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결제와 관련된 3편의 연재글이 발행됩니다.
모바일 결제의 해외사례를 통해 국내에서 어떻게 형성될지
예상해보는 외부 기고가의 의견을 통해 한 번 예상해보시죠^^;

1편 :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의 변화, 성역은 없다는데...
2편 :
카드사와 디바이스 제조사간의 모바일결제 협업, 1위는 누가되나?
3 : 모바일 결제시장의 주도권, 어떻게 뭉치느냐에 결정된다는데..


#3 어느 기술을 적용하느냐에서 누가 주도권을 가지고 창조적인 시장을 형성 하느냐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3천만명 시대,
모바일 지급결제 시장에 대한 잠재력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신용카드 시장점유율 1위의 신한카드,
2위권을 형성하는 KB국민, 삼성, 현대카드의 4개 카드는
최근 4자 연합 TF팀을 출범시키면서 모바일 카드시장에 대한
하나SK카드, KT계열사 비씨카드와의 경쟁구도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간 해외업체들의 변화되는 빠른 편제를 의식한 국내 카드사의 모습을 본다면
모바일 카드에 대한 공급은 예상치 못하게 쏟아질 것으로 본다.


특히 한국금융연구원의 보고서에서도 지적한바와 같이
국내 지급결제시장에서뿐만 아니라 향후 국제표준방식을 높이고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있는 해외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상호협력 등을 통한 노력이 뒷받쳐 줘야 할 것이다.


http://www.flickr.com/photos/stevendepolo/3354726208/



이미 전세계 모바일 결제시장, 6000억 규모의 폭풍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 영국 - 일본 등 주요국의 통신사와 은행 - 카드사들이 규합하여
모바일 지급결제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있으며,
통신사가 주축이 된 조인트벤처는 연내 서비스 사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만큼 새로운 블루오션 - 레드오션이 되기에 충분한 모바일 결제 시장은
누구 하나 늦춰서도 안되는 보이지 않는 경쟁 시장임에는 분명할 것이다.



이제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이 직불결제수단으로 가능해진
‘전자금융감독규정 34조’가 개정되었다.
지난 7월 규정 개정안 마련 및 규정변경을 예고했으며,
올해 4분기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에 나서게 된다.
돌아오는 11월, 스마트폰을 체크카드로 쓸 수 있게 된 셈이다.
그렇게 되면 별도의 본인 실명증표(일회용 비밀번호 발급을 위한 절차)를 통해서
직불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기존 PG사였던 KG모빌리언스, 다날 등의 업체들 또한
모바일 계좌이체가 가능해지고, 전업카드사와 함께 수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가맹점 잡기 싸움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게임의 룰은 정해지지 않았다.
누가 먼저 주도권을 잡고 연합군을 형성하느냐에 달렸다.
이제부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진정한 ‘모바일 결제’시장 구축의 아젠다가 시작된 것이다.


코난테크놀로지 소셜분석서비스 매니저 박충효 

블로거 새우깡소년(http://dayofblog.pe.kr)
Twitter @pakseri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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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9.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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