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연재글이며 상, 하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간 결제방식은 간단하게

선불식과 후불식으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 선불식이라면 사용한도 내에서

선결제 후지불 방식의 후불식은 가장 대표적인 결제방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KG모빌리언스의 '엠틱(M-Tic)'이 대표적이며

청소년을 위한 용돈 지급 방식인 '안심 용돈'은 선불 충전 방식에

결제가 가능한 기능이 포함된 신선한 방법이지요.

이제는 용돈도 스마트폰으로 주는 세상이 왔다니 ...

부모님들의 스마트함도 필수인 것을 보면 신사임당님이 아시면 놀라실 일이네요.




2012년, 백투더퓨처(Back to the Future, 1985년작) 영화 속에서

도착한 미래가 바로 2012년 이었습니다.

그때의 미래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는

결제 방식 하나만으로 매우 다른 세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T머니 교통카드 부터 스마트 월렛까지, 그리고 ... 결제도 플랫폼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현재의 일상에서 접한 결제 방식의 현재진행형을 만나봤습니다.

초등학생 마저 스마트폰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지금,

가장 친근하게 접할수 있는 것이 교통카드가 아닐까요?


필자도 비상용으로나마 현재의 스마트폰에 NFC가 있어

비접촉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어플리케이션에

일정 금액을 충전(은행계좌 및 카드, 이동통신사 한도내)하여 사용하곤 하는데요.

가까운 편의점이나 음식점에서 달랑 스마트폰만 들고 나왔을때

매우 용이한 결제 수단이 되었던 것을 체험할 수 있었죠.

그뿐만 아니라 지갑을 두텁게 했던 다양한 포인트 카드등을

스마트월렛 어플리케이션에 담아 관리,

필요할때 선택/사용하는 즐거움도 결제도구의 변화가 주는 혜택이 아닐런지요.





달라지는 소비습관에 맞춰 결제 방식의 변화도 함께 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결제 시장이 약 1조원이상의 시장 효과를 만들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 자체가 새로운 모바일 유통 플랫폼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샌프라인시스코에서의 WWDC 2012의 키노트 현장에서

애플은 전자지갑인 패스북을 선보임으로써



제조사가 곧 결제 수단을 담을 수 있는 플랫폼화를 선언한 것이

모바일 결제 시장의 미래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이 이미 4억건이 넘는 신용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진입하는데 부담없는 허들이 될 수도 있음을 말해주고 있을 것입니다.



2016년, NFC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시장이 전세계 1천억 달러를 상회 할것이라는 전망.

이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날도 멀지 않았음을

우리들의 일상속 진화를 통해서도 충분히 엿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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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소셜분석서비스 매니저 박충효 

블로거 새우깡소년(http://dayofblog.pe.kr)
Twitter @pakseri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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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8.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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