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와 야쿠르트 아줌마의 추억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야쿠르트 아주머니는
1971년 47명으로 시작하여 오늘날 1만 3천 5백여명에 이르는
전국 최강의 판매조직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당시 여성 취업이 거의 불가능하던 시대에 처음으로 시작된
가정전달판매제도로 현재까지도 야쿠르트 아주머니는
자주 뵙고 있습니다.
특히 노란색 유니폼은 야쿠르트를 먹고 커왔던 어린 시절의 커다란 추억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www.yakult.co.kr/product/selectNewProductRead.do?productNo=134&menuCd=10004&category2Cd=3002AA



회사에서 야쿠르트 배달 아줌마의 고충

신 입사원 시절에는 현금을 자주 가지고 다니다 보니 야쿠르트를 배달해서 1달치 결제를 할때 대부분 잘 결제가 되었죠. 그러나 일부 직원들은 매월 말일쯤되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미루다 이직을 하게되면 야쿠르트 아줌마는 돈도 받지 못하게 되죠. 착한 사람들의 경우는 퇴사한 사람들의 야쿠르트 비용을 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못받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면 야쿠르트 아줌마들도 상당히 힘드실 겁니다.
더위와 추위를 이겨내며 아침일찍부터 고생하시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한국 야쿠르트의 휴대폰 결제 도입은 왜?

한국야쿠르트, 휴대폰 결제시스템 도입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2042085g

결제시스템으로는 KG모빌리언스의 '엠캐쉬(Mcash)'를 사용한다.

장세근 한국야쿠르트 HC운영팀 팀장은 "대면 판매위주의 당사 유통조직 특성상 월말 현금 수금 비중이 높다"며 "결제방식 다양화를 통해 고객과 야쿠르트아줌마들의 편의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KG모빌리언스 엠캐쉬란?(링크)
인 터넷상에서 소액상품이나 유료정보 서비스에 대해서 이동통신 단말기 번호를 통해서 결제하는 후불제 결제방식으로서 휴대폰 번호+주민등록번호를 통한 소비자 인증과정을 거쳐 결제된 금액을 익월 소비자의 이동통신 요금으로 청구되는 서비스입니다.


분명 야쿠르트는 월말 결제방식이어서 현금이 일정기간에 많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재무에서 이야기하는 미수금이 발생하는 구조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근 야쿠르트 전용 신용카드도 나오고 있고, 오프라인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도입이 늘고 있는 추세로 볼때
야쿠르트도 그 트렌드에 맞게 도입을 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stevendepolo/3354726208/



그리고, 요즘은 현금을 잘 들고 다니지 않다보니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편리하게 휴대폰 결제를 하게되면 서로 기분 상할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오프라인에서 현금을 주고 결제하던 세상은 점점 모바일 세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변화의 시기에 있다고 보이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세상은 한 걸음씩 다가오고 있네요.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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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1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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