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체성, 회사의 정체성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진정한 기업가 정신입니다.”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회 이데일리 세계전략포럼(WSF)’ 폐회식에서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정체성을 규정하는 순간 발전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곽 회장은 “30년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건설회사를 창업했을 때는 직원이 4명뿐이었는데, 지금은 1500여명의 직원과 10여개의 계열사, 1조5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으로 여러분 앞에 서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지금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생각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많은 연사들이 실패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기업가 정신’이라고 강조했듯이, ‘자신의 정체성을 버려라. 그리고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41&newsid=04536246609400736&DCD=A00304&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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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6.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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