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KG는 기존에 운영하던 인쇄용 사보에서 벗어나 온라인 사보로 전환하였습니다.
온라인 사보 이름음 KG Together라고 하며 바로 아래와 같은 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창간호의 첫 인터뷰는 시카고, 엘리자벳, 셜록홈즈 등과 같은 뮤지컬과 밀접한 부서인 이데일리(http://edaily.co.kr) 공연사업팀을 취재했는데요^^;

공연사업팀장님께서는 전날 과음으로 그래선지 얼굴이 좀 부으셨네요~~

단 3명으로 만들어가는 이데일리 공연사업팀은 2011년 전략사업팀에서 독립된 부서로. 인터넷 경제신문에서 출발한 이데일리에서 종합지로서 변모하는 과정 중 문화, 연예분야 에 강한 미디어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 부서입니다. 공연산업 분야는 업계에서 아직 산업으로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평이 있으나 산업화가 막 시작되는 분야로서 초기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 자리잡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아래로 스크롤을 천천히 내려가며 읽어보시죠.




Q) 공연사업팀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이데일리 공연사업팀은 2011년 전략사업팀에서 독립된 부서입니다.
인터넷 경제신문에서 출발한 이데일리에서 종합지로서 변모하는 과정 중 문화,연예분야
에 강한 미디어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문화산업을 통한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업계에서는 공연산업 분야는 아직 산업으로서 자리 잡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매출규모로 보더라도 껌보다도 작은 시장이니까요. 하지만 이는 향후 발전의 여력이 충분하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이제 산업화가 막시작되는 분야인 만큼 초기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 자리잡는 다면 향후 이데일리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Q) 공연사업팀원 소개 좀 해주세요!!


팀장 황원진


공연을 하기 전에 원래직업은 카메라맨이였습니다. 전 직장에서 우연한 기회에 공연이라는 업무를 맡게 되어 지금까지 담배도 못 끊고, 매일 술 마시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연 관계자들은 1년이 참 빨리 간다고 합니다.

오늘 팔린 표에 일희일비하고,
3달 후 올라갈 공연 티켓 오픈을 준비하며, 
6달 후 올라갈 공연에 대해 고민하고,
1년 후 올라갈 공연장 대관을 신청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데일리가 누구나 인정하는 업계 1등 되는 것을 목표로 현장을 다닐 겁니다.


과장 전병화



저는 2011년 이데일리 입사하여 대행(입찰)사업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2011년 말 직무를 전환하여 현재까지 공연일을 하고 있습니다.
공연 업무는 알면 알수록 새롭고 힘든 일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으면 문화공연 사업의 발전과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대리 김한성



이데일리에서 사업기획팀에서 문화,캠페인 담당으로 일을 하다 공연사업팀 소속으로 일을하고 있습니다. 뮤지컬/연극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새로운 콘텐츠 소싱 및 기존 콘텐츠를 성공(상업적, 문화적)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전세계인 들이 공유하고 관람할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2012년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 있다면?

올해 뮤지컬 업계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의 꼽으라고 하면 뮤지컬 엘리자벳과 뮤지컬 위키드 정도가 꼽힐 겁니다. 두 작품 다 저희팀에서 검토를 했는데 뮤지컬 엘리자벳만 선택했습니다. 공연의 투자는 철저히 숫자에 근거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고 해도 손익분기점이 90%가 넘는 작품이라면,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수익이 나더라도 10%밖에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에 김준수라는 아이돌 케스팅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김준수 표만 팔아도 손익분기점의 60%가 넘어 설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는 김준수가 출연하는 날 이외에는 판매가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첫날 공연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성공할까라는 걱정으로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이 같은 걱정은 첫날 공연을 보고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는 물론 흥행적인 코드까지 어우러져 2012년도 상반기 최다 티켓판매 공연 타이틀과 제6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8개부분을 수상하는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Q) 김준수의 티켓파워는 도대체 얼마나 되나요?



김준수가 출연하는 공연의 유료 점유율은 99.7-8% 수준으로 감히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숫자입니다. 티켓 오픈 날 하루 판매금액이 엄청난 기록을 남기기고 하고, 김준수 회차는 1시간 안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이 같은 기록을 깰 수 있는 뮤지컬이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Q) 실력을 인정받은 옥주현이나 김준수는 얼마나 버는겁니까!!!

엘리자벳을 통해 높은 수익을 보았지만 공연사업은 다른 투자사업과 달리 투자금의 몇 배를 버는 대박이 날 수 사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데일리에서 했던 사업중에 가장 높은 수익율을 기록한 건 사실입니다.

옥주현의 경우에는회당 비용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국내 뮤지컬 배우 중 최고 수준입니다. 옥주현의 경우 아이돌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뮤지컬 배우로 완전히 자리잡아 1년 내내 빽빽한 공연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데일리는 대부분 언론사로 알고 있지만, 매출을 만드는 부서가 상당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된 이데일리 공연사업팀 외에도 사회공헌과 관련된 부서도 있으며, 지난 번에 소개한
증권방송을 통해 매출을 만드는 부서도 있습니다.

2012/07/12 - [KG스토리] - 손만대면 최고 월매출 경신, '이데일리ON' 그들만의 비법

2012/07/18 - [KG스토리] - 아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고래사냥 전문가, 그것은 운명!


아마도 내년에는 이런 부서들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재미있는 소식을 더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KG가족블로그를 자주 들려주시면 그들만의 이야기를 보실 수 있으니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COMMENT : 2 TRACKBACK : 0

  • 불금 2012.11.23 19:27 신고

    잘 읽었습니다. 김준수는 역시 실력에서도 그렇지만 티켓파워에서 또한 대단하네요^^


    • 감사합니다.
      김준수는 실력, 티켓파워, 팬덤까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11.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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