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이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피하거나 돌아가지 않았다.

정면으로 도전했다.

그리고 극복했다.


http://www.flickr.com/photos/sumofmarc/7797593338/



장애물 앞에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장애물을 디딤돌 삼아 성취를 이뤄낸 사람,

바로 그 다른 이름이 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위인들의 위대함은 성취에 있다기보다는 극복의 과정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런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다.


인생에 거침없이 가는 길은 없다.

반드시 장애물이 있고, 걸림돌이 있고, 허들이 있다.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넘어야 할 허들이 반드시 있다.

허들의 높이가 다르고, 개수가 다를 뿐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허들은 있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허들을 피하는 사람과 허들에 맞서 도전하는 사람.

허들을 피하는 사람에게 허들은 좋은 핑곗거리가 된다.

이러 저런 이유로 어렵겠다고 얘기하며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항변한다.

또 그런 이유로 못했으니 나는 무능한 게 아니라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http://www.flickr.com/photos/basvanuyen/4280143534/


 

그리고 점점 갈수록 허들을 넘을 수 있는 능력이 감퇴한다.

급기야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것이다.

 

허들은 실제로도 있고 마음속에도 있지만,

내 생각엔 마음속에 있는 허들이 더 많고 더 높다.

바로 두려움, 나태, 비겁함... 이 모두가 내 마음 속의 허들이다.

그에 반해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허들은 치우거나 넘어서야 할 대상이다.

그들은 오히려 허들을 딛고 올라서야 할 징검다리로 생각한다.

 

물론 그들도 허들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들에겐 그런 실패조차도 약이 되고 교훈이 된다.

“풍파는 전진하는 자의 벗이다.”(니체)고까지 하지 않았던가?

 

인생은 허들의 연속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라.

피하거나 돌아가지 마라.

넘지 못할 허들,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자기 인생의 게임을 즐겨라.

허들 뒤에는 성공의 달콤한 열매가 기다리고 있다. 



KG가족 회장 곽재선
KG케미칼, KG 옐로우캡, KG ETS, KG제로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이데일리가 가족사로 있습니다.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러운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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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선 2013.01.30 17:34 신고

    모처럼 들렀더니 이리 주옥같은 말씀을.

    '인생은 허들의 연속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라.

    피하거나 돌아가지 마라.

    넘지 못할 허들,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날짜

2013.01.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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