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름값이 다시 폭등하고 있습니다.

휘발유는 2000원을 넘는 사례가 기본이고

경유도 2000원을 언젠가 넘어설지 모르겠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하지만 자동차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마당에 '나정도면..뭐' 라는

생각으로 타고 다닙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나와 친환경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차값이 좀 비싼게 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010년을 기준으로 하여 예전에 나온 차량들은 여전히 이산화탄소와 유해가스를

도로에 배출하며 지구온난화에 기여(?)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 도입되고 있는 방법이 있죠.

디젤상용차의 경우 엔진의 촉매 장치에 뿌려져, 유해가스를 물과 질소로 바꾸어 주고 있습니다.



아예 없애기는 어렵지만 이 정도라도 하면 환경오염의 주범은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런 촉매제를 요소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2014년부터 시장확대가 된다고 합니다.


KG케미칼, 요소수 '녹스-K' 공급 시작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78156


디젤상용차를 운전하는 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겠죠.

환경에 도움되는 것은 알겠지만 돈들여 구매해야되는 것아냐?

맞습니다.

돈을 더 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환경부가 지난 해 초 각종 차량과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하여 '자동차 배출허용기준 개선방안'을 발표했고 그 허용치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즉 환경에 이바지 하기위해서는 돈이 좀 들더라도 촉매장치를 구매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기준이 강화되면 벌금도 때에 따라서는 내야합니다.


KG가족사 중 KG케미칼에서는 이런 추세를 미리 감지하여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추고 유럽 품질 기준인 '애드블루(Adblue)'인증도 얼마전 취득하였습니다.


KG케미칼 차량용 요소수 '애드블루' 인증 획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792247


트럭, 버스 등 대형 운전기사 분들께서 주유소를 가면 '애드블루' 달린 것으로 주세요

라고 말씀도 많이 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갖추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어떻게 주유하게되나?

IBC탱크라는 녀석이 있어 대량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이 가능합니다.

KG케미칼에서 공급하는 녀석은 정량 주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절대 속이지 않죠^^;)


주유소 직원들도 옷에 묻지 않고 주유가 가능하고 10리터짜리 박스가 있기는 한데

그 보다 훨씬 친환경적입니다.




아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서울 중심 지역은 대형 트럭이 다니지 못하는 것을 알고 계시죠?

경기도와 지방 중심으로 요소수는 주유소마다 공급되어 있고

내가 친환경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아버지나 삼촌,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보세요.

"거시기...녹스K인가 그거 주세요. 싸죠?"


** 자동차 배출허용 기준 도입시기는

대형 경유차는 신차의 경우 2014년 1월, 기존 차량은 2015년 1월

소형경유차는 신차의 경우 2014년 9월, 기존차는 2015년 9월입니다.

아직 2년 가까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언론에서 자주 이야기할 것으로 보이네요.^^;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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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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