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KG의 색다른 문화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문화가 있는지 함께 볼까요?


2013/09/13 - [KG스토리] - KG그룹 창립 10주년 기념 합창대회 이모저모

 'SuperStar KG' 합창대회는 2012년 부터 시작된 KG의 가장 큰 행사입니다.

9월 1일 KG의 창립기념일 마다 각 가족사 임직원들이 여름부터 팀을 구성해 화음을 맞추기 

시작하는데요.  작년에는 무려 1등상이 '해외여행'이 걸려있어 경쟁이 정말 치열했습니다.

1등은 뮤지컬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니시스에게 돌아갔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며 모두 점심시간, 퇴근 후 늦은 밤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서로 알아가며 

화음을 만들어낼때, 정말 소름돋는 짜릿함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매일 같은 공간에서 긴 시간을 함께 보낸 동료들이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서로 대화할 

여유조차 갖기 힘들때. 직원 모두가 모여 소통하며 단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공동의 목표를 향해 동료들과 소통하고 팀워크를 다지는것에 합창대회만큼 좋은게 있을까요?





2014/03/05 - [KG스토리] - 2014년 KG가족사 승진자 대회 이야기

2013/06/27 - [KG스토리] - 'KG그룹 승진' 회장에게 신청해야 가능한 사연을 알아보니..

승신신청제도는 승진을 희망하는 본인이 왜 내가 승진을 해야 하는지 적어내야 하는 제도 입니다.

신청서에는 자신이 진급해야 하는 사유와 승진 후 어떤 일을 해야할지를 적어내는데 승진신청 시즌

이 되면 공채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의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에 한해서 

승진심사가 진행되는데요. 특이한 점은 신청서를 제출할수 있는자격에 제한이 없는것입니다. 

지난해 승진한 사람도, 1년차 사원도  

"난 올해에도 연이어 승진할 자격이 되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승진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이런 제도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승진은 승진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KG의 문화는 능력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일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그 일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맡기면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간절히 원하지 않는 일의 결과가 좋을수 없습니다. 

KG인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취하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2013/07/15 - [곽재선의 경영 이야기] - '소통' 키워드로 보는 경영이야기

2012/03/21 - [KG+Trend] - 토크콘서트 열풍, 기업과 정치권에서 트렌드인 이유

2012/11/26 - [곽재선의 경영 이야기] - 직장내 소통은 많이 하는데, 왜 소통이 안될까?

2012년 첫 지식콘서트가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 데는 회장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직접 참여하여 직원들로부터 질문 받고 대화하겠다는 회장의 의지로 토크 콘서트가 시작 됬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이런저런 노력을 해왔습니다. 도시락 간담회, 팀별 간담회 등 회사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이러한 방법들이 물리적으로 어려워 졌습니다.

토크콘서트를 한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하는 직원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토크 콘서트가 시작되었을 때,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회장은 열심히 질문에 대답하고 당황스러운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또 그것이 토크콘서트의 재미이기도 했지요.  나왔던 몇 가지 질문들을 옮겨보면,

 - KG승진신청제도가 회사와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가?

 - 여성 인재의 능력발휘와 참여에 우리 내부적으로 편견이 있지는 않은가?

 - 계열사가 늘어나는데 어떤 회사를 인수할 것인지

 - 2012년 성과급 지급 기준은?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회장이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마치었습니다.

끝난 후 직원들의 반응은 결론적으로 성공적이었습니다.

심리적 거리가 멀수록, 성과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그 심리적 간격을 좁히는데 토크콘서트는 좋은 방법이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멀게만 느껴지던 회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어떤 것들은 속 시원하게 결론을 내주기도 

하니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리하여 회장과의 대화는 지금 3년째 매년 KG의 가장 큰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공감이 되어야 소통이 됩니다.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생각과 이야기에 당신은 귀 기울일 수 있는까요?

이것이 요즘 말하는 '스킨십 경영'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소개 시켜드린 기업문화 외에도 KG는 

나눔의 가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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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4.03.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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