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대중화되는 이 시대에

우리들은 너도나도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습관적으로 열어보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신기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어떤 사례가 있을지 대략 짐작이 가시지 않으세요?


전 개인적으로 커피숍을 자주 들립니다.

생각을 정리하거나 일을 할때 들리곤 하는데

최근에는 신기한 모습을 자주 접합니다.


https://pinterest.com/pin/135882113727316744/


커플들이 커피숍에 들어와서 커피를 주문하고나서

나갈때까지 약 80%의 시간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대학생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대 여섯명 들어오면

더 가관입니다. 말을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봅니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죠.


또, 가족들이 백화점이나 마트의 휴식공간에 앉아있어도

아버지들은 스마트폰을 들고 대화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보느라 아빠, 엄마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직장인들의 회식자리로 장소를 옮겨도 대동소이 합니다.

조직의 보스가 회식자리에서 말이 좀 길어지면

몇몇은 스마트폰 문자온것 처럼 들여다보다가

이내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의 두 사례는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입니다만

제일 심각한 경우는 1:1로 식사를 하는 경우입니다.


무언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사랑의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만나거나

업무 미팅을 위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는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pinterest.com/pin/175288610466741753/



급한 문자나 그런 것이 아니고서는

잠시 대화에 집중해보는 것 어떨까요?

당장 주말부터 연인이나 가족을 위해

스마트폰은 잠시 꺼두시는게 어떨까요?

차주부터는 업무미팅시에 대화내용에 집중해보시는

센스! 발휘해봅시다!!


마지막으로 예전 CF 한 편을 공유합니다.

"또 다른 세상을 만날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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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Trend

날짜

2012.05.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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