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or 포인트카드는 얼마나 가지고 계세요?
카드가 생활 속의 필수품으로 바뀌고 나서
대형할인점, 음식점 등에서 발급되는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카드의 갯수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가족 단위로 외식을 자주하거나 연인들끼리 데이트를 자주 하는 곳이 많아질 수록
지갑외에 마일리지 카드를 별도로 보관하여 다니기는 하지만
언제 어디를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일리지 카드를 항상 챙기고 다니기란
쉽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마일리지 카드를 얼마전 정리하다보니 카드지갑 두 개는 되더군요..



최근들어 변화하는 적립카드 트렌드
저는 KT 통신사를 쓰고 있으며 아이폰4를 사용한지 약 2년이 되었습니다.
아이폰 5를 기다리고 있는 사용자이기도 합니다만.^^;
얼마전 다운받은 어플 중 올레마이월렛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KT올레멤버십을 2년전에 발급받아 쓰고 있었는데 카드 하나가 추가되었죠.
그런데 주변에 활용하는 사람들을 보니 마일리지 카드 사진을 찍어
보관하다가 필요할때만 쓰는 사람들.
심지어 은행 보안카드를 은행별로 스샷을 찍어 보관하는 사람들

저는 카드지갑이 2개나 되는데 주변에서는 이미 스마트폰안에
멤버십카드와 보안카드 등을 넣고 다닌 것이죠.




그런 트렌드에 발맞추어 올레 마이월렛을 살펴보면
멤버십, 쿠폰, 카드, 스마트결제, 보안카드까지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휴멤버십에는 GS포인트, CJ원카드, 해피포인트, 롯데멤버십, 메가박스
S오일, 네파, 대명리조트등 내 신용정보 동의만 하면 기존 포인트와 연동이
되는 듯 했습니다.

월렛어플은 KT에만 있는 것이 아니죠.
SKT, LG U+ 통신사별로 다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내가 가진 마일리지 카드는 한 통신사에 다 들어가지 못할 것 같네요
또한 내부 사정들로 인해 월렛에 못들어간 카드도 있을 것입니다.



비슷한 사례를 하나 볼까요?
얼마전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 있는
세븐스프링스를 갔습니다.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으면 10%할인을 해준다고 하길래
식사후 결제를 하려고 하니 멤버십스티커를 주면서 아래 번호를 회원가입 시에
입력하라고 하더군요.(친절하게도 넷북을 준비하고 빠른 멤버십 가입을 유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마련된 PC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결제를 진행하다보니 멤버십스티커를 자주 쓰는 카드에 부착하라고 하더군요.

뭐 부착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멤버십스티커를 주면 내가 주로 쓰는 카드에 부착하다가
일정 개수가 넘어가게 되면 다른 멤버십카드는 못붙이겠다.


2. 마일리지 카드를 발급해주는 것보다 비용이 싸게 먹히니 업체 입장에서는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3. 다만 이 방법들도 NFC나 월렛등의 사용층이 증가함에 따라 없어질 것이니
당분간은 유효하겠다.



마일리지를 잘 챙겨서 할인을 받으면 참 좋겠지만
너무 많은 카드들로 인해 이 또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월렛이나 모바일카드도 카드사별로 월렛을 구축할 것으로 보이는데
내가 원하는 마일리지 카드를 마음대로 추가나 삭제할 수 있는 것은
진정 없는지..궁금해지네요^^;


모바일결제의 미래는 아래 글을 참고해보세요~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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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8.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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