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얼마전 승진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볼겸 연락을 했는데, 그 친구의 스케줄은 2주일동안 술자리라고 하더군요.

바로 승진턱이라고 합니다.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승진자들은 기분 좋은 일도 있지만

지출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승진'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laurenmanning/2142894768/


KG그룹은 승진을 위해 회장님께 승진신청서를 제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문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곽재선 회장의 경영이야기 글을 참고하시면

좀 더 쉽게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

(곽재선의 경영이야기) KG그룹 임직원에게 승진신청서를 받는 이유는...(글 보기)

KG에는 조금 색다른 인사 제도가 하나 있다.
바로 ‘승진신청제도’이다.
 
승진신청제도는 승진을 희망하는 본인이
왜 내가 승진을 해야 하는지를 적어내야 하는 제도이다.


그리고 승진자들이 모여 등반대회를 실시하고

낙선자들은 모여 위로를 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좀 독특하죠?



6월 28일 금요일부터 6월 29일 토요일까지..

많이 늦기는 했지만 태안 바라길 코스를 트래킹하여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작년보다 날씨가 더울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기온이 그리 높지 않아 좋은 추억을 남길 것으로 생각됩니다.


KG그룹만의 독특한 '승진신청제도'에서 무사히(?)통과한 승진자들,

태안 바라길을 걸으며 1박 2일간의 생생한 스토리는 다음 주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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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3.06.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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