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회장의 경영 이야기에 해당하는글 82

22일부터 8월 5일까지 KG이니시스에서 경력사원 채용이 진행(클릭)되고 있습니다.

좋은 인재들이 KG이니시스에 입사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며

KG그룹블로그에서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중

자존심과 간절함과 관련된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자존심이 있는 기업은 생활하다보면 분위기가 틀리다고 합니다.

분명 그런 회사의 임직원들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간절함이

엄청날 것입니다.


'자존심'과 '간절함' 키워드로 보는 경영이야기를 읽어보시고

자신만의 해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21장 자존심
자존심 있는 기업은 분위기부터 다른 이유 (글 더보기-->클릭)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jankroemer/193546009/


여러 모로 부족한 나를 여기까지 이끈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
 
자존심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이라고 되어 있다.(중략)


24장 간절함
모든 일은 간절함의 크기만큼 이루어진다 (글 더보기-->클릭)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jdlasica/5544703604/


주역에 ‘궁즉통(窮則通)’이란 말이 나온다.
궁(窮)하면 변(變)하고, 변(變)하면 통(通)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을 이루기(通) 위해서는 궁(窮)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궁(窮)’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는 ‘간절함’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은 간절함의 차이다.
간절함은 성공의 씨앗이고, 기적을 이루는 원천이다.(중략)



키워드로 보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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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23 09:14

소통이라는 키워드는 기업에 있어 제일 중요한 핵심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좋은 말들은 정말 많지만 직접 실행에 옮기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장마로 인해 습기가 많은 끈적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이번 한 주를 시작할때에는 소통을 상쾌하게 하도록

노력해보시는게 어떨까요?


16장 소통

소통과 코칭, 멘토의 중요성 시대, 거꾸로 접근해보면 (글 더보기-->클릭)

하지만 소통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때로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소통이 더 효과적일 때도 많다.
 
소통이나 코칭, 멘토에 관한 강의나 글을 접하면
대부분 윗사람이 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윗사람이 잘해야 만사 오케이라는 것이다.


부하직원이 머리 끄덕인다고, 공감한 것이 아닌 이유는 (글 더보기-->클릭)

CEO와 부장이 열띤 논쟁을 한다.
장시간의 논쟁이 끝나고 CEO가 밝은 표정으로 흐뭇해한다.
본인은 논쟁에서 이겼고, 부장은 승복했을 거라면서...

그런데 과연 그럴까?

http://www.flickr.com/photos/alessandropinna/4974794182/




기업에서 소통의 문제 (글 더보기-->클릭)

누구나 소통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모든 게 소통의 문제라고도 한다.
 
이처럼 소통, 소통하는데, 소통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정은 모르겠지만, 기업에서는 소통 자체가 목적은 아닐 것이다.
기업에서의 소통은 분명 ‘무엇’인가를 위한 수단이다.
그러면 그 ‘무엇’은 무엇일까?



https://pinterest.com/pin/633387417737545/



직장 내 소통은 많이 하는데, 왜 소통이 안 될까? (글 더보기-->클릭)

어느 회사나 회의를 한다.
그것도 많이 한다.
 
또한 보고를 하고 보고를 받는다.
구두로도 하고 메일을 통해서도 하고 정식으로 결재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식사나 티타임을 하면서 대화를 나눈다.
 
이 모두가 소통이다.



키워드로 보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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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15 08:35


최근 들어 기업의 위기를 초래하는 여러가지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줄은 그 누구도 몰랐겠지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훈련은 충분히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기업경영의 불확실성 시대에 있어 우리들은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민해야되고

또한 내부 직원들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업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사업을 안착시키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은 키워드로 보는 경영이야기 중

혁신과 시나리온 경영에 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6장 혁신

기업경영 불확실성의 시대, 최악의 시나리오를 고려해야...(글 더보기-->클릭)


http://pinterest.com/pin/140806208423286/


모두가 잘 아는 대로, 타이타닉은 갑자기 빙산에 부딪혀 바다 속으로 침몰한 것이 아니다.

그 전에 위기의 전조가 있었다.

침몰 전날 주변의 선박들로부터 무려 6번이나 사전 경고를 받았으나,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성능의 배라는 것을 과신한 선장이

이를 무시했던 것이다.(중략-->더 보기)



14장 시나리오 경영

생각의 차이가 운명을 좌우하는 이유(글 더보기-->클릭)


http://pinterest.com/pin/188377196883110475/


어느 회사,
혹은 어느 조직에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목표를 주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실정을 모르는 무리한 요구’라고
불만일 수 있겠지만, 내 의도는 분명하다.

다른 생각, 새로운 시도를 해보라는 것이다.(중략-->더보기)


KG그룹 곽재선의 경영이야기 관련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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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08 09:00


매주 월요일은 대부분 부서별로 회의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또는 직장상사분들이 임원분들에게 보고를 하는 회사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월요일에는 대한민국에서 '사일로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조직에서 항상 발생하는 갈등관리..

오늘 아침부터는 좀 다르게 내가 먼저 나서서서 해결하면

좀 다른 일주일을 보내지 않을까요?


갈등관리를 해결하기 위한 경영이야기 글을 보시죠.


8장 갈등관리


부서이기주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글 더보기-->클릭)

‘사일로 현상(Silo Effect)’이라는 말이 있다.

KG그룹, 사일로현상http://www.flickr.com/photos/ninjapotato/1130172117/


곡식을 저장해두는 원통형 모양의 독립된 창고인 ‘사일로’에서 생긴 경영학 용어로,
기업에서 각 부서들이 사일로처럼 서로 담을 쌓고,
자기 부서의 이익만 추구하는 현상을 뜻한다.
 
이러한 사일로 현상(부서이기주의)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것인가, 화를 낼 것인가?(글 더보기-->클릭)

http://www.flickr.com/photos/mottram/655720/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에 달고 사는 외래어는 무엇일까?

답은 스트레스(stress)라고 한다.
 
또한 스트레스 수준도 전 세계에서 한국인이 1등이라고 한다.
그에 반해 행복지수는 최하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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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7.01 08:30

우리는 요즘 스마트한 세상 속에서 엄청난 속도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속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항상 고민하고 있는데

경영이야기의 글에서 인사이트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드립니다.

더불어 리더라면 어떤 덕목이 필요할지도 함께 보시면

변화의 시대속에서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이야기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리더출처:http://www.flickr.com/photos/kaleidico/7831677602/


2장 변화

변화할 것인가, 변화 당할 것인가(클릭) 

격변의 시대에는 두 가지 중 하나의 선택권만 주어진다.
변화할 것인가, 변화 당할 것인가?
다른 말로, 변화를 끌어갈 것인가, 변화에 끌려갈 것인가?


세상에서 가장 바보는 누구?(클릭)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자주 본다.
“나는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여서 영업은 잘 못한다.”
“나는 인사총무 쪽 담당임원이므로 생산 쪽은 관여하지 않는다.”


3장 리더십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리더에게 필요한 네 가지(클릭)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물론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덕목이 있다.
하지만 오늘은 성경의 출애굽기에 나온다는 리더의 덕목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화내는 것이 오래 사는 비결인 이유를 알아보니(클릭)
나는 리더란 ‘쇼를 하는 사람’, 즉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리더가 당연히 화를 내야 할 순간에 화내지 않으면 부하직원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잘된 것이지 분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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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25 08:23


경영이야기, KG그룹http://www.flickr.com/photos/safari_vacation/7466072046/


1장 경영관

기업 경영 입장에서 장사와 사업의 차이는?

명분이 도덕적으로 거창한 것이나 우국충정 같은 것일 필요는 없다.
내가 생각하는 명분은 결연하고 비장한 것이 아니다.


'이데일리'가 세계전략포럼을 개최하는 이유

어느 사회에서나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는 건 마찬가지다.
그것이 인간 본성이다.그리고 이러한 사익 추구는 발전과 성장의 동력이다.


사업 성공으로 가기 위한 세 가지 조건

지난달 말(12.7.25)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사업에 실패하기 위한 여섯 가지 방법이란 재미있는 칼럼이 실렸다.망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실패에서 잘 빠져나오는 세 가지 방법

누구나 실패를 한다. 그리고 경쟁 사회에서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다.
3할 타율의 야구 강타자도 열 번 중에 일곱 번은 실패한다.

모든 기업의 본질적 사명은 무엇일까 고민해보니 

기업의 본질적 사명은 무엇일까?
기업 활동을 통해 재화와 용역, 즉 제품과 서비스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경영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란

- 문제점의 원인을 나로부터 찾자.
- 내가 원하는 것 말고, 남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자.
- 나 스스로를 한계 지어놓지 말자.
- 내가 보는 나보다는 남이 보는 내가 중요하다.
- No.1 보다는 Only.1이 되자.
- 같은 일을 해도 남을 위해 하는 일이 즐겁다.
- 나에게만 이익이 되는 일은 오래 가지 못한다.
- 모든 일은 나와의 싸움이다.
- 나 스스로 당당하자.

http://www.flickr.com/photos/surikyta_susu/8118180052/


잘 되는 기업과 안 되는 기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예를 하나 들어 설명해 보겠다.
어느 CEO가 직원들에게 이렇게 주문했다.
“매출 확대를 위한 가격 경쟁력 제고 방안을 강구해 주세요.”


창조적이지 못한 회사는 수비지향적 기업문화 성향이라는데

방어적으로 시켜야 일을 하는 자세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윗사람의 지시가 떨어졌을 때는 이미 늦었다.
그 전에 공격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편집자주>
* KG그룹블로그에 연재된 경영이야기는 2013년 KG그룹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콘텐츠를 모아 책으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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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6.20 08:19


공격이 최선의 방어란 말은 맞다.
적어도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그렇다.
 
연세가 지긋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비 탁구의 정현숙이 세계를 제패하던 시절이 있었다.
상대방의 무수한 공격을 능수능란하게 받아내는 정 선수의 수비는 그야말로 철벽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스포츠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일에서는 다르다.
 
방어적으로 시켜야 일을 하는 자세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윗사람의 지시가 떨어졌을 때는 이미 늦었다.
그 전에 공격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수세적으로 일을 한다고 해서 더 편하고 시간이 덜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같은 수준의 결과물이 나왔다 하더라도 수세적으로 했을 때와 공격적으로 일을 했을 때의 평가는 전혀 다르다.
 
우선 첫 번째 케이스, “시키면 하지 뭐” 하면서 윗사람이 지시할 때까지 기다려 일하는 스타일.
 
이 경우도 할 일은 어차피 다 하게 되어 있다. 단지 미뤄뒀을 뿐,
그런데 미뤄둔 기간 내내 마음이 편치 못하다.
그리고 시켜서 한 일이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신이 나지 않는다.
마치 방안 청소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청소하라고 하면 하기 싫은 것처럼.
 
또한 그 결과를 받는 상사의 반응도 좋을 리가 없다.
내가 시켜서 억지로 했다고 생각할 테니까.
따라서 할 일은 다하고 좋은 소리 못 듣는 결과가 된다.
 
그에 반해 먼저 찾아서 공격적으로 일을 하는 스타일을 보자.
 
어느 정도 눈치가 있고 일의 흐름을 알고 있으면 상사가 언제쯤 어떤 자료를 필요로 하는지, 지금쯤 무엇이 궁금한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상사가 찾기 전에 미리 갖다 준다.
 
일을 하면서도 흥이 날 것이고 상사도 예기치 않은 보고에 고마워 할 것이다.
왜? 그만큼 상사의 생각과 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니까.
이것이 바로 공격적인 일처리이다.
 
축구에 비유해서 보더라도 공격은 방어보다 나은 방법이다.
공격을 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점수를 잃진 않지만, 방어는 99번 잘 막다가 1번만 실패해도 바로 지는 게임이 된다.
그런 점에서 방어는 결코 공격을 이기지 못한다.
 
또한 공격은 횟수가 많을수록 좋다.
그래야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축구 천재 메시도 공격 성공률이 10%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당연히 공격 횟수를 늘려야 골을 넣을 확률도 높아질 수 있는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albumen/5831273108/




창조적인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도 공격적이냐, 수세적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수비에서는 절대 창조가 나올 수 없다.
새로운 비즈니스가 방어만 하는 회사에서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그렇다. 창조는 공격할 때 나온다.
 
어느 회사가 창조적이지 않다면 그 회사는 분명 수비지향형의 기업문화를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공격이 최선의 방어란 말은 틀림없이 맞다.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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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3.04 09:00


최근 독일 예나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가 흥미롭다.
화를 많이 내면 수명을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화내는 것이 오래 사는 비결이란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amanky/351269265/


 
이유는 이렇다.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 발산함으로써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
 
나는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화가 나야 하고, 화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다.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그렇다는 것이다.
 
뭔가를 잘해보려고 내는 화는 발전을 위한 좋은 에너지이다.
자신이 더 잘하지 못해 스스로에게 내는 화,
몸담고 있는 조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 안타까워 내지르는 화
이 모두가 발전을 위한 좋은 에너지다.
 
모든 게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화낼 일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도 십중팔구 열정이 사그라졌거나 무사안일, 적당주의의 함정에 빠진 사람이다.
 
나는 고상한 사람이 이어서 화내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마도 그 사람은 눈에 뻔히 보이는 문제를 보고도 외면할 사람이다.
 
무엇인가 개선하고 발전하려는 조직에서 어떻게 화낼 일이 없을 수 있겠는가?
아무도 화내지 않는 조직, 그것은 역동성을 잃어버린 조직이다.
 
좀 심하게 얘기하면 죽은 조직이다.
적어도 살아있는 조직이라면 큰소리도 나고 때로는 격한 논쟁도 벌어져야 한다.
 
화내는 것은 상사의 전유물도 아니다.
개선과 발전의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화를 낼 수 있고 화를 내야 한다.



http://www.flickr.com/photos/kaleidico/7831677602/

 
특히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더욱 그렇다.
나는 리더란 ‘쇼를 하는 사람’, 즉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리더가 당연히 화를 내야 할 순간에 화내지 않으면 부하직원들은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잘된 것이지 분간하기 어렵다.
 
화를 낼 일이 있으면 화를 내자.
그리고 또 기쁜 일이 있으면 소리 내어 웃자.
그래야 살아 있는 조직, 살맛나는 회사생활이 되지 않겠는가.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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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이니시스 2013.06.11 23:0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날짜

2013.02.14 08:59


실패자와 패배자, 비슷한 뜻으로 쓰이면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 단어이다.
 
국어사전을 찾아봤다.
패배자 : 싸움에 진 사람
실패자 : 일을 잘못하여 그르친 사람


http://www.flickr.com/photos/elzey/3985788016/


 
내 생각을 결론부터 말하면 “패배자가 될지언정 실패자가 되지는 말자.”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또 조직생활, 회사생활에서 본인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이기고 지는  승부란 걸 하게 된다. 어떤 경우는 자기 스스로와의 승부인 경우도 있고, 경쟁사, 동료와의 경쟁에 이르기까지 승부의 연속이다.
 
어쩌면 이런 승부에서 승률을 높이는 것이 인생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물론 승률을 높이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승률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거나 체념하지 않는 것이다.
 
승부의 세계에서는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매번 이길 수는 없다.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다.
따라서 누구나 시시때때로 패배자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패자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실패자인가?
포기하고 체념하는 사람, 자신의 한계를 지워놓고 도전 자체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또한 패배에서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하고 패배를 되풀이하는 사람,
자존심과 오기를 잃어버리고 “나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http://www.flickr.com/photos/girlontheles/4478645428/


 
패배를 하더라도 패배에 무너지지 않고, 반성을 통해 패배에서 교훈을 얻는 사람,
그래서 앞으로 전진하고, 계속 도전하는 사람에게 패배는 있을지언정 결코 실패는 없다.
 
링에 올라가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해 시합을 한 권투선수,
100미터 골인 지점을 향해 죽을힘을 다해 달린 육상선수,
설사 경기에서 패배했다고 해도 결코 실패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번 진 사람은 패배자이지만, 다시 일어서지 않는 사람, 지는 것 조차 두려운 사람은 실패자가 된다.
 
그래서 나는 얘기하고 싶다.
패배를 겁내지 마라.
시도하고 도전하지 않아서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라고.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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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2.04 09:16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이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피하거나 돌아가지 않았다.

정면으로 도전했다.

그리고 극복했다.


http://www.flickr.com/photos/sumofmarc/7797593338/



장애물 앞에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장애물을 디딤돌 삼아 성취를 이뤄낸 사람,

바로 그 다른 이름이 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위인들의 위대함은 성취에 있다기보다는 극복의 과정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런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다.


인생에 거침없이 가는 길은 없다.

반드시 장애물이 있고, 걸림돌이 있고, 허들이 있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넘어야 할 허들이 반드시 있다.

허들의 높이가 다르고, 개수가 다를 뿐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허들은 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허들을 피하는 사람과 허들에 맞서 도전하는 사람.

허들을 피하는 사람에게 허들은 좋은 핑곗거리가 된다.

이러 저런 이유로 어렵겠다고 얘기하며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항변한다.

또 그런 이유로 못했으니 나는 무능한 게 아니라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http://www.flickr.com/photos/basvanuyen/4280143534/


 

그리고 점점 갈수록 허들을 넘을 수 있는 능력이 감퇴한다.

급기야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것이다.

 

허들은 실제로도 있고 마음속에도 있지만,

내 생각엔 마음속에 있는 허들이 더 많고 더 높다.

바로 두려움, 나태, 비겁함... 이 모두가 내 마음 속의 허들이다.

그에 반해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허들은 치우거나 넘어서야 할 대상이다.

그들은 오히려 허들을 딛고 올라서야 할 징검다리로 생각한다.

 

물론 그들도 허들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들에겐 그런 실패조차도 약이 되고 교훈이 된다.

“풍파는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니체)고까지 하지 않았던가?

 

인생은 허들의 연속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라.

피하거나 돌아가지 마라.

넘지 못할 허들,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자기 인생의 게임을 즐겨라.

허들 뒤에는 성공의 달콤한 열매가 기다리고 있다.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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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선 2013.01.30 17:34 신고

    모처럼 들렀더니 이리 주옥같은 말씀을.

    '인생은 허들의 연속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라.

    피하거나 돌아가지 마라.

    넘지 못할 허들,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날짜

2013.01.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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