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새로운 전자금융서비스가 어제 오늘 각종 뉴스를 도배했습니다.

새로운 결제수단이 생겨나서 시장의 지각변동이 온다는 것인데요...
사실 KG가족들은 이미들 다 알고 있는 서비스라 별로 놀라지도 않더군요.


이번에 새로(?) 나오는 결제서비스에는 KG가족사가 중요한 플레이어로 참여를 합니다.
KG모빌리언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엠틱(M-Tic)'이 그것이죠.


'엠틱(M-Tic)'은 스마트한 분이라면 잘 알고 있는 서비스라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미 50만명 가까운 분들이 쓰는 서비스니까요.


암튼 올해 11월경 서비스가 시작될 새로운 결제서비스란 쉽게 말하자면
스마트폰으로 우리가 '체크카드'라고 부르는 직불카드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바일카드처럼 스마트폰에 카드를 넣고 다니느냐고 생각하실텐데요...
그냥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본인의 계좌정보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


그 어플리케이션은 KG모빌리언스의 '엠틱(M-Tic)'이 될 거구요.
'엠틱(M-Tic)'과 '직불카드'라...언뜻 전혀 다른 서비스란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다른 서비스입니다.


'엠틱(M-Tic)'은 물건을 사고 난 결제금액이 다음 달 휴대폰요금에 청구되는
후불제 방식(신용카드와 같은 외상거래죠)이고,
직불카드는 쓴만큼 통장에서 잔액이 빠져나가는 방식입니다.


새로운 결제서비스는 바로 '엠틱(M-Tic)'과 같은 바코드결제 방식으로
직불카드가 쓰인다는 것입니다. 이용자는 '엠틱(M-Tic)'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에 직불카드 계좌정보를 미리 등록했다가

결제 시에 결제수단으로 '휴대폰결제'냐, '계좌이체'냐를 선택해서 결제를 하면 됩니다.


매장에 가서 '엠틱(M-Tic)'과 동일한 방식으로 바코드를 실행시켜
바코드 스캐너로 찍으면 결제처리가 되면서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이죠.


저도 매달 얼마의 용돈을 아내로부터 받아서 직불카드를 사용하는데요,
계획적인 소비 지출이 가능한 것이 직불카드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 신용카드 공제율인 20%보다 더 높은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고 하니
정말 기다려지는 서비스입니다.


가끔 군것질을 할 때에 지갑을 두고 편의점 등에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통 어디를 가던지 스마트폰은 들고 다니기 때문에 경제관념이 뚜렷한 젊은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바코드 스캐너 등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가맹점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일 것 같습니다.


결제서비스라고 하면 보안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겠죠?
걱정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이미 바코드결제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시킨 모바일 전문기업
KG모빌리언스
보안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일단 결제용 바코드를 실행하려면 4자리의 비밀번호을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코드결제 시 생성되는 1회용 바코드는
MOTP(Mobile One Time Password)를 적용시켜 놓은 안전한 결제입니다.
매번 20자리 난수의 일회용 바코드가 생성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바코드가 유출이 되더라도 전혀 쓸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바코드는 2분의 유효시간이 지나면 쓸모 없게 됩니다.
결제할 때마다 한번 쓰고 버리는 바코드인 셈이죠.


물론 직불카드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절차가 있다는 점도 보안강화에 한 몫할 것입니다.


지난 1년 이상 시장에서 '엠틱(M-Tic)'서비스를 해왔지만 보안관련 문제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도 서비스에 대한 안심을 갖게 해주는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휴대폰결제를 통해 편의점 등에서
음료수를 사먹는 세상이 지난 해 도래했습니다만,
이제 내 통장의 돈을 직불카드처럼 쓰는 세상도 연내 가시화된다고 하니
진짜 스마트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KG그룹문화홍보실 변을경 차장 

가사일을 사랑하는 9년차 '워킹 대디(Working Dadd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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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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