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신용카드와 관련된 서비스들을 살펴보는 연재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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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1.  신용카드를 개설할때 PIN번호를 용하게된 계기는...


신용카드를 발급 하거나 은행통장을 개설 할 때마다,
누구나 PIN번호라고 불리는 4자리 숫자로된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이것을 ATM이용, 카드결제 등의 지급결제시나 대출 등의 금융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본인 신원인증 용도로 사용합니다.


PIN번호는 1967년 스코틀랜드의 한발명가가 현금지급기(ATM)발명과 함께
이용하는 사람의 개인 신원(인증)을 확인 하기 위해 탄생 되었는데,
이 발명가는 부인이 기억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네 자리로 설정해 놓았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IC카드가 널리 사용되고 있고,
최근 국내에서도 마그네틱카드를 IC(집적회로)카드로 교체하는 움직임이
국내에 일고 있습니다.  마그네틱카드는 외부 자기에 의한 인식 오류 등의 문제로
PIN번호 인증을 이용하기는 어렵지만,
IC카드는 ATM에서 현금인출이나 금융서비스 이용 뿐만 아니라
상점에서 결제 할 때에도 사전에 본인만이 알고 있는
PIN번호를 입력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의 자필 서명 방식의 마그네틱카드 보다 부정 결제 등의
위험이 줄어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PIN번호는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의 약자로 개인식별번호로 풀이 되며,
말그대로 본인을 확인하는데 사용되는 숫자이기 때문에,
본인과 특수 관계자만이 알고 있어야 하며 노출에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하는 중요한 개인정보입니다.


미국의 한매체는 “How Safe Is your PIN”이라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PIN번호
이용의 현황을 알리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렸습니다.

 


http://www.makeuseof.com/tag/infographic-safe-pin/


여기서 재미있게도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PIN번호로서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1234, 1111, 0000 순이고,
이숫자를 포함하여 가장 많이 사용된 PIN번호 20개는
20여회의 숫자 조합 시도로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문 응답자의 50%이상이 타인에게 본인의 PIN번호를
스스럼 없이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본 인포그래픽에서는 안전한 PIN번호 관리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권고 했습니다.
첫째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숫자를 설정하지 말 것,
둘째 카드외관 또는 메모지등에 별도로 PIN번호를 적어 두지 말 것,
셋째 카드별로 다른 PIN번호를 설정할 것,
넷째 PIN번호 입력시, 타인이 보지 못하도록 손으로 가리고 할 것


  

최근 해외 금융기관들은 지급결제에 지문인식, 홍체 등을
이용한 생체인증 방식을 시범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PIN번호 없이 단독으로 이용되기에는 불안정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IC카드뿐만 아니라,
미래에는 모바일폰, 클라우드, NFC, 바코드 등의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결제를
많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결제에 있어 결제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OTP(One Time Password)와 더불어 본인이 설정하여 본인만이 알고 있는
PIN번호는 더욱 더 많이 활용 될 수 있는데,
향후 PIN번호의 설정 및 관리에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KG이니시스 개발기획팀 이규만 과장
이니시스 IT본부 개발기획팀에서 결제관련 기술·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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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11.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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