대 교수가 영상 속에 나온 성시연 경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의 지휘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성 지휘자의 대답은 예상 외였다. 그는 “(그 칭찬) 30%만 받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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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제4회 이데일리 제4회 여성경제포럼(WWEF) 2015’ 성공파티 세션에선 ‘성공한 사람들이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비결’을 주제로 음악과 영화, 미술 분야에서 각각 성공한 예술가들이 토론에 나섰다.

세션의 사회를 맡은 강혜련 이화여대 교수는 “성시연 지휘자는 의지가 굉장히 강해 보인다”며 어떻게 자신을 계속해서 자극하는지 물었다. 이에 성 지휘자는 “한국에선 지휘자를 존경하는 마음이 있더라. 혹시라도 좋은 직업에 대한 감언이설에 내 자신을 안주시킬까 두렵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항상 내 자신에게 ‘오늘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리고 좋은 얘기를 할 때면 (이를 100% 받아들이기보다) 30%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성 지휘자는 5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피아니스트를 꿈꿨으나 20대 중반 지휘자의 길을 가기 위해 전공을 바꿨다. 지휘자의 세계는 녹록치 않았다. 남성들이 지배하는 지휘자의 세계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크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 스스로 내가 되는 법’을 강조했다.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 지휘자의 자존감은 이날 세션에 참가한 또 다른 연사인 심재명 명필름 공동대표에게도 통하는 ‘성공 비법’이었다. 심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 영화 마케팅사 ‘명필름’을 세워 공동경비구역JSA, 건축학 개론 등의 굵직한 작품을 내놓은 제작자이다. 그는 “과거에 누가 나에게 성공비결을 물으면 열등감이라고 답했는데 지금은 그것을 후회한다”며 “남과 비교하고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것은 사람을 피폐하게 한다. 자존감을 지키고, 자신의 행복지수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공의 전제조건으로 여겨지는 유리천장 타파를 언급하며 영화 ‘인턴’의 감독 낸시 마이어스의 사례를 꺼냈다. 그는 “헐리우드도 여자 감독이 전체의 15%에 불과할 정도로 유리천장이 높은 곳”이라며 “낸시 마이어스는 67세 여자감독인데 아직도 이렇게 따뜻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천장이란 개념도 없던 시절에 저도 영화계에 들어왔는데 유리천장을 어떻게 깨야 하는지보다 유리천장을 같이 깨는 것을 고민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며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는 좋은 동료, 배우자, 연인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성들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로 배우자 선택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강 교수는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책에서 커리어우먼에게 중요한 것은 배우자의 선택이라고 하더라. 선택한 배우자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애초에 선택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젬마 교수는 “제가 결혼할 당시만 해도 ‘결혼하면 일은 그만둘 거지?’라고 하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다행히) 남편은 제가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인정해줬다”고 답했다.  

한 교수의 예술적인 오브제인 ‘못’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1998년 ‘못’을 소재로 처음 작품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호기심을 보였고, 그 결과 공공미술까지 설치하게 됐다. 한 교수의 못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관계의 중요성, 확장을 의미한다.

한 교수는 “못으로 사람을 만들어 보여주니 사람들이 비로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서 “사람들이 왜 못으로 표현한거냐 질문하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못 얘기를 할 기회를 얻고, 전시할 기회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는 답을 주는 게 아니라 질문을 주는 것이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소통하는 것”이라며 “(예술가처럼) 내가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과감히 시간을 쏟고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희정 장관 강연들은 '워킹맘'의 바람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가족 구성원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당한 게 어제 오늘의 대한민국이었다. 현실에 맞는 정책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

박지영(46·여) 소울뷰티디자인 이사는 20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이데일리 세계여성경제포럼(WWEF) 2015’에 참석해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라는 강연을 듣고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그는 ‘워킹맘’이다.

박 이사는 “법적으로는 남편들은 육아휴가 3개월을 사용할 수 있게끔 돼 있다. 그러나 현실에선 적용이 제대로 안 된다. 윗사람 눈치 보며 못 쓰는 일이 다반사”라며 “김 장관의 강연을 통해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워킹맘인 김 장관은 지난 7월 취임 이후부터 ‘워킹 대디’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육아는 여성의 몫이라는 사회적 통념 속에서 ‘워킹대디’라는 문화 확산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대한민국 엄마는 슈퍼우먼이고 아빠들은 투명인간이더라. 아빠의 역할을 찾아 줘야 한다”며 “결국 일·가정 양립의 키워드는 아빠”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워킹맘인 최예진(42·여)씨는 “김 장관이 진솔하게 외국 사례를 섞어 우리나라의 현실과 비교해 설명하니 정책적으로도 사회가 얼마든 바뀔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힘들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바뀌면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직장이나 집에서도 즐거운 사회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영란 HRD 아트컨설팅 부원장은 “출산예정 중이라 경력 단절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아이를 가진 후 복직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다”면서 “강연을 통해 제도적으로 좀 더 보완이 됐으면 하고 가정에서 아빠의 역할에 대해 새삼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했다.

 

 

 

출처 : htt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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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17:53

KG패스원,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온라인 교육_자격증/국가고시 부문 대상

취업·직업교육 전문기업 KG패스원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 13회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온라인 교육_자격증/국가고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올해 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스마트폰·전화 등을 통한 소비자투표로 선정하며,올해는 212만 5832건의 소비자투표를 통해 대상 기업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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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패스원,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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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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