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아이폰 출시 루머가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있는 요즘,

아이폰에 NFC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과

모바일 결제 수단이 함께 제공될 것이라는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5에 이어

iOS6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전자지갑 패스북까지.


급변하는 모바일 결제 시장의 변화는

무시못할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카에게 2~3만원 용돈을 스마트폰으로 충전해주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모바일 결제가 부담없는 이야기가 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일상 생활 속에서 변화하고 있는 일련의 사례들을 통해서

‘모바일 결제(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nnova/4042757021/



1. 진화하는 결제 수단

주중에 한번은 가족들과 시내에 위치한 마트에 찾아가곤 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가족 중에 누군가 장을 보기 위해

두터운 지갑이나 머니 클립에 마트 할인 카드 또는

일부 현금을 들고 갔었는데 요즘은 모양새가 달라졌습니다.


NFC(근거리통신방식, Near Field Communication)가 지원되는 스마트폰 하나면

마트 결제는 손쉽게 해결되기 때문이지요.

어찌 보면 우리의 일상생활에 달라지는 결제 방법의 풍토가

더욱 가벼워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 세대에 있어 결제수단이 손안에 가까워진다는 것은

매우 친근하게 느껴질 만큼 생활 속으로 찾아왔습니다.

또 하나의 사례는 충전식 카드 결제 방식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타벅스 카드 인데요.



http://www.flickr.com/photos/bizmac/2091881815/


일정 금액을 플라스틱 카드로 충전할 수 있지만

모바일 앱에 카드만 등록하면 굳이 플라스틱 카드가 없더라도

스마트폰 만 소지한다면 결제자체가 바코드로 이뤄져서 손쉽게 된다는 것이지요.

덧붙여서 커피 전문점의 마일리지 혜택부터 쿠폰 발급상태까지

단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보니 결제 수단의 진화는

우리들이 흔히 찾는 커피 문화에 까지 깊숙히 들어왔다는 거죠




2. 생활 속에 들어온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결제 방법의 패러다임을

순식간에 이동시켜줄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와 페이팔 본사가

직접 유한회사의 형태로 '페이팔 히어'를 선보였습니다.


이미 동일 비즈니스 모델이 트위터 창업자가 선보였던

실리콘밸리 내 스퀘어(Square) 모델과 유사한데요.

일본 결제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은행을 굳이 거쳐야 했던

결제 방식을 중소매 유통 경로상 매우 단축시킴으로서

상인 및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유통 과정의 단순화는 결제 벤더의 새로운 시장 창출,

구매 2.0 이라 불리는 에코시스템이 형성되는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pazca/6850162382/




단순한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스마트폰의 진화는

월렛, 지갑의 무게를 덜어주는데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플라스틱 카드가 획일한 바코드 형태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쏙' 들어가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짐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겁니다.

국내에서도 이동통신사와 카드사가 서로간의 자원을 통합 및

융합하는 모바일 카드 형태를 출시하면서

단기간 내 수많은 사용자를 유치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플리케이션 자체가 모바일 결제 자원, 수단이 되었다는 것이

지갑의 역사를 봤을때는 눈물 흘릴만큼 감동적인 스토리가 아닐지요?!


본 글은 모바일결제의 현재와 미래, 상편입니다. 하편은 아래 글을 보시면 됩니다.





코난테크놀로지 소셜분석서비스 매니저 박충효 

블로거 새우깡소년(http://dayofblog.pe.kr)
Twitter @pakseri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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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KG가족이야기

날짜

2012.08.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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