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셜미디어의 담벼락으로 전송되는 많은 글들

국내 소셜미디어가 도입되어 많은 분들이 쓰고 계십니다.

또한 올해 말이면 대선이라는 키워드가 남아 있기에

소셜미디어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국내 기업소셜미디어들도 이젠 웬만하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소셜미디어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turtlemadness/3817793125/



그 중에서도 소셜댓글을 도입하여 언제든지 자신의 소셜미디어

담벼락으로 게시를 할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이 주목받고도 있습니다.

네이버도 얼마전에 뉴스등에 대해 네이버의 소셜미디어외에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전송기능도 도입했다고 합니다.


KG블로그도 소셜댓글(?)을 달았더니..

소셜댓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일정금액을 줘야합니다. 물론 기업이기때문에

소셜댓글을 제공하는 업체에는 비용을 줘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티스토리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소셜댓글 기능이 제공되기도 하지만

KG블로그는 페이스북 앱에서 제공되는 소셜댓글만 달았습니다.

그 외에는 addthis라는 툴을 이용하여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두 개의 포스팅에 댓글이 달렸는데 그 내용을 한 번 보시죠.


대기업도 못막는 신입사원 퇴사, 그들이 원하는건?(원문보기)
(트위터 노출 120,489, 트위터 RT 12회 : 위키트리 글 보기)


페이스북에서 고석범님이 남겨주신 댓글에 짠 했었는데

와이프분이 고석범님의 담벼락에 댓글을 남기면서 대화가 시작된 것이죠^^;

담벼락에 게시된 글의 댓글이 원문글의 담벼락에도 게시되는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두 분이 서로 이해를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이 댓글이 달린 후 바로 다음날

유사케이스가 발견되었습니다.^^


디아블로3가 발매되면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하였고

(디아블로3의 디지털판매 결제시 KG이니시스가 합니다~)

그와 관련된 글을 포스팅하였는데...


디아블로3 디지털판매 대박으로 솔로가 되는 여친을 노리자!(원문보기)
(트위터 노출 519,587, 트위터 RT 38회 : 위키트리 글 보기)


이런 댓글이 달린 것이죠.

난 디아블로3를 하지 않으니 와이프가 이해해줘야한다는 글에

운영자인 저와 절친(?)이신 최익상님 부부가 등장한 것입니다.


아마도 전날 댓글을 보셨던 최익상님은

"남의 회사 블로그에 부부가 뭐하는 짓인감..."

이라며 남기셨겠지만,

아마도 최익상님의 담벼락에 남기다 보니 발생한 헤프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익상님은 KG블로그의 열혈(?)팬이시기도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burpee/5399242443/



소셜댓글로 인해 부부가 회사 블로그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전 기분이 정말 좋았는데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렇게 퍼지는 모습을 생각하면

커뮤니케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 컨텐츠의 힘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힘내야 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며 포스팅에 참여해주신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KG그룹문화홍보실 김정훈 과장
KG그룹블로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온라인PR과 디지털큐레이션,사내소통 및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은 딸바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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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TRACKBACK : 1

  • 최선희 2012.05.25 20:30 신고

    전 또 반성해야겠어요
    제 글을 보고도 댓글 하나 없는 '그'를 위해서 말입니다 ㅎㅎ 아이폰이 어이폰이 되지 않도록 ㅋㄷ

카테고리

KG+Trend

날짜

2012.05.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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