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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제가 아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래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2012년 휴대폰 결제시장 규모는?
[이데일리]모빌리언스, 휴대폰 결제시장 `석권`..점유율 53%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B41&newsid=01846646596114768&DCD=A10105&OutLnkChk=Y


지난해 국내 모바일소액결제시장은 2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올해는 NFC(근접무선결제)서비스까지 본격화됨에 따라 3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휴대폰 결제를 할 수 있는 엠틱(http://m-tic.co.kr), 어떤 것일까요?
다들 온라인 쇼핑몰이나 온라인게임, 인터넷 서비스를 받으면서 '휴대폰결제'를 한번쯤 해보셨죠? 엠틱도 다들 아시는 휴대폰결제입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사고, 식사를 하고 계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휴대폰으로 이상한 기계에 가까이 대면 결제가 되던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엠틱이 그런 결제시스템인지 궁금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하지만 달라요.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동글'이란 기계가 필요해요.
휴대폰에도 결제를 하기 위한 '결제 칩'을 장착해야만 합니다.

반면 엠틱은 '동글'이란 기계가 필요 없습니다.
바코드를 읽을 수만 있으면 됩니다.
'엠틱 칩'도 필요 없고,
 엠틱 어플리케이션만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간단한 인증만 받으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들도 결제가 가능하답니다^^;

혹시 인포그래픽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전체 인포그래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엠틱 인포그래픽 보기




KG모빌리언스 기술개발본부 인증서비스팀 김홍천 대리
자주 요상한 꿈을 꾸고, 이 꿈을 토대로 언젠가는 대박 소설을 쓰고 말겠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이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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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27 08:30



나는 요즘 행복하다.


창작 댄스 뮤지컬 ‘키스 더 춘향’ 때문이다.

 
이데일리와 춤다솜무용단이 제작하고,

3월 27일부터 광진 나루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키스 더 춘향!
 
내가 '키스 더 춘향' 때문에 행복한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는 ‘재미’이다.


나는 우리 직원들에게 ‘열심히’ 보다는

‘재미있게’ 일하라는 말을 자주 한다.


재미가 있어야 일의 성과도 좋지만,

무엇보다 일하는 본인이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내 행사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반드시 재미 요소를 넣을 것을 주문한다.
 


어렸을 적,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했다면

나는 아마도 지금 문화 관련 제작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나는 문화 관련 일에 흥미를 느낀다.
 


보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했던가?
 


솔직히 그동안은 무용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키스 더 춘향’을 준비하면서 관심 있게 보게 되니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고,

빠져들면 들수록 재미와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둘째는 ‘나눔’이다.

나눠야 행복하다는 것은 평소 지론이다.

부모는 자식들에게 아낌없이 주면서 행복을 느낀다.

상사는 부하의 성장에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할 때 행복해진다.

이처럼 우리는 누군가와 나누면서 행복감을 느낀다.
 

http://pinterest.com/pin/248331366922503472/



반드시 물질적인 나눔을 얘기하는 건 아니다.

어쩌면 마음을 나누고 공감을 나누는 게 더 중요할지 모른다.
 


이데일리 ‘사랑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키스 더 춘향’ 공연에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을 초청한다.

 


나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좋은 공연을 보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행복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작품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고 행복하다.


 

세 번째 행복한 이유는 ‘감사’다.
 
우리는 살면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만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재미가 있고 자신에게 만족감을 준다.

앞서 얘기한 첫 번째 행복한 이유가 여기에 해당한다.


http://pinterest.com/pin/157133474468251395/


 
그런데 ‘해야 할 일’을 했을 때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누군가를 만족시킨다.



‘키스 더 춘향’을 통해 우리 춤의 발전에

티끌만큼의 보탬이라도 된다면


이 또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하고 싶은 일’이건 ‘해야 할 일’이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일’ 그 자체이다.

그것이 무엇이 됐든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누군가가 간절히 소망하며

'하고 싶은' 일,


혹은 반드시 '해야 할'

소명으로 여기지만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일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키스 더 춘향’ 일에 흠뻑 빠져 있다.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




KG그룹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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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윤기 2012.03.26 08:08 신고

    광진나루아트센터가 어디에 있나요? 광진구 쪽인가?...


    • 네, 맞습니다.^^; 네이버에 나루아트센터라고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 박연규 2012.03.26 09:24 신고

    키스 더 춘향도 보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직장을 다닌다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ㅋ
    열심히 일하는 직장보다 재미있게 일하는 직장을 만들어 보려고요 ^^*


    • 재미있게 일하는 직장이 행복한거죠^^;
      문화생활도 같이 하다보면 머리도 맑아지고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날짜

2012.03.26 07:31

안녕하세요
KG그룹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메일은 이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필수용품이 된 개인적으로 이메일 뉴스레터를 많이 받아보시리라 생각됩니다. KG그룹블로그에서는 기존에 다른 기업들이 매일 발행하는 것을 뉴스레터로 보실 것이라 생각되지만
오히려 월 1~2회 발행을 함으로서 보다 양질의 컨텐츠를 발행 및 전달하고자 합니다.


운영 담당자가 직접 한땀한땀 공들여 이메일을 직접 발송합니다^^;



한땀한땀 공들여..코딩해서 메일로 보냅니다^^;











이메일 샘플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kgwith.me/229#.UITgFIaqmk1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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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rend

날짜

2012.03.23 10:00

대한민국 대표PG업체, 이니시스
KG이니시스는 대한민국 대표 PG업체입니다. PG란 payment gateway 즉 전자지불을 담당하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쇼핑을 비롯한 결제를 하게 될 경우 물품을 선택하고 결제수단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때 카드를 포함한 무통장이나 핸드폰 결제등 여러 결제수단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주는 회사입니다.

1998년에 설립하여 올해로 14년째 꾸준히 대한민국 대표 PG 브랜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은 180명으로 2011년 전체거래금액은 6조 5,000억원이며,
전체매출액은 1,800억원입니다.
(이니시스 관련된 내용은 조만간 인포그래픽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니시스에서 SNS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KG이니시스는 PG업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PG시장의 경우 B2B거래가 일반적입니다. SNS사업진출을 통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서비스 및 전략의 고도화를 추진할 것입니다

스마트 디바이스 확산과 더불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SNS시장입니다.
SNS는 이미 정치, 사회, 경제, 문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KG이니시스는 최종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혁신적인 SNS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거창한 생각들에 비해서 지금 시작은 작고 미약하겠지만, 점차 발전해 나아가는 버글버글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니시스의 SNS사업인 버글버글, 어떤 의미인가?
‘버글버글(www.bugle.co.kr)’의 ‘bugle’나팔이라는 악기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이나 정보를 알리고 공유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유저분들께서 특정한 장소를 중심으로 모여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부가적인 의미도 포함한 함축적 표현으로 서비스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용자들이 ‘버글버글’한 ‘버글버글’어플리케이션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icis.bugle


이니시스의 SNS, 버글버글(www.bugle.co.kr)은 누가 만들었나?
지불결제연구팀은 총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파트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팀장
 

희대의 살인마 박용호 부장
지불결제연구팀 업무 총괄/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팀원들에게는 따스한!
냉철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 제휴/개발파트


헤드락커! 백성흠 차장
제휴, 개발파트 총괄/알코올 농도에 비례하는 헤드락의 대가.
남녀노소 불문. 걸렸다 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헤드락의 승부사.
 

 

띵똥. 양희철 대리
대화를 시작한 순간 당신은 웃을 수밖에 없다. 화술의 달인!
다이어트 성공하면 레알 아이돌 이미지
 
 

잡스사랑 화성녀. 이윤희 대리
아이폰을 사랑하고 잡스를 사랑하는 화성녀.
화성인은 아니고 그냥 화성살아요.
 



비범한 평민 정성태 대리

평소에는 가진 것 없이 평민생활을 하지만,

큰 일이 있을 때, 비범하게 행동하는 행동파!

 



*기획/마케팅파트


코리안좀비! 김종국 차장
기획, 마케팅파트 총괄/ 누가 코리안좀비를 정찬성이라 하는가! 원조좀비는 김종국이다!
IT업계에서 zombi를 모른다면 그는 간첩이다.
 

 

나니!낭데! 외국어전문! 김승미 대리
가냘픈 외모는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 위함!
다양한 언어를 통해 상대를 공략! 회식자리에서 리시버는 필수! (블루투스 사용불가)
 

 

미모의 이니지기! 김성은 사원
꼼꼼하고 치밀한 부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뛰어난 미각으로 팀의 회식을 책임!
 
 

DJ. Hong! 홍진표 과장
선수입장! 버글버글을 위한 히든카드!
DJ. Hong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즐겁다!
 

 

깔때기! 이형주 사원
오늘도 술로 밤을 채우고, 주류계의 끝판왕
바늘로 찌르면 술이 나와 헌혈을 못함



 

*디자인파트


자유노숙인! 서규성 차장
디자인파트 총괄/패션왕으로 디자이너만의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
누구보다 젊은 마인드의 소유자로 외강내유의 표본.
 

 

스폰지녀 육지선 사원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법, 원샷노브레끼!
이 세상 모든 것을 흡수해버리는 블랙홀과 같은 스폰지녀.




위치기반 SNS인 버글버글, 사용은 어떻게 하나?

내 주변에 숨은 이야기
버글버글 = 위치기반 이용자중심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주변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SNS입니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icis.bugle)



버글버글은 어떤 경우에 사용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어 드릴께요.^^

(버글버글 다운로드는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플레이에 접속하셔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nicis.bugle에 가시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A. 지역별

"와우! 가로수길 별다방 알바생 너무 잘생겼네요! 강추!"
갑자기 별다방 안에 있던 모르시던 분이 글을 올릴겁니다.
"에이~ 그분도 잘생겼지만 주말 알바분이 완전 조인성임!"


고마운 정보를 알려주신 분께 감사의 스티커를 붙여드리고 가벼운 알바에 관한 수다를 떨어보세요.


B. 오늘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하려고 하는데 회사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을까 고민이네요.
버글버글로 회사 근처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볼께요.

어? 5분전에 어떤 분이 글을 올렸네요.


"구로동에 개콘 쌍둥이 개그맨들이 곱창집을 오픈했어요. 지금 서빙하고 있는대 신기하네요!"
"헐! 저도 쌍둥이 개그맨 좋아하는대 퇴근길에 잠깐 들려봐야겠네요."




C. 금요일 저녁은 역시나 클럽에서 지내야겠죠..
자유로운 영혼인 우리들은 신나는 마음에 클러버들을 모아보았어요~

 "간만에 홍대 MB2에 몸풀로 가고있어요. 버글러 모두 불타는 금요일!"
"간만이신가봐요 요즘 MB2별로임ㅋㅋ 길건너 COCOON가보세요. 해뜰때 집에 가실꺼임ㅋㅋ"


새로운 정보를 주신 최신 클럽정보의 소유자님 팔로워를 맺고 담에 클럽갈 때 같이 가야겠어요.



이렇듯 버글버글은 현재 자신이 관심있는 키워드 느낌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그것과 잘 소통할 수 있는 컨텐츠를 찾거나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SNS입니다.


또한 유용하고 즐거운 정보가 해당장소에 묶여있지 않고 Hotspot 기능을 통해서 해당지역 및 컨텐츠가 버글버글 모든 유저에게 노출됩니다. 이를 통해 유저분들께서 생활하는 지역의 정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인기버글 또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위치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들 중
버글버글만의 특화된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GPS, LBS등 위치정보를 활용한 SNS는 대표적으로 포스퀘어가 있으며,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아임인, 씨온과 같은 체크인기반의 서비스들이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포스퀘어는 전세계적으로 1,500만의 회원을 모집하였으며, 아임인 250만, 씨온150만 의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어플들은 장소기반의 SNS로써 등록된 장소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커뮤니케이션이 발생됩니다. 체크인 기반의 SNS에서는 같은 건물에 있더라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구성되어 유저들의 커뮤니케이션 확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버글버글 2.0은 유저들의 컨텐츠를 MAP에 직접적으로 표현하여 확산 및 유입이 용이하도록 기획하였으며,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에 익숙한 유저들을 위해 타임라인 형식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UI디자인 또한 많은 노력을 통해 유저들로 하여금 흥미 유발하고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버글버글 출시 후 목표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버글버글2.0을 이용해주시는 유저분들이 버글버글을 통해서 다양한 재미를 찾는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내실있는 발전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차후 유저분들의 이용패턴을 바탕으로 서비스차별화 및 전략 고도화가 진행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버글버글을 이용함으로써 양질의 컨텐츠 확보를 통해 더 많은 즐거움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버글버글팀은 홍대 클럽을 싫어해요!!(?)
SNS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면서 2,30대 트랜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보통 회식을 회사 근처에서 진행했었는대 최근 홍대에서 회식을 했었던 에피소드 입니다.
 

젊음의 메카! 홍대입구! 지하철역 공기부터 틀렸습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홍대입성.
홍대 뒷골목 곱창집에서 즐거운 1차를 진행하였고 다들 분위기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20대를 즐기자!’, 우리도 대학생삘!’ 다들 추억에 젖어들며 과거를 회상하였고 들뜬기분으로 홍대거리를 걸어다니며 우리들는 진정으로 20대와 동화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양각색의 Bar와 Club속에서 2차를 준비하였고, 그 결과는 참담한 현실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손님분들께서는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종업원분께서 너무나 차분한 목소리로 극존칭을 써가며 정중하게 거절하는 순간, 차가운 겨울바람이 우리들에게 현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결국 2차는 동전야구장에서 분노의 베팅을…


끝으로 버글버글을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께
곧 출시되는 버글버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할 수 있도록 많은 질책과 조언, 충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G이니시스 미래전략본부 지불결제연구팀 이형주 사원

버글버글 마케팅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술과 자전거를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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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진 2012.03.23 14:51 신고

    앱스토어에는 잘안보이던데
    IOS버전은 없나요?
    빨리 다운받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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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23 09:30



기업에서 가장 피곤한 사람은 누구일까?


사원? 과장? 임원? CEO?

손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몰라도, 내 답은 CEO다.

 

책임의 무게 때문이다.

밖의 환경 변화를 감지해야 하는 책임,

구성원을 설득하고 동기부여 해야 하는 책임,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책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체크하고 독려해야 하는 책임 등등

http://pinterest.com/pin/85849936616759625/


 

그런데 이런 당연한 얘기 말고, CEO가 힘들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는 뭘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를 원한다.

변화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는 것은 더더욱 꺼려한다.

중간만 따라가자는 생각들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회사라는 조직은 귀찮고 어렵고 피곤하지만

변화, 혁신 이런 것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 일을 하게 만드는 정점에 CEO가 있다.

그러니 CEO가 피곤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

 

CEO가 피곤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또 있다.

CEO는 애초부터 직원들을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

왜냐? CEO만큼 고민하는 직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화해보면 고민의 깊이가 CEO만큼 깊지 않은 게 사실이다.

 

또한 CEO는 정보도 많이 가지게 되는 자리이고,

그러다 보니 CEO가 가장 많은 해법을 내게 된다.

 

그러다 보니 부지불식간에 CEO는 직원들을 못미더워 하게 된다.

달리 얘기하면 불신이 생기는 것이다.

어찌 보면 자연스런 과정이다.

 

http://pinterest.com/pin/214132157252674692/



나는 가끔 직원들을 전폭적으로 믿는다고 말하는 CEO를 보지만,

그 말이 사실이라면 그 CEO는 그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맡겨두면 되니까.

 

아무튼 CEO가 직원들에 대해 믿음을 갖지 못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CEO가 다 참견하고 해결해줘야 하고,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 움직인다고 생각하게 된다.

여기에 대해 직원들은 CEO가 시키는 일만 한다.

겉으로 보면 일사분란하고 매끄럽게 일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CEO는 역시 내가 나서야 일이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바쁘게 움직인다.

CEO가 종횡무진 하니 직원들은 또 CEO만 바라보게 된다.

한 마디로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그러나 CEO들도 때로는 쉬고 싶다.

직원들에게 믿고 맡기고 싶다.

"CEO가 그 정도밖에 생각하지 못하느냐?"

직원들에게 혼쭐이 나고 싶다.


그런 통쾌함을 느끼고 싶다.

그래서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다.



  KG그룹 회장 곽재선

  계열사로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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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CEO다 2012.03.22 13:59 신고

    우리나라 사장님들
    반성도 하고 외국 CEO들도 좀 본받고 하세요
    그래야 고독해 지지 않습니다.
    KG블로그 축하드립니다,
    많이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외국 CEO들이라고 꼭 좋은 것은 아닐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CEO들은 많지 않을까요?

  • yoonsh 2012.03.22 17:30 신고


    직원을 믿는다는 것과 직원들을 내버려두는 것과는 분명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정서상, 경영자가 지적한 문제에 대해서 반론을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런 분위기를 먼저 만들어가는 것도 경영자의 한 자질이겠죠.

    경영자가 직원에게 통쾌하게 혼난다는 것은 기업의 내부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수평적 문화에서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KG그룹도 이와 같이 경영자와 직원이 서로 토론을 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선진형 기업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G그룹도 소통을 위해 다른 기업들처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날짜

2012.03.22 08:00

작년부터인가 대한민국에 '토크 콘서트' 열풍이 불었다.
청년실업이라는 멍에를 지고 사는 대한민국의 청춘들을
위한 청춘 콘서트는
자리가 부족해서 못 볼 만큼 인기였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날카롭게 꼬집는 '나꼼수'도
토크 콘서트를 열면서 더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토크 콘서트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대변하듯,
삼성의 '열정락서',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1,2,3',
유시민, 노회찬의'저공비행' 등 많은 콘서트가 쏟아져 나왔다.

2011년 트렌드 아이콘, `토크 콘서트`가 뜬다
http://money.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014619&ctg=1601


http://pinterest.com/pin/214202525996307011/


요즘 기업에서도 토크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토크’라는 방식을 통해 ‘소통’이라는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기업의 고민,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소통 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교육은
대부분의 교육기관은 다 제공한다.

또한, 기업에서 매년 세우는 교육 계획에도 들어간다.

왜 그럴까?

사람의 몸을 예로 들어보자.
혈관이 막히면, 사람은 죽을 수도 있다.
물론, 모세혈관 하나 막힌다고 사람이 죽지 않는다.
하지만, 머리나 심장에서 혈관이 터질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기업도 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
소통도 결국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소통은 회사가 잘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건강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다.


소통을 회사 내부로만 한정 지어서는 안 된다.
고객과의 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사업의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이처럼 안과 밖에서 소통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업은 오랜 시간을 교육하고 투자한다.


사실 교육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새로운 기법이 개발되는데도 오래 걸리고

교육의 형태는 대동소이하다.
그렇다 보니 기업은 우리 회사에 맞는,
우리만의 소통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기업의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 콘서트
무엇이 떠오는가,
일반적으로 유명가수의 공연이 그려지지 않을까 한다.


토크콘서트는 여느 유명가수의 공연처럼
화려한 조명, 영상, 많은 스텝은 없다.
그러나 참여한 모든 이가
그 콘서트의 주인공이 되게 한다.


항상 사내 커뮤니케이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등
'소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기업들에게 이런 점은 꽤나 매력적이다.

토크콘서트는 그 자리에 있는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얼마나 좋은가, 사실 그 자리에서 결론이 나는 것은 거의 없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꼭 들어주길 바라고, 나와 함께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물꼬를 튼다.

기업은 내부적으로는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고객에게는 기업이미지를 개선시킨다.




KG그룹의 스킨십 경영
최근 KG그룹에서도 토크 콘서트를 했다.
(KG케미칼, KG옐로우캡, KG제로인, KG ETS, KG모빌리언스, KG이니시스,
이데일리 직원들이 바쁜 주말에도 불구하고 전 좌석을 꽉 채워 주었다)





작년부터 지식콘서트라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있다.
강사가 강의하고 지식을 전한다.
사실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아는 이가 나오거나 본인이 관심 있는 주제가 아니면
관심도 낮고 큰 효과를 보기 힘들지만, 보편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취하는 교육형태이다.


2012년 첫 지식콘서트가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 데는
회장님의 제안이 있었다.

직접 참여하여 직원들로부터 질문 받고 대화하겠다는
회장의 의지로 토크 콘서트가 시작된 것이다.



사실 이전부터 이런저런 노력을 해왔었다.
도시락 간담회, 팀별 간담회 등 회사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이러한 방법들이 물리적으로 어려워졌다.

토크콘서트를 한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하는 직원들도 적지 않았다.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2월 25일, 토크 콘서트가 시작되었을 때,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회장은 열심히 질문에 대답했다. 사실 당황스러운 순간들도 있었다.
또 그것이 토크콘서트의 재미이기도 했다.



그날 나왔던 몇 가지 질문들을 옮겨보면,
 - KG승진신청제도가 회사와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가?
 - 여성 인재의 능력발휘와 참여에 우리 내부적으로 편견이 있지는 않은가?
 - 계열사가 늘어나는데 어떤 회사를 인수할 것인지
 - 2012년 성과급 지급 기준은?

등 우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을 쏟아내었다.
(대부분 직장인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이 아닐까한다)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회장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마치었다.


회장과 함께한 토크콘서트, 그 반응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공적이었다.

심리적 거리가 멀수록, 성과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 심리적 간격을 좁히는데 토크콘서트는 좋은 방법이 되었다.
직원들은 멀게만 느껴지던 회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어떤 것들은 속 시원하게 결론을 내주기도 하니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공감이 되어야 소통이 된다.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생각과 이야기에 당신은 귀 기울일 수 있는가?


이것이 요즘 말하는 '스킨십 경영'의 한 모습일 것이다.

KG그룹문화홍보실 최선희 대리
새 신을 신는 것처럼 매일을 시작하고 픈 블로그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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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nsh 2012.03.22 17:24 신고

    KG는 이런 멋진 콘서트도 진행하시다니~

    KG의 괄목한 성장에는 소통을 철학으로한 회장님의 멋진 경영마인드가
    숨어있었군요.

    이런 경영자의 자세라면, 머지않아 글로벌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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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Trend

날짜

2012.03.21 08:00


http://pinterest.com/pin/774124905438085/


“호외요~ 호외.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안보시면 후회해요!”

TV를 보면 가끔 신문팔이 소년들이 등장해 ‘호외’를 외친다.
호외는 말그대로 정기간행물 외 임시로 발행한 것을 말하는데
세상과 소통할 매체가 없던 시절에는 지나가던 사람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신문을 받아든 사람들은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을 빠르게 찍어내는 신문에 열광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VbK0qQ04tak

1883년 우리나라 최초신문 한성순보 창간 이후
대표적인 매스미디어 ‘신문(Newspaper)’은
텔레비젼과 인터넷, 스마트폰 등 이후 출현하고 있는 뉴미디어와
디지털 단말기의 등장으로 점점 사람들의 관심밖 대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할 수록 전통적인 매체는
모두가 사라지고 없어질 것이라 예언했지만
여전히 ‘신문’은 존재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판형의 변화다.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신문을 더 많이 읽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은 신문크기를 줄이고,
비주얼을 확대해보자는 세계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판형이 작아지는 대신 세련된 디자인과 가독성을 높이는 편집으로
맵시 있는 신문을 제작하려는 목표인 것이다.
이는 단지 ‘보기좋게’ 신문을 만들어 독자를 현혹하자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종인것이다.


세계신문협회(WAN http://www.wan-ifra.org/)에 따르면
2001년 이후 100개가 넘는 유력지들이
판형을 바꾸고 변화를 꾀하고 있다.



세계 신문사이즈 유형은?
세계 신문사이즈 유형은 60가지가 넘지만 크게는
대판, 베를리너판, 콤팩트판 이렇게 3가지다.

대판이 과거 아버지들이 거실에 앉아 펼쳐보시던 전통적인 판형이었다면,
베를리너판은 그보다 작은 가로 323mm, 세로 470mm로
현재 중앙일보 베를리너 판형을 도입했다. 



마지막으로 콤팩트판이 흔히 우리가 말하는 타블로이드 판이다.
매일아침 출퇴근 시 지하철역 인근에서 볼 수 있는
무가지 신문들이 대부분 타블로이드판형을 하고 있다.


세계 유력지의 판형변화는 타블로이드판 인기의 원동력이 됐다.
영국신문들은 런던시민이 복잡한 지하철로 출근하며
신문을 본다는 점을 착안해 판형변화를 주도했다.


2003년 영국 주요일간지 <인디펜던트>가 타블로이드를 선택했고,
223년 전통을 자랑하던 <더 타임스>도 날씬해져 작은 판형에 동참했다.
이에 대해서는 산업, 경제적 측면을 반영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펄프 가격이 급등함으로
 인쇄비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았던 것이다.





이러한 판형축소가 신문경영에 보탬이 되는 셈이지만
호구지책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따라서 단지 경영악화와 올드미디어에 대한 대응수단이 아니라,
환경변화에 발맞추고 보다 발전된 미디어와 저널리즘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젊은층과
가까워질 수 있는 또하나의 계기이자,
신문 저널리즘을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행동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성찰의 목소리도 높다. 

떠나가는 젊은 독자들을 붙들어 둘 수 있는 방법 혹은,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신문의 독자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소구를 해야하는 신문사의 과제는 끊임없다.







이데일리 신문은 어떤 판형인가?
이데일리는 2011년 7월 이데일리 신문을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창간했다.
온라인중심이었던 이데일리는 일간지를 창간하고,
뉴미디어와 매스미디어를 독자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경제중심의 종합일간지 이데일리신문은 40면으로 구성되어,
신문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가십과 광고가 주류를 이루던 무가지가 아닌,
200여명의 이데일리 전문 취재기자가 매일 발로 뛴 기사로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하며,
독자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속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데일리 전략기획팀 전략기획/홍보 담당 길지혜

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여행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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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20 08:00

빌린 돈 받아 드리겠습니다.
SpotMe Payments


얼마전 IT분야의 유명한 블로그인 테크크런치에 재미있는 서비스가 공개되어 소개 합니다.

SpotMe Payments라는 iOS용 앱인데요.
뒤에 Payment(결제, 지불)라는 용어가 있어서,
온라인에서
거래를 많이 하시거나,
온라인뱅킹을 많이 하시는 분이 언틋 보시면,
물건을 살 때,
결제할 수 있는 앱인가 보다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potme가 기존에 보아 왔던
이니페이 모바일이나 모빌리언스의 엠틱과 같이
결제 관련 앱이라는
것은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주로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되는 결제앱과는 다르게

가족이나 지인이 함께 사용한 비용이나 빌려준 돈을 합리적이지만,
조금은 능청스러운(^^?) 방법으로 갚게 하는 서비스며,
재밌게도 아직은 돈이 오고 가는 결제 본연의 기능도 없습니다.



 
SpotMe 상기사진의 서비스는 다르게
물리적인 압력이 없이 심리적인 방법을 이용합니다.

(물론 입장과, 금액의 크기는 다릅니다. ^^:::)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친구 3명과 술자리에서 술을 먹고,
술값 9만원을 제가 계산했다고 가정 합니다.
물론 3명 다 Spotme 앱을 설치 한 상태라 가정 하구요.

처음에는 더치페이 하자고 했지만,
다음날 되면 까맣게 잊어버리기 일수 구요.
돈을 낸 저도 3만원 내라고 전화하고 문자질 하기는 조금 창피합니다. ^^::


우선 Spotme앱을 실행해서 10만원을 기재하고,
아이폰 상의 주소록에서 저를 제외한 친구 두명의 연락처를
기재하거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각기 분담해야 할 금액을 입력 합니다.


입력이 끝나면, 자동으로 Spotme 푸쉬메일을 통해
빛 3만원을 저에게 갚으라고 친구에게 재촉하게 됩니다.
제가 앱상에서 정산(settle)을 표시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푸쉬메일이 보내지는데요.


등록만 해놓으면,
앱이 알아서 돈 갚으라고 재촉하니,
전체 비용을 책임지고 지불한 사람은 마음이
아주 편해 질 것 같습니다.


사실 큰돈이 아니고,
어느 정도 분담의 의무가 있다면,
이런 재촉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 같구요 ^^::


 



미국에서는 Paypal이나 Dwolla 같은 앱을 이용하면
은행계정과 연결된 개인간의 가상계좌로
돈을편리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만,
사실 어찌보면,
그룹이 함께 사용한 비용을 책임지고 결제한 사람에게는
편리한 결제 수단 보다는 Spotme와 같이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야 하는 앱이
더욱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빌려준 돈도 Spotme가 알아서 해결사 역할을 해주구요


현재 Spotme 앱은 아이튠즈 금융 카데고리에서 10위 안에 랭크되어 있고, App Store
Rewind 2011에서 인기 앱으로도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또 내년에는 P2P기능 (개인간 돈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된다고 하네요.



얼마전 공개됐던,
아이폰 사용자 씀씀이 안드로이드폰 고객보다 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7/2012022701527.html


와 같이 모바일을 통한 상거래가 확대 되고 있으며, 모바일을 통해 지불과 결제 분야에서 편리함 측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측면에서 이용자에게 혜택을 주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 http://techcrunch.com/2011/12/22/spotme-payments-a-great-app-for-settling-up








KG이니시스 개발기획팀 이규만 과장

이니시스 IT본부 개발기획팀에서 결제관련 기술·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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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16 08:00


 


 

http://pinterest.com/pin/18858892159123066/



젊은 시절, 건설업에 몸담았던 내게 계획은 설계도면과도 같다.

설계도면이 엉터리이거나,

도면 대로 짓지 않는 공사는 반드시 부실공사가 된다.



건설현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은 늘 작업복 윗주머니에

설계도면을 넣고 다니며 수시로 꺼내 확인을 한다.


 

건물뿐만이 아니다.

자동차, 선박, 심지어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설계도면은 필수적이다.

 

마찬가지로 사업계획이 없는 기업 경영은

설계도면 없이 마천루를 짓거나,

나침반 없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설계도면, 즉 사업계획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http://pinterest.com/pin/73535406385137956/



나 스스로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이지만,

지난 30년 가까이 기업 경영을 하며 얻은 지금까지의 결론은 이렇다.

 

첫째, 사업계획은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어떻게’(How)이다.

어떻게 성취할 것인지가 구체적으로 나와야 한다.

숫자는 그 구체적인 방안의 결과일 뿐이다.

 

둘째, 욕심 부리지 말고 꼭 해야 할 일에 집중하자.

백화점식 나열은 아무 것도 안하겠다는 것과 같다.

한두 가지 추리기가 어려우면 우선순위라도 정해놔야 한다.

 

셋째, 두루뭉술한 표현은 제발 쓰지 말자.

강화, 향상, 제고, 혁신 등등

어떻게 강화하고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지 액션플랜이 필요하다.

 

넷째, 도전해볼만한 적정 수준의 목표를 정하자.

지난해 수준으로 달성하겠다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그만큼은 달성할 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장밋빛 희망사항도 계획이 아니기는 마찬가지다.

어차피 안 이루어질 것이니까.

 

다섯째, 계획한 대로 안됐을 때 백업플랜(대안)이 있어야 한다.

계획대로 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일이 안됐을 때 보충할 수 있는 히든카드를 챙겨놓아야 한다.

 

여섯째, 사업계획 안에는 2~3년 후의 고민이 담겨 있어야 한다.

해당연도 사업에 대해서는 돋보기 계획이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2~3년후에 무엇으로 먹고 살 건지에 대한 망원경도 갖춘 계획이어야 한다.


 

일곱째, 과거에 대한 성찰과 주변을 둘러보는 것은 기본이다.

앞서 돋보기와 망원경을 말씀 드렸지만,

그래서 백 미러와 사이드 미러가 필요하다.

 

여덟째,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계획은 의미가 없다.

계획은 철저히 자기 것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수시로 들여다보며 제대로 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캐비닛과 PC 안에 처박아둔 계획은 이미 죽은 계획이다.

 

아홉째, 그렇다고 한번 짜놓은 계획이 건드릴 수 없는

‘헌법’은 아니다.

여건과 상황이 바뀌면 그에 맞게 수정할 필요가 있다.

 

열번째, 전체적으로 아귀가 맞아야 하지 않을까?

- 하겠다는 일은 많고, 또 그렇게 하면 30% 성장은 거뜬할 것 같은데,
   정작 목표는 10% 미만
(안전 제일주의?)

- 새해가 된다고 갑자기 상황이 바뀌고 여건이 호전되지 않을 텐데,
  1월 목표치는 갑자기 높아져
(첫 달부터 실패 예약?)

- 6월까지는 극히 보수적인 계획을 잡아놓고,
  실적은 하반기에 몽땅 (일단 상반기는 편안하게?)


- 작년에 안 된 이유가 전혀 해결이 안됐는데,
   내년에 또 계획으로 올려 잡아 놔
(새로운 메뉴 개발이 힘들어서?)

 

그래도 나는 또 내년 사업계획을 놓고 노심초사한다.

어떻게 하면 계획을 위한 계획 NATO(No Action Talk Only),

12월이면 늘 하는 세리모니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

http://pinterest.com/pin/81416705733645355/



초등학교 1학년, 동그라미 안에 방학시간표 짜는 것부터 시작한

계획과의 싸움을 아직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KG그룹 회장 곽재선

  계열사로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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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꽃집아재 2012.03.15 11:51 신고

    알찬정보 잘 읽고서 명심하고 새로운 사업 진행시 행동으로 실천토록 노력해야 겠어요.

  • 이해준 2012.03.15 22:56 신고

    모든 계획에 필요한 중요한 이야기를 잘 보았습니다. 디테일의 힘을 믿으며 실천하는 인생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보자 합니다!

날짜

2012.03.15 08:00

KG가족사 중 KG ETS라는 기업이 있다.

내가 면접을 위해 처음 회사를 찾았을 때, 내 눈에 제일 먼저 보인 것은
회사로 들어가는 각양 각색의 폐기물 운반 차량이었다.

http://pinterest.com/pin/152911349817548483/


노란 폐수차량, 초록색 쓰레기 가득한 차, 그리고 엄청나게 큰 25톤짜리 트럭까지….
그 순간 내가 면접을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도 지인들이 너네 회사는 뭐 하는 회사냐? 라고 물으면 간단하게 말을 할 수가 없다.
왜냐…. 간단하게 말하면 ‘폐기물 처리업체’라고 말해야 하나 그렇게 말해버리고 나면,
아~~ 쓰레기 소각하는 회사?
라는 답이 돌아오니까…..
뭐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폐기물 소각도 회사에서 하는 사업에 하나임은 사실이니까.
그래도 내가 근무하는 회사를 단순한 쓰레기 소각장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난 부연설명을 꼭 해주고 다닌다.



KG ETS는 뭐하는 회사인가?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생활하면서 쓰레기는 꼭 만들어진다.
생활 쓰레기이든, 공사장에서 나오는 쓰레기이든, 공장에서 나오는 쓰레기이든…. 
어린 아이들에게 ‘쓰레기는 어떤 거야?’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아이들은 ‘더러운 것’ 이라는 답을 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 회사에서 보면 쓰레기는 고마운 것 이다.
모든 쓰레기를 다 처리하지는 않지만 쓰레기를 소각하고,
처리함으로써 또 다른 에너지를 만들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냄으로써 회사가 수익을 올리기 때문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연간 평균 발생되는
각종 폐기물의 양은 35만 톤이나 된다고 한다.
35만 톤 전부는 아니겠지만 버려지는 저 많은 양의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또 그것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생산 그리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쓰레기는 어떻게 보면 회사의 원재료 인 것이다.

아래 폐기물 생산현황 및 처리현황에 대한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생활, 사업장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그럼 뭘 하느냐? 두 가지만 말하자면

첫 번째, 생활이나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처리해주고, 소각과정에서 발생되는 소각열을 이용하여 스팀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스팀은 인접한 공장내에 열원으로 공급되고 공장이 가동되게 된다. 기름값도 비싼데 벙커씨유 태워서 스팀을 만들어 쓰는 것보다 무척이나 저렴하게 공장을 가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두 번째, 구리가 함유된 폐기물인 동 스크랩 이라던지, 전자기판을 세척하면서 발생되는 세척수 폐액 등을 수거하여 처리해 준다. 이것 또한 처리과정에서 정제를 시키고 가공을 하게되면, 전자기판에 사용되는 산화동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폐기물이 새로운 에너지가 되고, 제품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고 나면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쳐다본다.
(그리고 위의 인포그래픽 자료를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너네 회사는 쓰레기가 존재하는 한 월급 안나올 일은 없겠다…. ㅎㅎㅎㅎ

열심히 부러워하려나?^^;

버리면 환경이 오염의 주범이 되는 폐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경제에 보탬이 되고, 또 다른 자원을 만들어내는 회사.


그곳이 KG ETS 인 것이다.
앞으로 KG ETS에서 유한자원을 무한자원으로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KG ETS 전산팀 박일영 대리

어느날 갑자기 자유롭고 평온한 나만의 자연으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많은 자유롭고 싶은 셀러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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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miyoung 2012.03.16 18:09 신고

    필진님의 기업에 대한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쓰레기와 에너지에 대한 교육자료로도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인포그래픽 자료는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님좀짱!!ㅎ

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3.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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