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만한 기업이라면 기업블로그는 하나쯤 보유한 시대

2009년부터 시작된 기업 소셜미디어 중 블로그는 2013년 현재 웬만한 기업들은 하나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콘텐츠를 어떻게 해서든 꾸준하게 발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면,

이제는 좀 더 소셜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고,

기업의 목소리가 담긴 진전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wordmixer/142798599/


+ 우리 기업블로그의 차별점은 '진정성', '콘텐츠'라고?

그런데, 잘 보면 기업블로그 콘텐츠의 '진정성'이라는 것은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원래 기업에 대해서 잘 모를때 잘 알 수 있는 콘텐츠는 회사내에 있는 사보나 영상물

또는 행사에서 사용된 사진이나 동영상, 제품 사진들을 이용하게 됩니다.

* 스토리가 제대로 전달되려면 사보콘텐츠만한게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웬만한 기업은 사내방송국도 있고, 관련콘텐츠도 많지만 국내에 유명 대기업을 제외하고

이른바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은 그런 콘텐츠를 만드는게 상당한 노력과 비용이 들게됩니다.


최근들어 기업블로그들은 웬만한 수준까지 올라와 재미도 있고, 정보도 쉽게 알려주는 콘텐츠를

잘 만들어내고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지요. 페이스북에서는 더 활발하게 공유도 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회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사보콘텐츠를 이용하지만

외부에서 볼때에는 사보콘텐츠와 뭐가 다르다는건지..고민하게 되죠.


이런 부분이 기업블로그 콘텐츠가 가진 양면성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기업블로그의 주요 유입은 아직까지는 검색이 대세!

기업에서 하고 운영하는 블로그는 그 형태가 비슷합니다.

상단의 이미지(친근한 느낌)

메뉴바 이미지와 좌우측에 배치된 카테고리 메뉴명

그리고 이벤트 배너 등...


어느 순간부터 콘텐츠도 비슷해지며 큰 차별점이 없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기업블로그는 콘텐츠를 사진과 동영상 등을 이용하여 제목을 적절히 가공하여 발행하면

네이버나 구글 등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현실 때문에 검색유입을 통한 방문을 모른척 하기 힘듭니다.

시즌별 키워드로 콘텐츠가 발행되면 온라인에서 잘 노출되는 마약 성분의 쾌감(?)으로 인해

어느덧 개인블로그 콘텐츠와 차별점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콘텐츠는 개인블로그가 관련 글을 올리지 않는 이상 네이버에서 나타나지 않고

주목받았다던 콘텐츠는 왜 그렇게 찾기 힘든건지..(타임라인에서 보기가 어렵죠..)



인포그래픽, KG그룹, 기업블로그


+ KG그룹블로그, 인포그래픽과 결합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운영자인 저도 비슷한 콘텐츠와 디자인으로 운영을 해왔지만,

Number One이 되는 것보다 Only One을 선택하였습니다.

기업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인포그래픽 콘텐츠는 한 번 발행되면 찾기가 어려운 면도 있고

블로그에서 별도로 메뉴를 만들거나, 배너로 유도하지 않으면 묻혀버리는 불편한 현실도 존재합니다.


오히려 이런 점을 개선하고, Only One이 되기위해 블로그 메인페이지를 인포그래픽으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방문자들이 클릭하지 않는(?) 카테고리를 과감히 없애고

트렌드에 맞는 키워드별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그날 정치, 경제 등의 상황에 맞는 기존 콘텐츠를 다시 소개하여

방문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바꾸는 중입니다.


그 시도로서 2013년 4월 15일에 인포그래픽 디자인 블로그로 개편하였으며

조금씩 바뀌고 있는 KG그룹의 인포그래픽 블로그를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명 기업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공통점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간절함이죠..

아래 내용을 보시면서 저도 같이 반성해보겠습니다!



**KG그룹 곽재선의 경영이야기 더보기 -->클릭




KG그룹 전략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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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3.04.1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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