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데일리 디자인팀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이데일리 정보개발국 디자인팀은 이데일리의 온라인 분야의 통합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사업 및 웹 기획안을 바탕으로 디자인 전략을 세우고 웹을 비롯하여 모바일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자인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시점보다도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IT업계에서 뉴스라는 특수한 컨텐츠에 최신의 기법과 기술을 디자인과 결합하여 도입하고 서비스 한다는 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데일리가 원하는 브랜드의 일관된 하나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디자인팀 개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3년 이데일리에 입사하여 이데일리홈페이지 및 이데일리TV, 그리고 이데일리의 여러 브랜드들과 패밀리 사이트들을 디자인하고 런칭하였습니다. 현재 이데일리의 온라인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이데일리 웹과 모바일 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하였습니다.

* 버킷리스트
- 나 홀로 일본 여행하기
- 마라톤 풀코스 완주해보기
-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투어



이데일리 웹을 비롯하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CS 어플리케이션 등 UI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외 프로모션과 홍보물 디자인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 버킷리스트
- 아이슬란드 오로라 보기
- 디지털매거진 '두근두근여행' 시리즈 발행하기 - 제주도 살기



최고의 퍼블리셔를 목표로!
디 자인팀에서 유일하게 디자인이 아닌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웹개발자였지만 스타인 개편을 계기로 웹퍼블리싱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디자인팀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크로스 브라우징을 비롯하여 반응형 웹, HTML5 등 신기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 버킷리스트
- 잔병 없이 건강유지하기
- 전원주택 소유하기
- 모든 요리 섭렵하기




디자인팀에서 공연캠페인과 이데일리ON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와 인포그래픽에 관심이 있고, 캐릭터 및 일러스트 작업이 특기입니다.
언제나 제가 만든 디자인을 이용하는 유저에게 좀 더 편안하고,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버킷리스트
- 늙어서 내 인생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해보기
- 재능이 있지만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꿈 지원해주기
- 스쿼시 전국 1등 해보기


Q) 남자 직원들은 채용 안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남자 직원을 일부러 안 뽑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두 번 정도의 채용기회가 있었지만 매번 남자 지원자가 없어 디자인팀에서도 조금 아쉬웠습니다.(웃음)


Q) 가장 보람이 있었을 때/제일 힘들었을때는?

2010년 8월 이데일리 웹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하고 12월에 웹어워드 2010 방송/미디어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개편하면서 힘들었던 것들이 눈녹듯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시상식에 가고 싶었는데 참석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쉽네요. 그때 받은 트로피는 이데일리 10층 회장실 옆 접견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에도 여러 분야가 있는데, 저희 팀은 온라인(웹/모바일) 산출물을 작업하는 디자이너입니다. 그런데도 디자인.자만 들어가면 모든 것을 다 디자인하는 사람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답니다. 물론 조언이나 부분적으로 서포트 충분히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오해로 인해서 저희 팀은 온라인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좋지 않은 평가가 들려오면 속상하죠. 그럴 땐 제가 팀원들 볼 면목이 없어요..ㅜ.ㅠ


저희 국장님이 매번 하시는 말씀이 있으신데요… ‘열심히 일 하고 욕먹지 말자’ 거든요.
2013년 올해는 열심히 일하고 칭찬만 들어보려구요!




Q) 이데일리 웹사이트 개편 전과 후 달라진 점은?

이전 사이트와 비교하면 사이트 전반에 사용되던 어두운 백그라운드, 용량이 큰 이미지와 플래쉬를 걷어내고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여 한결 밝고 가벼워진 점입니다.또한 이전 사이트에서 가장 큰 문제로 제기되었던 메뉴 및 컨텐츠의 확장성도 고려되어서 어떠한 제휴 컨텐츠가 입점되어도 문제없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광고는 여전히 사이트 전체에 배치되어 있고, 텍스트는 자칫 이미지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만, 이미지의 대체로 선택한 맑은고딕 폰트와 명확한 UI설계, 디자인 그리고 레이아웃에 선명한 규칙을 두어 오히려 기사 접근이 빠르고 편해졌습니다.


* 광고가 없어져 보기 편해졌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현재 이데일리 사이트에는 광고가 예전과 똑같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광고는 매출과 직결되니까 없앨 수는 없지요. 사실 배너 및 네트워크 광고는 사이트 오픈 첫 주에만 없었답니다. 리뉴얼하면서 배너광고사이즈를 IAB국제표준규격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광고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적용 및 테스트 기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광고주들은 난리났었다고 하던데^^ 디자인팀에서는 광고없는 깨끗한 사이트를 일주일간 운영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죠!


* 크로스브라우징(IE, FireFox, Chrome 등)작업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이데일리 웹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디자인팀의 목표 중 하나가 크로스브라우징 및 멀티디바이스에 최적화 하는 것 이었습니다.

디자인 시안 단계부터 시작하여 초기 HTML 가이드 작업 및 레이아웃 구성에 있어 최대한 멀티브라우징을 우선에 두고 작업을 했고, 그렇게 진행을 차근차근 해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우저별로 속성이 다른 부분들이 있어 상당한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최대한 웹표준을 준수하고 CSS Hack을 사용하지 않고 표준 문법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멀티브라우징을 최종 구현했습니다. 각 브라우저별로 간격이나 텍스트의 높이들이 상이하게 노출되는 것이나 ie내에서도 버전별로(7,8,9..) 속성이 다른 것 등을 모두 고려하여 브라우저별, 디바이스별로 최대한 동일한 Layout을 구현하였습니다.


* 벤치마킹 웹사이트는 어디?

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함에 앞서 저희팀에서는 국내 및 해외언론사의 사이트 벤치마킹을 시작하고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팀원 전체가 모여서 세미나 형식으로 거의 모든 뉴스매체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검토하며 각 사이트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외사이트로는 UI디자인으로 유명한 guardian, lemonde, Financial Times, 국내 사이트로는 한겨레, 조선일보,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의 뉴스 섹션, 그리고 경쟁사인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머니투데이 입니다.


Q) 개편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작업은 어떤 것은?

다양한 멀티 디바이스에 최적화해야 하므로 가장 최선의 화면 디자인을 결정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인터넷 초창기 시절과 달리 이미지가 크고 멋지다고 해서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되는 시대가 된 것이죠.

데스크탑의 해상도와 익스플로어만을 기준으로 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여러 해상도를 가진 모바일 디바이스와 사파리, 크롬 등의 웹브라우저를 비롯하여 와이파이나 3G환경에서 이데일리의 웹사이트와 모바일웹의 다운로드 속도까지도 고려를 해야 하지요.




게다가 사이트 리뉴얼 기간 중에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까지 동시에 오픈하게 되면서 양쪽 모두를 충족시키는 컨텐츠 배치와 레이아웃 디자인을 잡느라 고생을 좀 했죠.

사이트 오픈 후에는 태블릿PC나 노트북 환경의 사용자를 고려해 메인화면의 레이아웃과 이미지를 부분적으로 수정했으며, 이데일리 네이버 뉴스스탠드 화면도 독자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컨텐츠와 디자인으로 개편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말까지는 이데일리 홈페이지는 최적화 작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웹사이트 개편 후 후속작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올해는 모바일 분야가 강화되는 한 해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이데일리 모바일Web과 App의 개편작업을 비롯하여 증권시세정보 어플리케이션인 MP트래블러의 새로운 버전이 될 All Smart Project, 정보개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MoA프로젝트, 이데일리TV, 이데일리ON, 이데일리 캠페인 등 사이트 운영과 개편작업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KG임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희팀에서 작업한 KG이메일 서명은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시라도 불편하셨거나 제안사항 있으시면 이데일리 디자인팀으로 연락주세요.



*이데일리 디자인팀에서 추천하는 Good 사이트는?



29CM의 온라인샵과 블로그 (http://www.29cm.co.kr ,   http://blog.naver.com/29centimeter)
많은 분들이 아실지도 모르는 29CM.
디자인이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컬쳐 상품을 판매, 소개하는 온라인 편집샵으로
나름 웹 표준화를 준수하려고 노력한 반응형웹 쇼핑몰. 신진디자이너 브랜드가 밀집되어 있으며 가구, 도서, 패션, 음반, 잡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취급한다.



CIBONE (http://www.cibone.com)
일본의 셀렉트숍 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으며
유 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비롯하여 기존 브랜드에서 매장 컨셉에 맞는 제품을 셀렉팅하여 판매를 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만 구경해도 디자인 감각이 up 되는 느낌이 든다. 기회가 된다면 아오야마나 지유가오카의 매장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네이버 다이어리(http://naver_diary.blog.me)
이 중에서도 특히 ‘네이버 에피소드’ 카테고리를 추천.
환경은 다르지만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 각자의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이야기되고
있어, 같은 분야가 아니더라도 제작과정과 결과물 등을 통해 서로의 고충을 공감할 수 있다.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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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가족이야기

날짜

2013.01.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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